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쌀밥 안먹은지 2달 되가요.

음. 조회수 : 8,849
작성일 : 2016-09-20 09:01:58

원래도 밥, 면, 빵을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는데다

쌀밥 먹으면 그만큼 반찬을 못 먹으니..ㅠ

여차저차

우연히 밥대신 삶은 계란이나, 삶은 양배추, 단호박 이런거에다가  반찬만 먹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하니깐 안빠지던 살이 1키로가 바로 빠지고 유지가 되더라고요.

쌀밥 안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삶은계란이나 양배추가 싱거워서 짠 반찬이랑 같이 먹기 좋아요.
좀 짜다 싶으면  호두랑 같이 먹어요.
삶은계란 한입에  호두 1알 그리고  김치 한조각 등 => 이런식으로요.

맛도 좋아요

이번에 시댁 가서도 제 밥은 안푸고 그냥 빈그릇 놓고 반찬만 가져다 먹었어요.

주변에서는 이상하게 보는데

왜 굳이 쌀밥을 먹어야 하는지 저는 도리어 더 모르겠고

쌀밥 안먹으니깐 반찬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IP : 210.109.xxx.13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6.9.20 9:04 AM (14.37.xxx.183)

    수천년을 곡물을 에너지원으로 써온 우리나라 사람이...
    갑자기 고기를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어떤 단체나 조직에서 고지방식이 더 좋다고 하는 연구비를 지원했는지 알아야 할 듯...
    현미식도 매우 좋은 방법인데...

  • 2. 찌개나 젓갈
    '16.9.20 9:04 AM (223.17.xxx.89)

    짠 반찬 등등 못 먹을테니...
    그래도 쌀밥의 유혹이 있을텐데 대단한 참을성이시네요
    의지 박약인 전 ..... ㅠㅡㅜ

  • 3. 이분은
    '16.9.20 9:05 AM (222.239.xxx.38)

    고기를 많이 먹는것도 아닌데요?
    괜찮을 것 같아요.
    탄수화물을 꼭 밥으로만 섭취하란 법은 없잖아요.

  • 4. 존심
    '16.9.20 9:09 AM (14.37.xxx.183)

    쌀이 좋은 이유는 곡물류 가운데 가장 좋은 영양분을 고루 가지고 있고
    알레르기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밀가루도 글르텐프리제품이 나오는 이유는 알레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에서 주식으로 사용하기도 하고요...
    곡물의 왕이 쌀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햄프씨드 등은 보조이지요 보조...
    쌀을 무조건 좋다고 우기는 것이 아니라
    그렇다는 겁니다...

  • 5. 존심
    '16.9.20 9:10 AM (14.37.xxx.183)

    물론 억지로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 6. 우와
    '16.9.20 9:14 AM (58.125.xxx.152)

    원래 면,빵을 안 좋아하셨다는 거 부럽네요.
    내 몸에 맞는 탄수화물 대체하면 되죠. 쌀밥이 뭐 능사겠습니까...
    그런데 탄수화물 안 드시면 배 안 고픈가요?

  • 7. --;
    '16.9.20 9:15 AM (119.75.xxx.114)

    양배추 농약 엄청 많은데...

  • 8. 음..
    '16.9.20 9:48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그런데
    쌀밥을 안먹은지 이제 두달된 분이
    굳이 쌀밥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니요?

    그런 두달전에는 쌀밥을 왜 드셨는지요?

    제가 쌀밥을 왜 먹냐면요.
    맛있으니까

  • 9. ..
    '16.9.20 9:55 AM (112.152.xxx.96)

    따끈한 흰쌀밥에 김만 싸먹어도 맛나는데 .....대단하네요...놀라워요..

  • 10. 음..
    '16.9.20 9:58 AM (210.109.xxx.130)

    지금까지 쌀밥을 왜 먹었냐면요..
    그냥 당연히 밥상에 딸려나오고 남들이 다먹고 그러니깐 먹어왔지요.
    쌀밥 자체도 1/3 공기만 먹은지는 이미 몇년 되었구요.
    쌀밥 자체를 완전히 딱끊은지가 2달 되었다는 말이지요.

  • 11. ㅉㅉ
    '16.9.20 9:59 AM (14.38.xxx.168) - 삭제된댓글

    이분 최소 다이어트 성공한뒤
    왜 살찌는 지 모르겠어요
    하고 물을거 같아요..
    두달 전까지 쌀밥먹고
    그 이율 모르다니...
    탄수화물이 뇌 에너지원입니다...

  • 12. 몇년차임
    '16.9.20 10:18 A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아주 안먹는건 아니고 어쩌다 먹는 수준이네요 뭐 쌀이 딱히 맛이 없잖아요?
    글고 식사를 반찬 여러 늘어 놓고 먹는 것보단 입맛에 맞는 메인요리만 딱 먹는 스타일이라 쌀밥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 13. 저도
    '16.9.20 10:27 AM (112.223.xxx.205)

    몇년째 쌀밥 안먹어요. 가끔 외식할때 초밥 정도 먹지요.
    빵이랑 면은 저도 원래 안 좋아했고요.
    반찬은 주로 두부, 혹은 삶은 야채랑 같이 먹어요. 고기나 생선 좋아하고 우유도 많이 마셔요. 과일도 좋아하고요.
    40대인데 날씬하다는 소리 많이 듣고 건강검진 해보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결과가 나옵니다. 물론 운동도 열심히 하긴 하지요.
    탄수화물 제한식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 14. 탄수화물은...
    '16.9.20 10:31 AM (59.7.xxx.209)

    탄수화물은 과하게 먹는 게 안좋은 거지, 두뇌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영양분을 주는 거에요.
    전혀 안먹으면 머리 텅빈 여자됨.

