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기에
'16.9.21 12:03 PM
(125.187.xxx.204)
후식으로 크리스피도넛 여섯개, 파인애플..
엄청나게 많은 쿠키를 또 먹네요.ㅠㅠㅠㅠ
2. 지진 싫어
'16.9.21 12:03 PM
(119.18.xxx.100)
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3. 지진 싫어
'16.9.21 12:05 PM
(119.18.xxx.100)
누구예요?? 대단합니다...
전 저렇게 식사 많이 하면 후식은 생략...못 먹어요...
4. ㅎㅎ
'16.9.21 12:05 PM
(221.132.xxx.18)
없어서 못먹죠 ㅎㅎ
5. 육회
'16.9.21 12:06 PM
(110.70.xxx.122)
좋아하는데 2근이면 1.2킬로를 말하는건가요?
6. 네..
'16.9.21 12:08 PM
(125.187.xxx.204)
1.2킬로죠..
두근 반을 사서..
두근을 회로..반근은 육회비빔밥에 넣었대요..세상에 ㅋㅋㅋ
7. 지진 싫어
'16.9.21 12:08 PM
(119.18.xxx.100)
맞이요.....1.2킬로...ㅎㅎㅎ
8. ..
'16.9.21 12:1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얼마나 맛있는데요!!!!
9. 좋은하루
'16.9.21 12:11 P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
동네에 고깃집 새로 생겼는데
1.4킬로에 얼마 이렇게 팔더라구요
세식구가 다음에 누구 오면 가자고 이러고 있는데 여자 혼자서 에구머니나
10. 아무리 맛있어도
'16.9.21 12:13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왜그렇게 먹는걸까요?..상상만해도 어휴
11. 체형이
'16.9.21 12:15 PM
(110.70.xxx.122)
궁금하긴 하네요.
12. 음..
'16.9.21 12:17 PM
(125.187.xxx.204)
키가 174인가이고..몸무게가 70쯤?
근데 키가 커서 그런지 뚱뚱해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이 사람은 많이 먹어도 힘겨워보이지가 않고
즐기는게 보여요.
다른 먹방하는 여자들은 방송 끝쯤부터 얼굴도 헬쓱해지고..
정말 힘겨워하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본인은 안그런척해도 말이죠.
그런데 이 사람은 전~혀 그렇지 않고요. 끝까지 즐겁게 맛있게 잘 먹어요..ㅋㅋㅋ
13. 저는...
'16.9.21 12:21 PM
(223.33.xxx.22)
육회두근보다 그런먹방보는 사람들이 신기해요 먼재미로 보는지....
14. ..
'16.9.21 12:26 PM
(125.188.xxx.225)
저는 먹방 보는것도 궁금하고
먹방 하는사람도 궁금해요...ㅎㅎㅎ
어떤 연유일까요,..
15. 부럽네요
'16.9.21 12:29 PM
(1.234.xxx.187)
그걸 위에서 다 소화를 해주니까 그렇게 먹는게 가능하겠죠? 좀만 과식하면 바로 체해서 부럽네요
대리만족으로 나도 한 번 봐볼까...
내동생은 떡먹고 자도 안체하는데 저는 야채여도 먹고 바로 자면 헬게이트 오픈 ㅜㅜ
16. 이팝나무
'16.9.21 12:46 PM
(58.125.xxx.166)
싫어를 넘어서 혐오 하는 음식이라 .....듣기만 해도 소름 끼쳐요.
17. ..
'16.9.21 12:53 PM
(59.1.xxx.104)
육회가 맛있는 집은 정말 맛있어요..
신선한 고기로 쓰면 말이죠..
밥 방금 먹었는데 침 나오네요
18. 전
'16.9.21 1:14 PM
(211.38.xxx.42)
좋아해요. 매일줘도 먹을수 있어요. ㅋㅋㅋㅋ
육사시미는 못 먹겠는데 육회는 또 좋아해요.
보통 모임에 3~4만원시키는거
2명가서 2개 달라고 했다가...전 혼자 다 먹고 싶었거든요
1개로 두명 다 드신다는거 그냥 2개 달라고했네요.
19. 노을공주
'16.9.21 1:19 PM
(211.36.xxx.243)
-
삭제된댓글
와~~저는 고기는 한근먹으면 끽인데..ㅎㅎ
이것도 엄청먹는거죠.
음식점에서 시킬때 챙피함..
20. 지금은..
'16.9.21 2:08 PM
(222.101.xxx.249)
지금은 채식을 해서 못먹는데,
육회가 막 먹고싶고 많이 먹힐때가 있었어요
그 담백함이 차원이 다르거든요 ㅎㅎ
(고기먹던 시절엔 고깃집에 둘이가서 사오인분 먹었습니다)
21. 생고기를
'16.9.21 2:24 PM
(59.17.xxx.48)
어찌 그리 많이 ......전 한젓갈도 비위가...
22. 근디
'16.9.21 2:37 PM
(218.155.xxx.45)
저는 회 종류는 얼른 소화도 안되던디요!
육회는 못묵지만서도요.
23. 낼로롱
'16.9.21 2:46 PM
(112.150.xxx.93)
이분은 김준현씨랑 푸파해도 비등비등할듯해요.
저도 육회편 봤는데 육회비빔밥 한술뜨는데 그 크기가
맛있는 녀석들 한입만!! 수준이더라구요.ㅎㅎㅎ
24. ..
'16.9.21 3:40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생고기를 그렇게나 많이..솔직히 혐오스럽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