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선생의 속마음은 도대체 뭘까요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16-09-20 19:11:55

제가 하는 일에 좀더 발전을 위해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학원은

남자원장과 여자선생님 두분이 계시는데요.

제가 봐도 원장은 실력자이고, 선생님은  실력은 그닥이고, 그냥 두루두루 학원생들을 가르쳐요.


그런데, 이 선생님은 애초부터 저를 잘 가르쳐 주지 않더군요.

다른 학생들에겐 딱 붙어서  자세히 가르쳐 주고, 얘기도 많이 하고..

어느시점부턴가  저를 피하고 있다는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배우러 간 제가  가만 있을수도 없고,

선생님~ 이거 좀 봐주세요.

이걸 잘 못하겠어요... 등등 배움을 요청하면, 겨우 와서  가르치는 시늉만 슬쩍하고,

쓰~윽 딴청 피우며  딴 곳으로 가버려요.


원장님은 가끔 나오시는데,

나오시면 이때다 싶어서   많이 질문하고  배우러 쫓아 다녀요.


오늘은 가자마자 원장님 계셔서, 계속 물어보고 보완하고... 그러고  있는데요.


이  선생님이 갑자기 화를 내면서,

'원장님~ 다른학생도 좀 봐주세요.  나혼자 바빠 죽겠구만.. 이러면서

노골적으로 성질을 내는 거예요.


제가 원장님께 계속   배우는 꼴이 보기 싫다는 분위기...

그럼, 자기가좀 제대로 가르쳐 주던가.


근데,,이 선생.

제게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학원비를 내지 않은것도 아니고,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어요.

IP : 115.139.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20 7:13 PM (180.230.xxx.54)

    수업준비가 덜 된거임

  • 2. ...
    '16.9.20 7:27 PM (122.38.xxx.28)

    무슨 학원을 다니시는지...???
    글만 보면 성인인듯 한데...

  • 3. ...
    '16.9.20 7:33 PM (121.168.xxx.35)

    그냥 다른곳으로 옮기세요.
    저희도 깔끔하게 옮겼어요.
    누가 고객인지 모르겠더군요.

  • 4.
    '16.9.20 7:54 PM (218.154.xxx.32) - 삭제된댓글

    내 돈 내고 다니는 학원에서
    그런 고민을..ㅜㅜ

    정말 열 받겠어요

  • 5. ???
    '16.9.20 11:10 PM (59.11.xxx.205)

    조심스럽게 혹시 원글님이 많이 눈치없는 경우는 아닌가요? 질문하는 것이 밑도끝도 없이 본인이 조금만 생각해보면 되는데 방금전에 설명한것에서 요지파악이 전혀 안되고 질문하는 경우가 있어요.
    가르쳐줘도 기운빠지는...
    대부분 강사가 특정인 한명을 싫어해서 일부러 안가르쳐주기가 쉽지않거든요. 한번 커피라도 사들고 가서 부드럽게 말해보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896 kbs1 창, 보세요 지진에 대해 2 .. 2016/09/20 1,742
598895 과민성대장증후군 힘드네요 5 바난 2016/09/20 3,133
598894 강남 삼성서울병원 3 이름 2016/09/20 1,919
598893 전업 40대분들, 한달 옷값 궁금해요 14 .... 2016/09/20 8,842
598892 호주석사 과정을보니 6 ㅇㅇ 2016/09/20 1,591
598891 가바현미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괜찮을까요? 1 ... 2016/09/20 967
598890 마사지 세게 받으면 아픈가여 4 호신정 2016/09/20 1,881
598889 엄마랑 전화하고 속상해요.... 10 속상해요 2016/09/20 2,910
598888 아직은 유발레깅스 입으면 안되겠죠? 1 .... 2016/09/20 901
598887 퇴원후 받지않은 약이 병원비에 포함되었다면? 2 궁금 2016/09/20 718
598886 오늘 밤, 한강공원(반포)에서 촬영하는 거 보신 분~~~ 4 촬영 2016/09/20 2,414
598885 비상식품이나 물품.챙겨두신분. 7 aa 2016/09/20 1,832
598884 아이고 보검이 유정이 저것들이 8 . . 2016/09/20 3,490
598883 진짜 욕심 없이 살아야 겄어요... 냉동실에 음식이 다 녹았어요.. 4 ... 2016/09/20 5,556
598882 여행 다녀온 동호회 남자 페북에 동거녀 친구가.. 9 ... 2016/09/20 4,243
598881 일본에서 만든 한국어 지진매뉴얼 공유합니다. 3 ehd 2016/09/20 1,670
598880 술과효소담그려는데... 1 아로니아먹는.. 2016/09/20 438
598879 근데요 지진나면 어디로 대피해야해요? 13 ㅇㅇ 2016/09/20 4,844
598878 작은방에 적합한 침대 알려주세요~ 4 ... 2016/09/20 1,291
598877 양산단층이 활성단층이란 결론을 내고도 쉬쉬한 이유가... 1 침묵 2016/09/20 1,759
598876 미니멀리즘의 최종보스 노숙자 10 숙자 2016/09/20 5,661
598875 지금 좀 어지러운데요 9 Ss 2016/09/20 1,834
598874 음식점서 먹고 있는데 계속 쳐다 보는거요. 12 불편한 시선.. 2016/09/20 4,976
598873 동영상 강의 들으려고 하는데요 갤럭시 탭이나 아이패드 추천해주세.. 1 2016/09/20 1,180
598872 정장 색깔 좀 봐주세요. 3 2016/09/20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