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가디건 예쁜데 너무 비싸요 ㅠㅠ

사고퐈 조회수 : 27,575
작성일 : 2016-09-20 15:01:46
http://www.luckychouette.com/shop/product_view.html?gd_id=LFWCM16300NYX


아.. 이거 왜이렇게 비싼가요. 
좀전에 누가 입은것 보고 너무 예뻐서 폭풍검색해서 찾아냈는데
(헤진청바지에 저거 하나 딱 걸치고 단화 신었는데 진짜 예뻤어요)
가격의 압박이....... ㅠㅠ
IP : 211.199.xxx.197
1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6.9.20 3:03 PM (125.187.xxx.204)

    그분이 몸매가 좋으셨나봉가..
    그냥 사진만 봤을땐 70년대 교복이구만요..ㅡㅡ;;

  • 2. ...
    '16.9.20 3:03 PM (58.230.xxx.110)

    여기 옷이 좀 비싸더라구요...

  • 3. ..
    '16.9.20 3:04 PM (115.137.xxx.109)

    너무 안이쁜데 ;;;;;

  • 4. ....
    '16.9.20 3:04 PM (112.220.xxx.102)

    아이가 입기엔 고가네요

  • 5. ...
    '16.9.20 3:05 PM (220.85.xxx.115)

    아동복인가요?

  • 6. 위안을 드리자면
    '16.9.20 3:05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절대 저 가격으로 안보입니다
    솔직히 1/10가격으로도 안보여요
    그러니 너무 압박받지마시고 마음 편하게 포기하세요~

  • 7. ㅇㅇㄴ
    '16.9.20 3:05 PM (61.255.xxx.67)

    헐 이상한ㄷㅔ

  • 8. ...
    '16.9.20 3:05 PM (220.85.xxx.115)

    할튼 아동복 같아요..옛날 아동복이요..

  • 9. 내사랑로징냐
    '16.9.20 3:06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절대 저 가격으로 안보입니다
    솔직히 1/10가격으로도 안보여요
    심지어 저는 그냥 줘도 입기 싫어요

    그러니 너무 압박받지마시고 마음 편하게 포기하세요~

  • 10. ..
    '16.9.20 3:06 PM (125.134.xxx.108)

    제 스탈은 아니네요.

  • 11. ㅇㅇ
    '16.9.20 3:06 PM (49.142.xxx.181)

    20대 초반 정도면 모를까;; 저옷 입고 소화할만한 나이대가 없을듯 ;;

  • 12. ....
    '16.9.20 3:07 PM (39.7.xxx.24)

    럭키 슈에뜨 옷 저도 좋아하는데요...
    요건 좀 어지간해서는 ㅎㅎㅎㅎ
    가격 비싼게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 13. 별로네요
    '16.9.20 3:07 PM (121.147.xxx.186)

    가격이 싸도 안살 듯~~

  • 14.
    '16.9.20 3:08 PM (14.32.xxx.47)

    옛날 교복같은게 이쁘다구요??

  • 15. ...
    '16.9.20 3:09 PM (175.211.xxx.218)

    저 옷이 이쁘다니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니 옷 파는 블로거들 정말 후줄거리는 옷들도 완판되는거겠죠. 신기신기.

  • 16. ......
    '16.9.20 3:10 PM (121.160.xxx.158)

    중학생도 안입음

  • 17. 북조선 간부집
    '16.9.20 3:12 PM (203.247.xxx.210)

    딸 인가요?

  • 18. 원글
    '16.9.20 3:12 PM (211.199.xxx.197)

    취향차이지요. 본인이 별로라도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것, 웃기지 않나요?
    다른데는 서로 취향존중하라고 난리면서 왜 유독 이 글에 댓글이 이런지...
    잠시 다른것 보고 왔다가 댓글들 보고 깜짝 놀랐네요. 내가 뭘 잘못한것도 아니고;;;;

  • 19. 음..
    '16.9.20 3:15 PM (125.187.xxx.204)

    님이 잘못했다는게 아니구요..
    예쁘다고 말하시고는 보라고 링크까지 걸어놓으셨잖아요.
    보니까 안예뻐서 안예쁘다고 말한거예요~~

  • 20. ...
    '16.9.20 3:15 PM (130.105.xxx.219)

    진짜 그분이 몸매가 이쁘고 스타일리쉬 하셨나보네요.
    전 모델이 입은거 보고도 이쁘다고 생각 안들거든요.
    취향 차이로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 의견도 그냥 들으세요. 님보고 입지 마시라고 한 것도 아니잖아요.

  • 21. 수입품?
    '16.9.20 3:16 PM (155.230.xxx.150)

    다른 옷들도 다 고가네요.

  • 22. 따님
    '16.9.20 3:16 PM (117.111.xxx.179)

    사주시려구요?

