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시철 여론몰이...

.... 조회수 : 2,042
작성일 : 2016-09-20 20:58:08
저도 확증을 가지고 쓰는 글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의심스러운 글이 가끔 있어요.

지난번에 문과 취업 어렵다는 글 영국 ip로 올리고 몇분 안돼서 삭제해서 갸우뚱 했던 적도 있었고..
교대 좋은거 압니다만 자꾸 그쪽으로 부추기는 글도 스카이 서성한 등등 타대학 지원률 낮추려고 의도한거 아닌지 의심스러워요.

물론 진심으로 요즘 취업 어렵다 걱정하는 맘에 댓글 다는 분들도 있지만 그 틈에 사람들 불안한 심리 이용하는 이들도 끼어있긴 하니까요. 실제로도 입시사이트 여론전 정말 심해요.. 분위기 호도하는 영악한 애들 많고요.

차라리 제가 괜한 의심하는거였으면 좋겠습니다만.. 글들 항상 걸러서 읽으셨음 해요.
IP : 125.185.xxx.2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0 9:01 PM (175.211.xxx.218)

    저도 그 글 좀 이상했어요. 아빠의 설득에 지방교대 쓰기로 했단 글..
    수시 6장 쓰는건데, 지방교대도 쓰고 연고대 중위권도 쓰면 되는데.. 이상하게 그 원글님 연고대 못써서 아쉽다며 글을 쓰셨죠.

  • 2. ...
    '16.9.20 9:02 PM (175.211.xxx.218)

    어머나 지금 보니 정말 그 글 삭제되었네요.. 이상해요.

  • 3. 앞으로도
    '16.9.20 9:04 PM (61.101.xxx.114)

    정시원서 쓸때까지 계속될듯...

  • 4. ....
    '16.9.20 9:06 PM (119.67.xxx.194) - 삭제된댓글

    서울교대가 안정권이 아닌데
    내신이 너무 좋아서 지방교대 썼다고 하는 것도
    앞뒤가 안 맞아 이상했네요.

  • 5. ..
    '16.9.20 9:08 PM (175.211.xxx.218)

    고3엄마라 무척 신경이 쓰이는데.... 연고대 중위권 대신 교대 넣었다는 글을 써서 그들이 얻는 이익이 어떤게 있을까요?
    완전 심리전인가요? 낚시글들이 판을 치니 심란하네요..

  • 6. ㅇㅇ
    '16.9.20 9:09 PM (1.232.xxx.32)

    열심히 댓글 달았더니 바로 삭제되었네요
    무슨일이죠

  • 7. 옆에서
    '16.9.20 9:10 PM (112.148.xxx.220) - 삭제된댓글

    딸이보고 이상하다고 그정도면 경인교대도
    있는데 왜 굳이 지방교대냐고 그런말하고
    다시 들어오니 삭제 되었네요

  • 8. 뭐...
    '16.9.20 9:10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여기서 교대 높다고 하다보면, 알게모르게 교대에 대해서 높다더라...하다보면 교대 위상도 올라가고, 또 혹해서 스카이 갈 애들이 또 교대로 바꿀수도 있고, 문과 취업대란은 늘 있던지라, 혹은 실리적인 판단에서라도 교대로 갈수도 있고....
    그런데 제 주위 잘하는 애들은 또 대부분 그냥 스카이 가지, 교대 선호 안해서 여기 여론과 제 주위 진학 실정은 또 다르고....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네요....

  • 9. 글쎄~
    '16.9.20 9:23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대학생 둔 학부모인데 교사직업 안정적인 것도 좋지만 스카이 갈 정도의 실력되면 스카이 보내지 지방교대를 보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서울교대라도 고민할듯요.
    아이 스스로가 교대를 고집하는 것도 아닌데 부모가 우겨서 보내는건 더더욱...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부모라면 취업만을 고려해서 스카이 갈 실력의 아이를 무조건 교대를 보내야겠다거나 공무원 시켜야겠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 10. ...
    '16.9.20 9:26 PM (125.185.xxx.225)

    상위권 여학생들 하향지원 유도해서 그 빈자리에 본인이 들어가려는.. 그런 의도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수험생 학부모는 아니라 최근 입시 정확하게는 모르지만요, 하향지원 유도는 저 학교다닐 때도 있던 흔한 수법이었죠.. 수험생이랑 관련없는 사람이 봐도 글의 패턴이 이상해요.

