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 차 후방 카메라 아직 적응 못하겠어요

기분 조회수 : 1,617
작성일 : 2016-09-20 20:39:34
후면주차 힘들어서 고민하던 때가 엊그젠데
이젠 후면주차는 거뜬한데요
창 열고 뒤 보며 하는 것에 익숙한데
이젠 후방 카메라 보고 주차 해아 하는데요
못 하겠어요!
조용한 곳 가서 연습 좀 해야 하려나요?
IP : 218.154.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지않아
    '16.9.20 8:41 P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후방없이는 주차가 힘들때가 올것입니다요.

  • 2. 세가지 포인트
    '16.9.20 8:43 PM (175.115.xxx.31)

    후방카메라 화면에서 차방향, 핸들방향, 차의 맨 뒷부분만 구분할 수 있으면 고개 돌리지 않고 한번에 후진 주차하실 수 있어요.

  • 3. 아마
    '16.9.20 8:58 PM (27.1.xxx.155)

    곧 적응하실거고..
    후방카메라없는 차는 못타게 되실거에요..^^

  • 4. dma
    '16.9.20 8:59 PM (175.211.xxx.218)

    창 열고 뒤 보며 주차하는데 익숙하시다면, 후방카메라에는 더 금방 적응하십니다.
    저도 후방주차 원래는 사이드미러만 보면서 했는데, 새차 후방카메라 보면서 하니 더 금방 후딱 주차가 되더군요.

  • 5. ㅡㅡ
    '16.9.20 9:08 PM (116.37.xxx.99)

    제가 원글님같았는데
    오늘 후방없는 남편차 주차하는데 땀이 찍 나더만요
    안보여요 사이드가..

  • 6. ..
    '16.9.20 10:02 PM (58.230.xxx.110)

    저도 후방카메라 보고 사이드미러 보고 룸미러보고
    주차해요...
    후방카메라 혹시 뒤에 뭐가 있을까
    이런 걱정을 완전히 해소해줬구요...
    각이나 거리는 버릇대로 사이드미러로 맞춰요...

  • 7. 될수있음
    '16.9.20 10:17 PM (110.9.xxx.112)

    후방카메라는 뒤쪽 간격과 안보이는
    물건 있는것 확인하시고
    평소대로 사이드 확인하면서 주차하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제차는 양쪽 주차선유도선이 없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익숙해지더군요

  • 8. ㅇㅇ
    '16.9.21 9:28 AM (165.156.xxx.22)

    전 카메라 없음 주차 안 되는데요 ㅎㅎ
    근데 최근에 새 차로 바꿨는데 이건 360도 카메라로 사방을 다 보여줘요 @.@
    아직 적응 안 되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586 감기로 고열나는 아이가 피자먹고 싶다고 --; 24 ㅇㅇ 2016/10/05 4,973
603585 회사 행사 때마다 휴가내는 직원 10 00 2016/10/05 4,175
603584 혈압약 끊었는데 조언해주세요 ^^ 7 혈압 2016/10/05 2,131
603583 코스트코에 파는 치즈 추천부탁드려요 3 .. 2016/10/05 2,077
603582 알바비 받는데 등본은 왜 필요할가요? 3 ^^* 2016/10/05 2,759
603581 폐암으로 9번 항암주사 맞았는데요 효과가 없데요 7 항암포기 2016/10/05 6,526
603580 지난 월요일 중앙고속도로 선산휴게소 상행선 여자화장실에서 본 모.. 7 결벽증이라해.. 2016/10/05 1,702
603579 이재오 "최순실씨 차명 재산 의혹 밝혀야" 1 2007년기.. 2016/10/05 972
603578 집값 오른다는 낚시글 17 .... 2016/10/05 2,787
603577 눈화장 팁 좀 주세요 4 아이라인 2016/10/05 1,588
603576 호주 유학가는 예비대학생 선물 뭐가 좋을까요?^^ 7 호주유학 2016/10/05 847
603575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같이 얘기해요 14 다이어터 2016/10/05 3,156
603574 중고나라에 물건팔다 욕에 ...똘아이소리까지 들었네요. 9 어휴 2016/10/05 3,122
603573 아파트 분양 받는거의 장점이 뭔가요? 8 ... 2016/10/05 3,239
603572 - 16 aoss10.. 2016/10/05 4,297
603571 태풍에 개가 물을 먹었대요 3 에고 2016/10/05 4,243
603570 태풍이 지금어디로.. 4 궁금이 2016/10/05 1,571
603569 회사가 너무 다니기 싫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7 ... 2016/10/05 1,742
603568 전기온열매트 1 겨울이 2016/10/05 507
603567 레슨비 너무 비싸네요 5 피아노레슨중.. 2016/10/05 2,086
603566 행정고시 없애고 대신 5급 공채로? 6 ..... 2016/10/05 2,349
603565 너무 나대는 친구딸 ㅠ때문에 가족모임이 싫어요 16 제목없음 2016/10/05 11,270
603564 다 버려요??? 미니멀라이프까지 바라지도 않아요 ㅠㅠ 9 정말 2016/10/05 4,074
603563 별빛이 내린다 7 ㅇㅇ 2016/10/05 1,241
603562 11살(초4) 여자아이 성조숙증 치료해야할까요? 14 ... 2016/10/05 7,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