  • 23. 원글
    '16.9.20 3:18 PM (211.199.xxx.197)

    130.105님 그냥 안예뻐요 사지마세요 제 스타일 아니네요 가 아니잖아요 댓글들이.
    참 별꼴이네요...
    암튼 제가 본 분 한 30대 중반에 그냥 짧은 단발이었고 키는 저보다 작았어요. 제가 166.
    화장도 별로 안했고 에코백 하나 들고 .. 그랬는데 예뻤어요.

  • 24. 행복하고싶다
    '16.9.20 3:18 PM (218.51.xxx.41)

    에고 글쓴님 민망하시겠다ㅜㅜㅜㅜ
    그냥 안예쁘다 하면 될걸 왜이리 면박을 줘요 참내.
    저도 조심스레 사만봐 드립니다.ㅜ

  • 25. ..
    '16.9.20 3:18 PM (180.224.xxx.155)

    왜 전 링크가 안 열릴까요...이상타
    근데 원글님 구입의지는 확 꺽일것같아요
    저옷 볼때마다 타박받은거 생각나서요..

  • 26. 럭키
    '16.9.20 3:18 PM (223.62.xxx.103)

    여기옷 전에 하나사서 잘입고 있는데 호불호가 있게 디자인된 옷이 많아요. 전에 산 옷땜에 포인트만 있어서 사러가서 보면 저는 더 살게 없더라구요. 포인트만 반 값에 팔았으면 좋겠어요.

  • 27.
    '16.9.20 3:19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와.. 이런 옷 제 초등학교때 입은 옷과 비슷해요.
    제가 지금 47인데..그런데 저 옷 엄마가 이쁘다고 사줘서 입고 간 건데
    어릴때 초딩들은 어찌나 놀리던지요..해군이라고..모르는 남자애들도 놀리고.ㅠ
    하여튼 성인 여성이 저 옷을 입은거라면 옷이 아니라 그 옷을 입은 여자분이 예쁜걸로.

  • 28. 루비
    '16.9.20 3:20 PM (112.152.xxx.220)

    저 가디건이 유독 안이쁘네요
    저 브랜드 이쁜것 많던데‥

  • 29. 어디서 많이 본
    '16.9.20 3:20 PM (218.52.xxx.86)

    마린 룩 느낌인데 그냥 별로
    마린룩도 멋진건 멋진데 이건 윗분들 말씀처럼 티파니나 타미아동에서 나오는 아동복 같아요.

  • 30. ,,
    '16.9.20 3:20 PM (203.229.xxx.102)

    카드캡터 사쿠라가 입는 교복 같아요.

  • 31. ..
    '16.9.20 3:21 PM (210.90.xxx.6)

    원글님이 이쁘면 사세요.
    까짓거 지르고 다른거에서 조금 아끼세요.
    눈에 어른거리고 미련이 남으면 사고 후회해도 사고 봅니다.

  • 32. ....
    '16.9.20 3:21 PM (112.220.xxx.102)

    취향특이..;;;
    존중은 해드리는데...
    저런 스타일옷은...아이들한테나 어울리지
    어른들이 입을만한 옷은 아닌것 같아요 ㅡ,.ㅡ
    아이들도 촌스럽다고 안입을려고 할듯..

  • 33. 원글
    '16.9.20 3:22 PM (211.199.xxx.197) - 삭제된댓글

    20.229님 카드캡쳐 사쿠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4. 원글
    '16.9.20 3:22 PM (211.199.xxx.197)

    203.229님 카드캡쳐 사쿠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
    '16.9.20 3:23 PM (118.217.xxx.51)

    정말 심하게 취향 차이네요. 그냥 주어도 안 입을것 같은더ᆞ

  • 36. 그런데
    '16.9.20 3:24 PM (223.17.xxx.89)

    아무리 객관적으로봐도 안 예뻐요
    모델도 어린애같고 귀엽긴해도 확 끌리는 가디건은 아니네요
    취향 타는 가디건일뿐

  • 37. ...
    '16.9.20 3:25 PM (115.140.xxx.24)

    옷구경 하러 왔다가
    옷만 보고 갑니다ㅋㅋㅋ
    진짜 취향차이네요...

  • 38. ^^
    '16.9.20 3:25 P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취향 존중합니다

  • 39. ..
    '16.9.20 3:26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디자인이나 소재에 비해 터무니 없이 많이 부르는 집 옷을 보니
    당연히 비싸게 느껴지지요.

  • 40. ...
    '16.9.20 3:26 PM (125.185.xxx.225)

    귀엽긴 한데 세일러복 디자인 너무 많아서 패스요.. 작년 여름부터 카라 커다란 세라복 너무 많이 입더라고요

  • 41. ditto
    '16.9.20 3:32 PM (175.113.xxx.201)

    이쁜데요 럭키슈에뜨 특유의 키치한 느낌도 나고.. 그런데 저렇게 특징적인 옷들은 정말 입어보고 평소에 내가 입는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지 봐야해요 저는 저런 형식의 코트를 샀는데 아쉽게도 제 평소 스타일과는 너무 안 어울려서 감상용이 되었답니다.옷은 예쁜데..