  • 11. 글쎄~
    '16.9.20 9:27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아이 친구들 봐도 재수, 삼수해서라도 스카이를 가지 교대 가겠다는 아이는 한명도 못봤어요.
    부모 직업은 대부분 대기업 샐러리맨이거나 임원, 교수 등이었구요.
    시골에서 공부 잘하는 아들을 무조건 육사 보내려던 옛날 시골 어른들 생각납니다.ㅠㅠ

  • 12. 글쎄님
    '16.9.20 9:28 PM (211.245.xxx.178)

    그러게요..
    제 주위에서도 솔직히 스카이 갈 애들 스카이가지 교대 안갔거든요..
    수능 좀 망해서(망한다는게 다 자기 기준이지만) 재수하기는 싫고, 그러다보니 교대로 방향 전환한 경우는 있어도 또 처음부터 교대 목표로 한 애들도 거의 없었어요.
    작년에 아이 친구가(문과라서) 원서쓸때보니 연고대보다는 서울교대가 많이 낮았던 기억도 나고...
    여기에서는 스카이 갈 성적이어야 교대 간다는데, 또 제 주위보면 그런 성적으로 굳이 교대가는 애들도 없고..
    여기서는 스카이도 별 볼일없고, 의대도 별볼일없고 간호대도 별일없는데, 교대는 정말 가기 어렵고 좋고 가장 최선의 선택인양해서 좀 갸우뚱하기는 합니다 저는.

  • 13. ....
    '16.9.20 9:34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교사의 위상이 정말 높아졌네요.
    제가 위에 언급한 학교 중 한 곳 나왔는데.. 우리때는 교대가 그렇게 점수가 높은 곳인줄 생각도 못했었어요.
    내 아이가 연고대와 교대에 동시합격 했다면 걍 연고대 보낼거 같아요.
    교사가 좋은 직업이긴 해도.. 그렇다고 연고대 포기하고 교대 보낼거 같지는 않아요.

  • 14. .. ...
    '16.9.20 10:31 PM (115.139.xxx.6)

    확실한 여론몰이 글이 맞는거 같아요.
    제가 쓴 댓글 들이 사라졌어요.
    작년 입시 치를때 교대 가는 아이들 성적이 서성한 정도가 서울교대 랑 겹친다고 썼거든요. 그리고 서성한 붙으니까
    교대 포기 하던대요.
    인문 초상위권들은 sky 갑니다.

  • 15. 그러게요
    '16.9.20 11:01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스카이보다 교대라는 식의 글 자꾸 올라와서 이상해요.
    이대 초등교육과도 스카이보다는 높지 않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592 (죄송) 지금 경찰들 병원 안으로 강제 진입 중이에요!!!!! 30 미친! 2016/09/25 4,197
600591 보철한어금니잇몸에 자꾸 피가 맺혀있어요 1 .. 2016/09/25 1,165
600590 지진가방에 뭐 넣어두셨어요 8 사랑이 2016/09/25 1,934
600589 아이스커피 지가 실수로 쏟아놓고 하나 더 안되냐고. 32 ㅇㅇ 2016/09/25 6,504
600588 병원비 안내고 도망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네요, 16 딸기체리망고.. 2016/09/25 11,523
600587 LG스타일러 써보신분 후기 부탁드려요 5 느티나무 2016/09/25 2,997
600586 개 목줄 풀어 놓는거 경찰에 신고 할 수 있는거예요? 16 근데 2016/09/25 4,210
600585 트럼프와 힐러리 3 ?? 2016/09/25 1,069
600584 자연산 송이버섯을ᆢ 16 왜사냐 2016/09/25 3,238
600583 김치냉장고 스탠드 사시고 후회 하는 분 계세요? 11 김치냉장고 2016/09/25 6,449
600582 노령견 퇴행성 관절염 아시는 분.간절합니다. 15 견주 2016/09/25 2,108
600581 부산역 근처에 일일 주차 어디서 할까요? 2 부산역 2016/09/25 1,114
600580 백남기 농민 강제부검이 필요하지 않다는 인의협 의사들의 의견서 6 퍼날라주세요.. 2016/09/25 1,256
600579 함께 시간 보내고 싶은 매력적인사람이 되고싶어요 7 고민이많아 2016/09/25 2,740
600578 허리 온열 마사지기 추천 부탁 허리가 아파.. 2016/09/25 597
600577 주택매매시 1 세금문제 2016/09/25 613
600576 청정기는 24시간 돌려야하나요? 2 유투 2016/09/25 1,052
600575 저 한참 쑥쑥 클 때 밥이 그렇게 맛있었어요 18 2016/09/25 3,300
600574 집에 친구들 놀러오는건 좋은데 뒤지는건 싫대는데 7 우리애는 2016/09/25 1,599
600573 [긴급 생중계] 농민 백남기씨 사망 9 긴급 2016/09/25 1,510
600572 남이 제 욕을 면전에서 해도 반박을 잘 못해요 .... 4 ,,, 2016/09/25 1,321
600571 보통의 7세가 좋아하는 장난감은 뭔가요? 8 궁금 2016/09/25 862
600570 30대 남자(연애경험별로없는) 중에 정말 미친듯 악을 뿜는 남자.. 9 휴우 2016/09/25 4,433
600569 중학생들...집에서 뭐입고 있어요? 4 중학생 2016/09/25 1,110
600568 직장생활에서 상사의 중요성 워킹맘 2016/09/25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