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뭘 또 새글을 파요 징그럽게. 아침부터 별로 싸우고 싶지도 않구만
알았으니까 이슬람교 공부 열심히 하세요. 어디 터키 가서 박사 따오셔도 될듯
이슬람은 한 국가를 정복하고 제정일치의 샤리에 법 안에 모든 국민들을 두기 원합니다.
이슬람의 위험성을 가급적 많이 널리 알아야해요.
영국같은 치안이 확고한 나라조차도, 한 지역이 이슬람에게 통째 먹혀서
이슬람교 남자들에게 수천명 백인 십대 여자아이들이 성노예 취급 당하며
점심시간에 이슬람교 사원에 가서 그들의 성노예로 사는 것 , 경찰 조차 손 못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단순히 기독교가 비판하는 이슬람일 뿐이라 문제를 축소하는 태도는
앞으로 한국에 일어날 이슬람에 의한 범죄를 묵과하는 자세일 뿐이죠..
이슬람은 종교라기 보다 국가를 통째로 삼키고 그 국가를 통치하려는 하나의
국가 전복 수단이예요
중세때는 그랬대죠.
어짜피 유일신 종교는 항상 그런 위험이 있어요.
지금이야 얌전하고 사랑이니 뭐니하고 그랬지 수세기전만해도 이슬람 같았죠.
유일신 종교는 개독이든 이슬람이든 모두 사라져야 합니다.
중세가 언젠데.. 500년 전 기독교가 그리고 언제 십대 여자아이 수천명을 기독교 남자들의 성노예로 삼았다고 하던가요?
그리고 7살난 여자애를 강제로 결혼시키거나 처녀가 아니라고 불살라 죽인 기록이 있습니까?
그러니까..이슬람보단 나으니까 개독들 욕하지말라 이건가요?
아..네~~이슬람보다 조금 더 나아서 좋으시겠어요.
암튼..이슬람이든 개독이든..극성종교인이 문제에요..
기독교는 다른 나라 식민지화에 얼굴 마담
사람을 대량학살하거나 고문한 전적을 보면 이슬람보다는 기독교가 항상 한 수 위였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 가서 원주민 학살한 수가 대략 3000만명 이상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대략이고 실제로는 1억명 이상의 원주민을 기독교 이름으로 학살했습니다.
호주에 가서는 호주 원주민들을 대량학살하는 등 기독교인들이 가는 곳은 원주민의 씨가 말랐죠
아프리카에 가서는 흑인들을 사냥해서 미국으로 데려갔는데, 실제로는 데려간 게 아니라
가축보다 심하게 다루었죠.
얼마나 가혹하게 싣고 갔으면 반 이상이 운송(?) 도중에 사망했습니다.
https://brunch.co.kr/@seriousong/81
유일신을 믿는 다는 것은 결국은 다른 신을 믿는 이들과 타협할 수 있고 이교도로 규정해서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스스로를 개독이라 칭하는 거 보면 양심은 있는 듯.
개독 욕하는 니네는 개만도 못하면서 누가 누굴 욕하냐?
본인들이 신인줄 알지...
그래봤자 두 종교가 믿으라고 강요하는 신은 똑같음.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같아요.
82수준 저질인거 알아줘야해요
원글이 맞는말하는데
왜 어그로짓거리예요?
인신공격의 오류잖아요
기독교가 과거에 잘못했으니
이슬람이 지금 이러는거 눈감아 줘야한단거예요 뭐예요?
이슬람 한국에 엄청 퍼지고 있는거 사실~
유투브서 18살인가?
여고생이 이슬람에 빠져서 아랍어 배우고
개종했더라구요
놀랐어요
어머, 무조건 믿습니다 옳습니다 안하면 저질되는 거임?
원굴님말쑴100%동의해요
사람둘은.이슬람교가 얼마나 비인간적이고.무서운지 잘 모르죠,
그저 종교중에 하나라고만 보겠지만..
이슬람교는 인권탄압과 생명경시, 자유억압등,,차마 종교의 얼굴을 쓴 악마집단이라 생각합니다.경각심을 가져야할것같아요
걔만 그런게 아니라 아랍어 배우는 고딩 여자애들 많던데 같이 다니는 애들은 이슬람이더라구요
엊그제 뉴스에도 났잖아요
수능제2외국어 아랍어 선택이 압도적이라고~
80프로???
점수잘맞으려고 아랍선택한건 아는데
언어를 알게되면 언제든
그들 문화와 사상에 노출되기 마련이죠
걔가 아랍어로 유투브 페이스북 인스타 이런거 하니까
아랍애들이 엄청 몰려왔어요
그리고 물어보더라구요
종교가 이슬람이냐고
그러니까 자기 이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저 정말 쇼크먹었어요 -.-
코란도 읽는다고 올리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한국 여고생이 .
무함마드 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폭력적입니다. 서울대 종교학과에 배철현 교수라고 있는데 요즘 강의도 많이 하고 티비에도 많이 나오고 책도 많이 내는데, 이 사람은 본인이 기독교 신자라고 하면서 기독교 밟고 이슬람교 평화의 자비의 종교라고 말하던데, 이런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이슬람교 거짓말로 미화시킨 책을 과제로 내주고 아이들이 그 책을 공부하면 기독교는 신화, 이슬람교는 훌륭한 종교라고 인식하겠죠. 이런 식으로 사회가 좀먹어 들어가는 겁니다.
잘생긴 무슬림을 남친을 사귀면서 이슬람교 많이 믿더군요
잘생긴 무슬림 남자, 예쁜 무슬림 여자를 사귀면서 이슬람교를 믿고, 기독교가 아니라 이슬람교가 올바른 종교라고 철저히 교육받는더군요. 근데 논리가 무논리.