  • 42. ...
    '16.9.20 3:32 PM (14.138.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세일러 칼라 마린룩 좋아하고
    (아이들에게 잘 입힘)
    미혼때는 입었는데
    나이가 드니 안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발랄한 디자인이라
    어린 사람들에게 어울리는게 세일러복이죠

  • 43. ..
    '16.9.20 3:33 PM (14.42.xxx.120) - 삭제된댓글

    ㅎㅎ 귀여운데요. 도널드덕이 많이 입지않나요. 해군옷처럼. 20대라면 입을 수 있을것 같아요.

  • 44. ...
    '16.9.20 3:35 PM (125.128.xxx.114)

    모델이 입어도 저 정돈데 ㅠㅠ

  • 45. 3호
    '16.9.20 3:35 PM (125.177.xxx.71)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완전 깡마르고,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귀여운 분위기에 짧은 머리라면 나이가 좀 있어도 이쁠것 같아요.
    전에 저런 세일러복 입고 지나가는 최소 40세 여자분을 봤는데
    긴머리에 전형적인 아줌마 스타일이라 옷하고 너무 안 어울리더라구요.
    본인이 소화할만 하니까 찾아보셨겠죠.
    근데 가격 대비 옷이 질이 좋은지 모르겠고
    유행이 빨리 지나서 금방 싫증날 것 같아요. 그런거 저런거 다 따지면 안 사는게...

  • 46. zena
    '16.9.20 3:36 PM (202.30.xxx.72)

    뽐뿌질 당할까봐 걱정하면서 클릭했는데
    다행이다... 휴우~ 돈없는데

  • 47. 이뻐요~
    '16.9.20 3:37 PM (175.223.xxx.211)

    모델을 너무 걸리쉬하게 스타일링 해놔서 그렇지 단아한 분이 (특히 보브단발 의 헤어스타일) 이 세련되게 이쁜 청바지랑 굽낮은 슈즈에 깔끔하게 매치하면 오히려 세련되 보일듯요.

  • 48. 원글
    '16.9.20 3:38 PM (211.199.xxx.197)

    아. 댓글들이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단비같은 제 편(?) 댓글님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 49. 취향 존중합니다
    '16.9.20 3:38 PM (180.66.xxx.214)

    흡사 김민제 아동복이 다시 런칭한 느낌...^^

  • 50. 근데
    '16.9.20 3:3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대체로 럭키슈에트 옷 품질은 좋나요?

  • 51. ㅋㅋㅋㅋ
    '16.9.20 3:38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옷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 초딩 교복이랑 비슷해서요 졸업한지 20년도 넘었는데 단추 달린 오픈형이었으면 초딩때 교복이다 했을거임
    유행도 돌고 도는것이니 입고 다니세요

  • 52. 근데
    '16.9.20 3:39 PM (218.52.xxx.86)

    대체로 럭키슈에뜨 옷 품질은 좋나요?

  • 53. ㅇㅇ
    '16.9.20 3:40 PM (114.207.xxx.6)

    예뻐요 예뻐 ㅜㅜ 나에겐 안어울리겠지만..
    헤진청바지와 단화..이쁘겠네요

  • 54. 사람
    '16.9.20 3:45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스타일 각각인데 왜 발끈인지..
    무슨 말을 못하겠네요.
    조언바라지 말던가

  • 55. 근데
    '16.9.20 3:46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세일러 복장이잖아요? 저 디잔을 소화해 낼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 저 모델도 저정도니 일반인이 입음 세일러문 만화 싸인회 가냐 그럴 듯, 쉽지 않은 디쟌에 가격이ㄷㄷ

  • 56. 원글
    '16.9.20 3:47 PM (211.199.xxx.197)

    180.92님 제 글 어디에 조언을 바랬나요?????
    일단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정 싸우고 싶으시면 딴데가보세요.

  • 57. 이팝나무
    '16.9.20 3:47 PM (58.125.xxx.166)

    으악....옆에 떳어요 , 이 사이트옷,,
    어지간하면 예쁘다고 하고 싶은데,.......진짜 아니네요.
    공짜로 준다고 해도 ,거절하겠슴

  • 58. ㅎㅎㅎ
    '16.9.20 3:48 PM (175.115.xxx.35)

    비싸긴 하네요.
    약간 로리타 취향이...

  • 59. 연식..
    '16.9.20 3:50 PM (175.223.xxx.210)

    김민제 아동복에 빵 터짐.
    이러다 부르뎅 나오겠네요.

  • 60.
    '16.9.20 3:50 PM (223.62.xxx.246)

    너무 안 예쁨
    가격은 택도 없이 비싸네요.

