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시쯤 잠이 들고 나서
새벽에 다시 흔들려서 시계를 보니 2시 14분 쯤 이던데...
제가 예민 한 것인지 바람때문인지 3시 넘어서 잤어요ㅠㅠ
출근하고 피곤한 몸으로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폰으로 홈*에서 물과 양초, 라면을 주문하고
인터넷으로 손전등 2개와 휴대용 라디오도 따로 각각 주문했어요.
어제 밤에 귀금속을 정리 하면서
오래 전에 선물 받은 손목 시계를 꺼냈는데
시계가 안가서
퇴근 길에 시계방에 들러서
밧데리 교환 하고 왔어요.
지진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지만 혹시나 하고
유비무환의 자세로 살아야겠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9164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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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용 짐 거의 다 준비 했어요-2탄
부산 조회수 : 2,818
작성일 : 2016-09-21 00:31:02
IP : 219.249.xxx.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9.21 12:33 AM (219.249.xxx.47)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91642&page=1
2. ...
'16.9.21 12:37 AM (219.249.xxx.47)집안에 귀중한 것들이 몇개 있는데
들고 갈 수 없으니
금고를 사야하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ㅠㅠ3. 부실
'16.9.21 12:45 AM (175.223.xxx.59)http://m.blog.naver.com/lienleee/220816061221
너무 부실해요
여기 쭉 내리면 파란 그림에 챙겨할 물건 목록있더라구요
다시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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