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가 일하는
분야의 관련된 사람 들 알고 싶다고 문자 왔고
그날 밤 그 남자의 동거녀 라면서
자기 동거남이 여행 다녀온 일로 싸우던 중
자기
구타 해서 자신은 현재 갈비뼈 골절로 입원 중이고
그 남자를 경찰에
신고 했는데 알고보니 이 사람 폭행 경력이
한 두건이 아니라 혹시나 해서 연락한다며 문자오고
어이가 없어서 조용히 연락처 지우려는데
그 남자 담날에 연락와서
남자가 전여친이 자기 스토킹 한다고 벗어나고 싶은데
혹시 여친힌테 문자 온거 없냐고 하는데
누구 말이 맞는 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체 해외여행 동호회에서 만난 남자인데
... 조회수 : 3,483
작성일 : 2016-09-20 18:38:49
IP : 5.66.xxx.2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ㅂㅂ
'16.9.20 6:40 PM (112.169.xxx.128)맞거나 말거나 둘다 차단
2. ㅇㅇ
'16.9.20 6:42 PM (223.33.xxx.36)무..무섭네요ㅠ
3. ㅂㅂ님
'16.9.20 6:44 PM (121.182.xxx.101)사이다~
4. ᆢ
'16.9.20 6:44 PM (121.128.xxx.51)둘다 믿음직 못해요
상대 하지 마세요
그 남자도 조심하고 연락 차단 하세요
그 여자도 동거 했다 그러고 전 여친이라 하니
그 여자 나름 촉이 와서 원글님께 전화 했겠지요 두 남여 사이에서 벗어 나세요
재수 없으면 망신살 뻗쳐요5. 이럴때는
'16.9.20 6:50 PM (119.194.xxx.100)도망가는 거에요
6. ....
'16.9.20 6:57 PM (221.157.xxx.127)그러거나말거나 대꾸절대 하지말고 수신거부하세요 둘다
7. ,,,
'16.9.20 7:24 PM (203.142.xxx.24)누구말이 더 진실이냐 는 중요치 않아 보이네요
둘다 차단 이 답이죠~~8. catherin
'16.9.20 7:32 PM (125.129.xxx.185)둘다 골통, 없애거나 차단
9. ㅇㅇ
'16.9.20 8:36 PM (14.75.xxx.48) - 삭제된댓글진똥이나 된똥이나
둘다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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