  • 61. ㅋㅋㅋ
    '16.9.20 3:51 PM (58.127.xxx.89)

    부르뎅 아동복
    추억 돋네요ㅋㅋ

  • 62. 이런 옷에 관심을 가질 정도시라면~~
    '16.9.20 3:53 PM (211.253.xxx.18)

    몸매도 좋으실듯요^^
    부럽습니다~~~

  • 63. ㅇㅇ
    '16.9.20 3:53 PM (175.126.xxx.54)

    요즘 저런 가디건 아이들이 입는 보세가게에도 많아요. 저건 좀 길지만 저 가디건 보다는 짧구요
    실제로는 20대 초반이 입으면 귀엽다 생각했는데, 저 가디건도 멋지게 소화하는 사람은 잘 입겠죠...

  • 64. 원글
    '16.9.20 3:53 PM (211.199.xxx.197)

    175.223님 부르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골든, 원아동복은 왜 안나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5. ㅎㅎ
    '16.9.20 3:55 PM (211.224.xxx.119)

    정말 안이뻐요
    디자인은 아동복인데 아동복이라도 너무 어정쩡하게 커서 비실용적일꺼같은 느낌...
    근데 저사이트에 티셔츠같은것들은 이쁘네요

  • 66. ..........
    '16.9.20 3:58 PM (101.55.xxx.60) - 삭제된댓글

    그런데 다른 옷들은 많이 예쁜데요.....

  • 67. 저도
    '16.9.20 3:58 PM (1.226.xxx.15)

    가디건이라길래 클릭했다가 개취를 존중해드리는걸로 ....

  • 68. 취향은
    '16.9.20 4:08 PM (119.194.xxx.8)

    다르니까요
    저는 전혀 아니올시다입니다
    죄송 ;;

  • 69. 헤르벤
    '16.9.20 4:10 PM (59.1.xxx.104)

    죄송한데요..
    이쁘다시길래 전 제가 잘못 클릭한 줄 알았.....
    어리고 마르고 하얗고 키크시면 괜찮을 듯 싶어요

  • 70. 이옷
    '16.9.20 4:10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언니들의 슬램덩크인가 거기서 티파니가 핑크 입고 나왔었어요
    1회때요
    티파니말고도 아이유인가?도 입은거 봤어요
    딸이 대학생이라 여기 옷 가끔 입어서
    같이 매장에서 입어 봤어요
    예쁘긴 예뻐요 고딩이나요대학 신입생 정도면요

  • 71.
    '16.9.20 4:11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진짜 저게 이뻐요?
    전 저기서 0하나 빼도 별로일것 같아요

  • 72. 예뻐요ㅜ
    '16.9.20 4:13 PM (219.255.xxx.30)

    저도 좋아해요 럭키슈에뜨. 특히 스트라이프 홀릭이라..
    여기서 많이 샀어요 블라우스도 니트도 가디건도 예쁜거 많아요. 다만 취향과 호불호를 타죠 ㅎㅎ
    가격좀 내리면 좋겠네요 ㅠㅠ 럭슈

  • 73. ...
    '16.9.20 4:14 PM (126.170.xxx.48)

    48세.
    제 눈엔 이쁜데 다들 안이쁘다고 하시네요.
    여기 옷이 보는 것과 입는게 많이 다르더라구요.
    전 짜리몽땅해서 입으면 진짜 안습일테고
    키 크고 마른 약간 일본스타일이신분이면
    잘 어울릴 거 같아요.

  • 74. 점점
    '16.9.20 4:19 PM (120.17.xxx.78)

    진화하는 댓글 모을러 ㅋ

  • 75. ........
    '16.9.20 4:22 PM (101.55.xxx.60)

    가디건은 예쁘긴 한테 어린 여자들한테나 어울릴 디자인이구요.
    나머지 다른 옷들은 많이 예뻐요.
    그런데 이성경같은 사람이 입어야 소화가능할 듯.

  • 76.
    '16.9.20 4:29 PM (222.236.xxx.85)

    저도 여기옷 스트라이프티셔츠나 스타이프원피스같은건 가끔 입어요 핏이 좀 헐랭하죠 근데 면재질이 톡톡해서 좋아요
    근데ᆢ저옷 예쁘긴한데ᆢ좀많이튀고 교복같긴해요
    좀 어린분이 발랄하게입으시거나
    잘어울리는분이 입어야할꺼에요

  • 77. ㅡㅡ
    '16.9.20 4:30 PM (218.157.xxx.87)

    원글님 뉴골든 원아동복 아는 거 보니 20대는 절대 아닐테고.. 70년생인 제가 아는 브랜드인데..

  • 78. dd
    '16.9.20 4:42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이런스타일 원피스 올해 유행해서 저희
    대학생 딸아이도 입고 다녓는데
    일단 말라야하고요 키가 커야해요

  • 79. ㅋㅋ
    '16.9.20 4:44 PM (223.62.xxx.178)

    이쁜데요?
    보통 이런경우는 진짜 안이쁘고 원글만 이쁘다고 우기는 경우여서 얼마나 이상한가 하고 들어갔다가 보니 제취향이네요
    20대면 샀을 옷들이 많아서 아쉬워요 제나이엔 소화가 ㅠㅠ
    가디건은 30대가 입어도 될것 같아요
    저도 캐주얼하게 입는 편이에요

  • 80. 원글
    '16.9.20 4:46 PM (211.199.xxx.197)

    218.157님 저 40초에요 ㅋㅋㅋ
    더 뭐라고들 하시겠다........

