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말랐어요 정말 뚱뚱과는 거리가 멀죠. 먹어도 안쩌요
그래서 축복 받았다고들 하는데
단 하나 가슴이 아예 없습니다 흑흑 아예 aa 도 그냥 차는거고 안차도 돼요 사실ㅋㅋ
그런데 얼마전 쪼그만 여사원 한명이 들어왔는데 언뜻 보기엔 몰랐는데
며칠 보다보니 볼륨이 은근히 있는 거에요
박시한 옷들을 입어서 잘은 몰랐는데 매일 매일 옷이 바뀌면서 보니까 글래머 더라구요 작은데 그리고 뚱뚱한건 아닌데
어느순간 1,2초 그 분 가슴 보다가 아! 내가 왜이러지? 이러면서 시선 돌렸던때가 가끔 있는거에요 저도 모르게
아 부럽더라구요 빵빵한 가슴. 크게 보이기 싫어서 박시한 옷 입는거 같은데 그래도 볼륨 있는 몸매
제가 입으면 뚝 떨어졌을텐데 그 분이 입으니까 볼록 한게 얼마나 섹시해 보이던지
저처럼 같이 일하는 사이거나 친한 지인 중에 몸매 좋은 사람 있는 분 있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