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에서 치료끝나고 코위에 기구 대고 2~3분간 올리고있는거처럼
최근에 몇달전부터 보리차를 끓이고나서
팔팔 끓었을때 보리차냄비 위에 가까이 코를 대고 숨을 쉬어주니까
막혀있떤 코가 뚫리고 축농증이 개선되는 효과를 톡톡히 봤어요
매일 이렇게 해주니까 병원에 가지 않아도
비염 축농증은 많이 개선되었는데
그건 참 좋은데요..
공교롭게도 그것때문인지 최근에 모공이 상당히 넓어졌네요..
딱히 스트레스를받거나 잠을 못잔것도아닌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뜨거운 물 위에 얼굴을 가까이대고있으니
이것떄문에 왠지 모공이 넓어진거랑 관련이 있는것같은데
이런것도 원인이 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