  • 81. ..........
    '16.9.20 4:50 PM (101.55.xxx.60) - 삭제된댓글

    나이 들어서는 키가 크면 오히려 안 어울릴 듯 하고요 (저같은 사람)
    서정희씨처럼 예쁘고 아담한 체격이 입으면 더 나을 수도.

  • 82. ............
    '16.9.20 4:51 PM (101.55.xxx.60)

    나이 들어서는 키가 크면 오히려 안 어울릴 듯 하고요 (저같은 사람)
    서정희씨처럼 예쁘고 아담한 체격이 입으면 더 나을 수도.

  • 83. ..
    '16.9.20 4:53 PM (223.62.xxx.52)

    호그와트 같네요.
    이게 예쁘다니...ㅎㅎㅎ 마흔에 이건 아닙니다요

  • 84. 원글
    '16.9.20 4:55 PM (211.199.xxx.197)

    대부분이 반대하시니 막 더 사고싶어지네요.
    이거 사서 줌인줌에 확 올려 82님들 안구테러 하고 싶어요.
    미운 마흔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5. ㅎㅎㅎ
    '16.9.20 5:01 PM (220.81.xxx.66)

    귀여우신 원글님 저 이건 아니고 여름꺼 럭키슈에뜨 세일러 원피스 있거든요 넘 짧아 아래 청바지입고입는건데 첨엔 이뻐서 샀고 잘어울리는듯했는데 ㅎㅎ 결국 손이 안가서 울딸 내년에 입혀야지 하고있답니다

  • 86. 막말자
    '16.9.20 5:01 P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

    입고 원양어선타야할듯...

  • 87. 이뻐요
    '16.9.20 5:20 PM (211.224.xxx.29)

    원글님이 봤다는 청바지에 코디하면 어느정도 중화되고 깔끔하면서 스타일시할것 같으네요. 저거 메이컨거죠? 브랜드 니트들 비싸더라고요.

  • 88. 광고신기
    '16.9.20 5:26 PM (121.182.xxx.10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링크따라 판매사이트 한 번 갔다 왔더니 왼쪽 광고란에 그 옷이 바로 뜨네요~

  • 89. ..
    '16.9.20 5:40 PM (219.248.xxx.252)

    저도 좋아해요 여기옷
    좋아는 하는데 제 나이하고 안 어울려 슬퍼요ㅠㅠㅠ
    40대보단 중고딩 20대들 옷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면 플러스마이너스제로 옷들도 찾아보세요 가격은 좀더 저렴

  • 90. ..
    '16.9.20 5:55 PM (120.142.xxx.190)

    애들옷 스타일..

  • 91. :
    '16.9.20 6:02 PM (112.149.xxx.88)

    카드캡쳐 사쿠라 ㅋㅋㅋㅋㅋ

    저도 럭키 슈에뜨 좋아하는데,
    저 옷은 활용도가 한계가 많아 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옷은 내 만족에 입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

  • 92.
    '16.9.20 6:05 PM (211.104.xxx.4)

    입고 올려주세요 ㅎ
    티파니는 이뻤을 거 같아요
    아이유도 이뻤을 거 같은데
    원글님도 이쁠 수도 있죠

  • 93. ...
    '16.9.20 6:12 PM (118.220.xxx.138)

    저 옷이 이쁜단건가요 ??
    포인트가 가격인줄 ㅎ

  • 94. 딱 보고
    '16.9.20 6:31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뽀빠이~ 살려줘요~ㅎㅎㅎ

  • 95. 어머
    '16.9.20 8:12 PM (211.36.xxx.42)

    교복도 아니고 마린룩도 아니고
    저 정도면 임산부룩 아닌가요;;;;

  • 96. ,,
    '16.9.20 8:20 PM (116.126.xxx.4)

    일본 교복인가요 ㅎㅎ

  • 97. ,,
    '16.9.20 8:21 PM (116.126.xxx.4)

    전에 새벽에 외국사이트 링크 걸어주고 이거 어때요 이걸 주문했어요 했던가 그분 생각나네요

  • 98. ㅎㅎ
    '16.9.20 8:22 PM (1.236.xxx.30)

    제 취향은 아니지만
    원글님 말한 코디를 생각해보니
    옷을 스타일리쉬하게 잘 소화하는 사람일 듯 싶네요
    아마 저도 시선이 갔을듯
    남이 흔히 입지 않는 옷을 센스있게 잘 입는 사람 정말 부러워요

  • 99. ..
    '16.9.20 8:24 PM (180.230.xxx.90)

    헐~~~
    40에 저런 옷을 입겠다고요?
    개성시대라지만 저건 40에 입고ㅈ나가면 주목받긴 할겁니다.
    앞모습도 별로고 흰바탕에 빨간줄 세일러 칼라라니....

