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약간 장애가 있어요
그렇다고 하는 일에 지장이 되는건 아니였어요
저도 일자리가 필요해서 참고 참고 일했는데
17살이나 어린 직원이 반말하고 은근 함부로하고
저를 가지고 노는거 같았는데
참고참고 참다가 그만 두었어요
직장을 다녀오면 화가나고 불쾌해서 잠도 안오더라구요.
------------------------------
다시 생각해보니 그직원은 사장님 없는데서는 다른직원에게
사장 빨리 꺼졌으면 좋겠다 빨리꺼지라고 해 라고 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