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올 거라면 타이밍이 맞아야
실감이 나겠지.
어짜피 올 거라면 타이밍이 맞아야
실감이 나겠지.
그러게나 말이에요. 으휴
노란옷 있을때가 무슨 말??
고위공무원 입고다니는 잠바예요. ㅠㅠ
딱 고때 와서 넘어졌어야했어요.
자게 천한 흙 검색 해 보세요
그 공포를 느껴 봤어야 했는뎅
칠푼이가 노란옷이예요
노란 잠바 입고 개돼지들과 칠렐레팔렐레하며
악수하고 지랄하는데
그 와중에도 미천한 진흙 땅 행여 칠푼이가 밟을까봐
뒤에 내시 새끼가
껴안고 개육갑질들을 하는 사진 못보셨나요?
칠푼이 얼마나 놀라겠어요
공주님이신데
아마 지진 느끼면 도망갈 궁리 먼저 할걸요
"다음 왕은 누가 될 거 같애?"
"박그네가 잘 하려고해도 흔들고 자릴들을 해대서..나라 잘 되려면 반기문이 돼야~"
이런 말 하는 노인네보고 기절하는 줄!
납셨으니 우주가 은총을 베풀어 지진도 뚝 그치고, 낙똥강물도 하얗게 정화되며, 경제난국도 모두 해소돼 태평천국이 도래하겠죠 뭐.^^
원래 저쪽 지역은 비정규직 한명 없고, 실업자 0%에, 거지 한명 없으며, 동네 개도 만원짜리 물고 돌아댕기는 곳 아녔어요?
젖과 꿀이 흐르는 경상 가나안. 축하한다. 여황폐하 완세 완세 완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