  • 100. 여기옷
    '16.9.20 8:40 PM (112.186.xxx.189)

    타겟이 중고등학생~대학생일거에요. 직장 근처 백화점 매장 가보니 엄마들이 고등학생애들 옷 보고 있던;;
    가격은 학생들이 입을만한게 아닌데 말이죠. 소재 원단처리가 가격대비 아쉽구요.
    그래도 겨울 코트류나 스트라이프티 부엉이 맨투맨류는 30대들도 잘 입고
    특히 재작년엔가 장윤주가 입고 나온 코트는 자뎅드슈에뜨 분위기 살아있어서 인기였어요.
    이건 세일러카라 탈착이면 모를까... 좀 비추해요;;

  • 101. ....
    '16.9.20 8:40 PM (175.114.xxx.217)

    제눈엔 예뻐요. 실물이 더 예쁠듯.

  • 102. .....
    '16.9.20 8:45 PM (211.210.xxx.77)

    옷 클릭했다가 헉 했네요..
    사이트에서 옷 사진을 매우 잘못 찍은 듯 요..
    빨강 치마랑 코디해 놓으니 진짜 무슨 부르뎅이든, 김민제든...그런 느낌..
    사이트가 잘못했네...

    그런데 원글님 말대로 청바지랑 코디하면..
    거기다가 키크고 날씬한 20대 초반이 입으면..
    오.. 그건 이쁠 듯 합니다..
    그런데 30대 중후반인 저도, 감히 사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 103. ..
    '16.9.20 8:58 PM (213.164.xxx.165)

    진심으로 82에 옷 봐달라는 글 중에 괜찮은 옷 하나도 못 봤어요. 그 유명한 원피스녀의 검정 원피스를 필두로 하나같이 촌스럽거나 구렸어요.
    오늘 올리신 세일러풍 가디건도 마찬가지에요..
    은실이 같은 옛날 배경 드라마에 딱 어울리는 옷 같아요. ㅎㅎ
    세일러풍 의복은 생로랑 같은 고급 브랜드에서 아주 좋은 소재로 만든 거나 입을 만합니다.
    안 그러면 굉장히 저렴하고 구닥다리 같아 보여요

  • 104. ㅇㅇ
    '16.9.20 9:10 PM (121.168.xxx.41)

    원글님 재밌는 분일 거 같아요

  • 105. ..
    '16.9.20 9:12 PM (115.140.xxx.133)

    저 저런라인의 옷 좋아하는데요
    저 옷은정말..중딩이상이라면 진짜 뵈기싫을듯.
    디테일이 너무 많아요.

  • 106. 00
    '16.9.20 9:18 PM (211.228.xxx.75)

    저도 럭슈옷 좋던데 요즘 너무 어린취향으로 나와서 못사요 ㅋㅋ 품질도 좋고 살짝 특이할때가 좋았는데 말이죠.

  • 107.
    '16.9.20 9:40 PM (59.13.xxx.191)

    옷이 어울리신다면 진정 미인이시겠당
    저 옷 어울리려면 완전 슬림한 체형에 피부톤 깨끗하고 머리도 생머리 단발쯤 되야할 것 같아요.
    자신있게 선택하시고 가격이 고민이시라니 부럽네요. 전 1만원이라도 못입어요. 동글이 짧달막한 체형이라. 흑흑

  • 108. ㅇㅇ
    '16.9.20 9:47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어린분인가봐요
    옷 너무 안이쁜데... ㅎ 취향이니깐요

  • 109. ....
    '16.9.20 9:51 PM (118.176.xxx.128)

    취향이 독특하신 것 같아요.

  • 110. 어 ㅎㅎㅎ
    '16.9.20 10:16 PM (124.49.xxx.181)

    제눈에도 예뻐요 ㅎㅎ 청바지에 입으면 더 이쁘겠네요 .. 저 눈 아주 대중적인 눈인데 제눈엔 꽤 예뻐요..원래 럭슈옷이 나이든사람들 입어도 은근 어울려요.저도 40대 ㅎㅎ

  • 111. ㅜㅜ
    '16.9.20 10:48 PM (160.13.xxx.63)

    카드캡터 사쿠라. 저만 모르나요..?
    검색해 봤어요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52676

    40초 친구가 저런 옷 입고 나타나면 허걱 할거 같은데..
    혹시 해외파세요?
    모델도 10대 같은데..

