전세 내놔서 물어보니까 집주인이 팔려고 내놨다고
근데 한두개가 아니라 엄청 많네요
집값 떨어질거 같아서 그런걸까요?
좋은 집은 아니고 그냥 오래된 아파트인데
엄마가 비슷한 가격으로 집 사가지고 들어갈까 고민하는데...
전에는 안그랬는데
갑자기 전세로 내놓은 걸 다 팔려고 내놨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선뜻 사기가 그렇네요
저 살고 있는 전세도 약간 비싼데 괜찮거든요
근데 더럽게 안나가더라구요
매물이 많은가봐요 집값떨어질거 같음 왠지 ㅠㅠ
여긴 평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