  • 15. .........
    '16.9.20 10:41 AM (101.55.xxx.60)

    적어도 2-3년은 쌀밥 안 드시고 후기 쓰셔야 신빙성이 있죠.
    방송에 부화뇌동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과다섭취는 나쁘지만 탄수화물은 몸에 필요한 필수영양분입니다.
    뭐든 과유불급.

  • 16. ..
    '16.9.20 10:43 AM (211.223.xxx.203)

    따라 하는 사람들 없겠죠?

  • 17. ...
    '16.9.20 10:46 AM (211.59.xxx.176)

    양배추가 엄청 찬 성분이에요
    님에게 안맞을 경우 많이 오래 섭취하면 병이 올수 있어요
    윗님 말대로 쌀이 제일 무난하죠

  • 18. --
    '16.9.20 11:07 AM (210.109.xxx.130)

    방송에 부화뇌동하는게 아니라..이미 쌀밥 안먹고 있엇는데
    마침 탄수화물 제한하라는 게 이슈가 되서 생각나서 말한건데요..==

  • 19. 위에
    '16.9.20 11:31 AM (112.223.xxx.205)

    몇년간 쌀밥 거의 안먹었다고 쓴 사람인데요.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지방과 단백질이 알아서 탄수화물로 전환됩니다.
    사람마다 몸에 맞는 식이가 다를 수는 있겠죠. 각자 자기 건강 자기가 알아서 챙기는거죠. 그냥 저는 저렇게 먹었더니 식생활도 만족스럽고 체력도 좋아졌네요. 밑에 콜레스테롤 얘기 나와서 말인데 ldl 낮고 hdl 높고요. 남편이 부러워하면서 이제야 저 따라서 탄수화물 줄이네요.

  • 20. ..
    '16.9.20 12:45 PM (59.30.xxx.213)

    할수만 있으면 탄수화물을 적당히 줄이는게 좋지요.
    소금 기름 조미료 3가지를 줄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화학을 공부해보지 못한분들이 반드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야 사람이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는데
    고기만 먹는 에스키모도 심장병의 발병횟수가 적고...
    고기 구경도 못하는 후진국의 국민들도 나름 잘 살기도 하고...
    뭐 야채와 생선이 더 좋겠지만요... ㅎ

  • 21.
    '16.9.20 5:35 PM (121.147.xxx.186)

    10년 정도 다이어트다 뭐다 하면서
    탄수화물 특히나 밥은 잘 안먹고 어쩌다 빵 한 쪽~~

    큰 병 생겼습니다.
    이게 탄수화물 안먹어 그런지 이유는 모르지만
    기운 없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조금씩이라도 드셔야합니다/
    빵 라면 국수 아닌 밥을~~~

  • 22. ㅇㅇ
    '16.9.20 7:03 PM (223.62.xxx.142)

    뇌는 오직 포도당만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어요. 즉 탄수화물..
    탄수화물 안 먹으면 살은 빠지겠지만 치매등 뇌질환이 옴

  • 23. 해피해피
    '16.9.21 6:33 PM (203.252.xxx.31)

    저는 쌀밥을 더 선호합니다. 현미는 이상하게 속이 더부룩하고 깍이는 느낌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857 전 둔해서 지진을 한번도 못 느꼈어요 7 .. 2016/09/20 1,380
598856 제왕절개로 시간 맞춰 낳는 아이 경우 사주? 17 ... 2016/09/20 9,173
598855 아이들 매트리스는 딱딱한게 좋은가요? 2 ... 2016/09/20 2,154
598854 분말 유산균 처음 먹었는데 분말 2016/09/20 888
598853 지갑없이 모바일 결제 ... 2016/09/20 695
598852 평생을 아빠 원망하며 사는 친정엄마, 왜 이혼 안할까요. 13 . 2016/09/20 6,229
598851 카카오톡 내용을 이메일 보내기 했는데 열리지가ㅡ않아요ㅠㅠ 1 카톡 2016/09/20 490
598850 전기세 보고 3 ㅇㅇ 2016/09/20 1,345
598849 하나밖에 없는 조카가 태어 났어요. 사진을 보고 또 보고..신기.. 4 .. 2016/09/20 2,112
598848 베스트에 이혼 후 두고 온 아들 만나고 싶단 글 13 슬퍼요 2016/09/20 4,923
598847 생선 이렇게 구우니 맛있어요. 15 2016/09/20 6,544
598846 아이고 춥네요 춥춥 2016/09/20 568
598845 올 여름 땅위에 지렁이를 참 많이 봤었어요. 17 이상 2016/09/20 3,947
598844 왜 전 잘느끼는거죠 ㅠㅠ 11 방금지진 ㅠ.. 2016/09/20 4,088
598843 서울 성동구..방금 지진 약간 2 ... 2016/09/20 2,076
598842 구루미 질문이요 7 드라마 고수.. 2016/09/20 1,652
598841 달의 연인... 13 다음주까지언.. 2016/09/20 3,344
598840 구르미 오늘이 제일 재밌네요 45 우왕~ 2016/09/20 5,131
598839 통영 거제 맛집 추천해주세요 2 추천 2016/09/20 1,560
598838 지진 관련한 12년도 기사인데 읽어볼만 합니다. 4 지진 전조 2016/09/20 2,156
598837 Pt받으시는 분들 존경해요 5 기절 2016/09/20 2,534
598836 이제 앞 막힌 부티슈즈 신어도 될까요? 2 부비두바비두.. 2016/09/20 977
598835 처방받은 약 환불 되나요? 5 시월 2016/09/20 2,849
598834 보검이때문에 정신이 혼미하다... 12 명이다.... 2016/09/20 2,839
598833 kbs1 창, 보세요 지진에 대해 2 .. 2016/09/20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