  • 112. ........
    '16.9.20 10:54 PM (182.230.xxx.104)

    40대가 사람 만나보면 두종류더라구요..그냥 40대 느낌이 딱 나는 수수한 40대..희한하게 40대인데 밝아보이는..동안인듯하지만 전반적으로 스타일리쉬해서 나이가늠이 좀 어려운 40대..원글님이 후자쪽이라면..그리고 좀 옷입는게 걸리쉬하다면..헤진 청바지위에 심플하게 입고 저거 걸치면 괜찮을듯요..일반적으로 우리가 떠올리는 40대의 이미지라면 당연 저 옷이 웃기게 되죠.그게 아니라면 오히려 더 괜찮을수도 있어요.근데 저 가격에 사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그리고 저 모델이 참 별로예요.

  • 113. ㅇㅇ
    '16.9.20 10:56 PM (211.48.xxx.235)

    늘씬하고 스타일좋은사람이 입으면 이쁠듯하네요

  • 114. ㅜㅜ
    '16.9.20 11:02 PM (116.123.xxx.34)

    죄송하지만 진짜 아닌것 같아요.
    원글님 평소 스탈 보고 싶네요

  • 115. ....
    '16.9.20 11:06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취향도 가지가지 놀랍네요 ~
    저런 옷을 입고 다니기도 하나요 ㅠ
    일본 아이들 방송용 무대 의상 아닌가요?

  • 116. 봉하나 들면
    '16.9.20 11:47 PM (211.211.xxx.37) - 삭제된댓글

    변신해야 될거 같은옷

  • 117. 광고가
    '16.9.21 12:09 AM (182.212.xxx.215)

    한번 옷이나 보려고 클릭했더니 왼쪽에 계속 그 사이트 광고 뜨네요.
    으...

  • 118. ........
    '16.9.21 1:11 AM (101.55.xxx.60)

    저는 장미희 윤여정 김민희 스타일 옷 좋아하고 그렇게 즐겨 입는 사람인데도
    제 눈에는 저 브랜드 옷 나쁘지 않아요.
    저는 안 입지만 (안 어울려서) 나름 개성있고 예쁩니다.

  • 119.
    '16.9.21 1:37 AM (119.64.xxx.27)

    객관적으로 보려고 빨간치마 가리고 보다가 뒷모습 이미지보고 빵터졌네요

    우리 아들 오십일 기념 촬영 옷 하고 색만 다르고 비슷해요 ^0^

  • 120. 저기
    '16.9.21 1:55 AM (86.143.xxx.69)

    20대시면 네 사세요 귀엽네요 하려다가요. 30대초까지도 뭐 동안스타일이시면 모를까. 죄송하지만 40대분이 이 옷 입은거 보면 주책이다 소리 나올꺼 같아요;;

  • 121. dadada
    '16.9.21 2:27 AM (175.223.xxx.151)

    제 눈에도 예쁘네요
    흔한 디자인도 아니구요
    근데 저런 옷을 입고 다니기도 하냐는 댓글은 뭐죠?
    입으면 큰일 나나요?

  • 122. 안목의 중요성
    '16.9.21 4:36 AM (176.123.xxx.36) - 삭제된댓글

    82분들 안목 한 번 참. ㅋ

  • 123. 개구리 그림만 있으면
    '16.9.21 6:36 AM (5.66.xxx.223)

    딱 김민제 아동복인데

  • 124. ..
    '16.9.21 7:53 AM (121.125.xxx.163)

    옷자체는 상큼인데 마린룩 스타일인은 10대 20대 초가 입어야죠.

  • 125. 링크는 안 열려요.
    '16.9.21 8:02 AM (211.223.xxx.203)

    저 만45세인데요.ㅋㅋㅋ

    붕붕..부르뎅~~~ 이 옷 입고 컸어요.ㅋㅋㅋ

  • 126. ...
    '16.9.21 8:59 AM (112.218.xxx.155)

    아무리 좋게 봐줄려고 해도 이건 오리지널 부르뎅 아동복!
    세일러 모양 단추 스타일 모두 완벽한 부르뎅의 귀환!

  • 127. ㅍㅎ
    '16.9.21 9:36 AM (112.216.xxx.91)

    아이고 아무리 개취이지만 보는사람 눈도 생각해주세여 테러에여

  • 128. 다른
    '16.9.21 10:16 A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카테고리를 보니까 대딩딸이 좋아할 스타일이군요
    여기서 옷사입으라고 알려줄랬더니 학생은 못사입을 가격이네요

  • 129. ...
    '16.9.21 10:17 AM (112.154.xxx.16)

    전 좋은데요. 이거 매장에서 봤어요. 마린룩을 사랑하기에 ㅋㅋ
    매장 직원분이 입고 계셨던게 제 맘에 더 들었는데 그건 유니폼이라 안판다고 하더라구요
    여기 옷이 대체로 박시해서 키 크고 날씬하면 어울리더라고요..
    내가 좋으면 되지 뭐 남 눈 의식할 필요 있나요
    나이 40이면 아줌마처럼 입고다녀야하나요.
    전 참고로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이 입고나온 럭키슈에뜨 블라우스에 꽂혀서 매장갔다가 가격에 뜨악~하고 그냥 스트라이프티 깔별로 샀네요 ㅎㅎ

  • 130. ㅡㅡ
    '16.9.21 10:56 AM (119.207.xxx.135)

    정신 좀 차리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진심으로요..

