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로 쯔읍 쩌업의 무한반복
손뼉치고 트림하고
탈때부터 매너가 없어보였는데 늦게 타서
뒷자리에 바로 앉아 고역이네요
회사아저씨들이 준수한 편이었군요ㅎ
아저씨 조용히 갑시다 한마디하는것보다 한시간이십분
이어폰끼고 참는게 나을것 같아 그냥 오긴 했는데
다른 기사도 다 저렇진 않기도 하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공항에서 잠실가는 칼리무진버스기사가 입으로 똥을 싸네요
, 조회수 : 2,339
작성일 : 2016-09-21 11:41:39
IP : 223.62.xxx.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9.21 11:44 AM (221.149.xxx.1)몇시에 인천공항에서 탔는지 확실히 기억나시면,
회사에 컴플레인? 가벼운 전화라도 하세요2. ---
'16.9.21 11:44 AM (121.160.xxx.103)ㅎㅎㅎ 어떤 기사는 중국인 관광객이 영어로 뭔가 물어봤는데
반말 찍찍하며 아 뭐~~ 몰라~~ 어쩌라고 이러더라구요 똥씹은 얼굴로...
거기는 똥이 주식인가보네요.
관광객들이 제일 먼저 마주치는 얼굴들인데 너무들 해요 진짜.3. 공항가는 버스들
'16.9.21 12:13 PM (110.70.xxx.134)정말..ㅠ
칼리무진은 아니고 공항버스는 기사들끼리 무선기로엄청 잡담하면서 가는데 그 소음이 엄청나요. 귀마개를 해도 쩌렁쩌렁. 전 한 번 컴플레인 했다가 죄송하다고 소리 죽여주더라구요.4. ...
'16.9.21 12:21 PM (158.69.xxx.50) - 삭제된댓글그러니 그런직업이나 하고 있는거겠죠. 측은하게 생각하세요.
5. 헐
'16.9.21 4:40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그러니 그런직업이나 하고 있는거겠죠. 측은하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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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발언6. ///
'16.9.21 7:16 PM (61.75.xxx.94)운전하는 사람에게는 항의하지 마시고 회사에 정식으로 항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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