  • 131. 40대초반요???
    '16.9.21 11:03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지네요ㅋㅋㅋㅋㅋㅋ

  • 132. 여기옷
    '16.9.21 11:12 AM (1.231.xxx.154)

    비싸더라구요 ㅜㅠ
    제 스타일 진짜 많았는데 아울렛에서 봐도 넘 비싸서.......
    전 비싼옷은 잘 안 사입는지라;;;;

  • 133. 아무리 봐도
    '16.9.21 12:01 PM (175.223.xxx.71)

    넘나 특이한 것

  • 134. 얼굴 하얀 까만 생머리 단발
    '16.9.21 12:02 PM (124.199.xxx.249)

    이면 이쁠 것 같네요.
    30대 후반이 입은 것 봤는데 아슬아슬 했어요.
    저렇게 입으면 혹 바보처럼 보이는 거 아냐?
    이런 생각요.
    저도 살까 햇으니까 그런 염려 했겠죠?
    저 스타일 옷이 다른데서도 나오지만 저건 싼거 입음 안될 거 같아요.
    맘에 드시면 지르세요.

  • 135. ...
    '16.9.21 2:08 PM (211.36.xxx.141) - 삭제된댓글

    저거 뒷판에 보자기
    슈퍼맨 망토같은 느낌 이랄까

  • 136. ...
    '16.9.21 2:12 PM (211.36.xxx.141)

    앞쪽은 그럭저럭 뒷판은...사거든 남편한테 뒷면은 보여주지마세요
    초중딩부터 20초까지 가능할듯

  • 137. ..
    '16.9.21 2:55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카드캡터 체리....정말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인데,,
    전 남주 샤오링이 넘 좋았어요~~

  • 138. ..
    '16.9.21 3:01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카드캡터 체리....정말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인데,,
    전 남주 샤오링이 넘 좋았어요~~

    젊은층 대상인 세컨브랜드라 가격대는 괜찮은편인데요.
    흰칼라가 참,,,;;;

  • 139. ....
    '16.9.22 6:15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뒷모습으로 동네 바보 아줌 인증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6014 조웅목사증언 다른분들은 아셨어요? 6 .. 2016/11/12 3,515
616013 지방에서 KTX 나 버스 타고 서울 집회 참가하시는 분들 8 잘될것입니다.. 2016/11/12 1,124
616012 이번주ㅈ파파이스 대박무섭--;;;; 9 ㅅㅈ 2016/11/12 6,692
616011 검찰...알고보니 깡통 전화기 압수함. 4 한심 2016/11/12 1,736
616010 부산에서 올라갑니다 9 부산아지매 2016/11/12 1,008
616009 자살한최경위는 왜 언론에 청와대문건유출한건가요 3 .. 2016/11/12 2,874
616008 응원합니다 3 내일 2016/11/12 287
616007 길가에 버려지다 너무 좋아요 노래. 4 ..... 2016/11/12 1,545
616006 유시민 15 올리브 2016/11/12 4,410
616005 청와대의 3개의 침대가.. 19 ㅎㅎ 2016/11/12 7,670
616004 등이 구부정한것도 마약영향일까요 8 .. 2016/11/12 3,522
616003 촛불시위는 담주 토욜에도 하죠? 5 ... 2016/11/12 1,242
616002 일부러 남 평판을 망치려 유언비어를 인터넷에 퍼트리는 사람들 6 ㅇㅇ 2016/11/12 926
616001 아니나 다를까, 우병우 휴대폰에 아무 것도 없었다 8 모리양 2016/11/12 2,797
616000 임산부 배려석이 불편하세요?? 24 콩콩 2016/11/12 3,071
615999 멕시칸이 트럼프를 찍은 이유... 1 .. 2016/11/12 1,430
615998 파파이스 120회-최태민이 박근혜에 접근한 기존의 정설 부정하다.. 17 아마 2016/11/12 7,166
615997 새누리쪽에서 종편 개국허가를 후회한대요 15 부메랑 2016/11/12 5,516
615996 야쿠르트 아줌마 커피 새로나온거 드셔보셨어요? 7 따뜻한거 2016/11/12 3,771
615995 신경증과 정신분열은 어떻게 다른가요? 3 질문 2016/11/12 1,706
615994 지난밤, 백만년만에 82에서 알바짓하면 혼난다 글썻더니.... 11 우리는 2016/11/12 2,041
615993 sbs뉴스[단독] 역술인이 강조한 뒤 대통령도 "인성 .. 6 ㄷㄷㄷ 2016/11/12 5,596
615992 우리가 증거가 되줍시다. 3 .. 2016/11/12 533
615991 마음이 뒤숭숭해요. 5 그만내려와 2016/11/12 1,183
615990 이 주소가 오마이 TV 생방송 고정 주소 맞나요 . 2016/11/12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