교육받는더군요 ㅡ 교육받더군요
이슬람교죠
아침부터 종교논쟁이시네요~~
달력뒷면에 꼭꼭 눌러쓴 성경을 네곳 벽면에 빈틈없이 쫘악 붙여 놓고 사시는 울시어머님
하지만 절대 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하시지는 않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새삼 감사하네요
무논리야 기독교를 지칭하는 건데..
기독교를 믿는 건 괜찮고
이슬람교을 믿는 건 문제라니
신앙의 자유라면서...
옛날에
한국에서 예수 처음 믿는 사람들 보고 다른 사람들이 쇼크 먹었어요. 바이블 읽는다고 할 때...
이슬람옹호라니 기가 막히네요.
여자를 사람취급 안하는 이슬람인데
명예살인도 일어나죠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왔을 때
여성들이 믿음을 받아들인 이유가
엄청난 여성차별 조선문화에 대한 설움때문이었는데요.
여성사이트인 82에서
이슬람에 대해 기독교보다 낫다는
관점으로 얘기하는 사람들 상당해서 놀라울 뿐입니다.
여자들이 얼굴 내놓고 다니는것조차 못하는 이슬람이
진정 기독교보다 낫다는 판단인걸까요?
네이버 댓글 보면
이슬람이면 치를 떨던데
이슬람에 관한 82분위기 특이해요.
이슬람교에서는 IS같은 지하드, 자살폭탄테러, 여성폭력, 명예살인, 어린이 학대를 명령하니까요.
인권이 없는 종교가 이슬람교입니다.
http://www.commdiginews.com/featured/al-jazeera-poll-suggests-81-of-arab-musl...
1. 배교자 살해, 2. 무함마드 비판해도 살해. 3. 정교일치.
1. 배교자 살해. 2. 무함마드 비판해도 살해. 3. 정교일치.
개독 무논리 맞네요.
이 논란이 왜 벌어졌냐?
1. 어떤분이 기독교 전도글 올리지 말라 함
2. 그러자 기독교 신자가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왜 막느냐 따짐.
3. 종교의 자유라면 무교든 불교든 이슬람이든 다 있는거 아니냐 함.
4. 그랬더니 이슬람 옹호래.
이것이야 말로 무논리 중의 무논리 아닙니까?
사람들이 정작 경각심을 가져야 할 이슬람교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하고 위험, 위기 의식이 전혀 없으니까요.
1. 성전은 그대들에게 과하여진 의무이다. 비록 싫어할지라도. 그러나 너희가 싫어해서 복이 되는 것이 있고 좋아해서 악이 되는 것이 있나니, 알라께서는 잘 아시고 그대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꾸란 2:216)
2. 그로 하여금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게 하여 내세를 위해 현세의 생명을 바치도록 하라.알라의 길에서 성전하는 자가 살해를 당하건 승리를 거두건 나는 그에게 크나큰 보상을 주리라(꾸란 4:74)
(지하드에 참여하면 무조건 천국에 가고 그곳에서 받는 보상 중에 하나가 처녀막이
계속 재생되어 항상 처녀인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을 가질 수 있다고 함.)
3. 소동이 없어질 때까지 그리고 종교가 모두 알라께로 귀일할 때까지 그들과 싸움을 계속하라. (꾸란 8:39)
ㄴ 이슬람교가 무함마드 때부터 지금까지 폭력적인 이유.
모든 종교가 이슬람교를 믿을 때까지 계속 싸우라고 함.
기독교처럼 말로 복음 전파하라고 하는 것이 아님.
4. 믿지 않는 자들과 서로 접전할 때, 그들의 목을 쳐라. (꾸란 47:4)
ㄴ 이슬람교에 참수가 많은 이유
6. 그러므로 그대 혼자서라도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라.
그대 자신을 위한 것 외에는 그대에게 책임이 없노라.
믿는 자들을 격려하라. 알라께서는 불신자들의 힘을 미리 제지하여 주시리라.
알라는 힘이 있으시되 가장 강하시고, 벌을 주시되 가장 큰 것을 주시니라. (꾸란 4:84)
7. 위선자들이 그랬듯이 너희도 불신자가 되기를 원하며(이슬람교를 떠난 사람들) 그들과 같이 되기를 바라노라.그러므로 그들을 알라를 위해 떠날 때까지 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친구로 택하지 말라. 그럼에도 그들이 배반한다면 그들을 포획하고 발견하는 대로 살해하라. 그리고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친구나 후원자로 삼지 말라(꾸란 4:89)
(배교하면 살해)
8.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우상숭배자들을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 보는 대로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하라. 그리고 모든 매복 장소에서 잠복하여 기다리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바칠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라. 실로 알라께서는 가장 관대하시고 자비로운 분이시라. (꾸란 9:5)
위기 의식은 기독교 내부에서 좀 가져 보시죠?
원래 위기는 밖에 아니라 안에서부터 오는 겁니다.
1. 성전은 그대들에게 과하여진 의무이다. 비록 싫어할지라도. 그러나 너희가 싫어해서 복이 되는 것이 있고 좋아해서 악이 되는 것이 있나니, 알라께서는 잘 아시고 그대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꾸란 2:216)
2. 그로 하여금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게 하여 내세를 위해 현세의 생명을 바치도록 하라.알라의 길에서 성전하는 자가 살해를 당하건 승리를 거두건 나는 그에게 크나큰 보상을 주리라(꾸란 4:74)
(지하드에 참여하면 무조건 천국에 가고 그곳에서 받는 보상 중에 하나가 처녀막이
계속 재생되어 항상 처녀인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을 가질 수 있다고 함.)
3. 소동이 없어질 때까지 그리고 종교가 모두 알라께로 귀일할 때까지 그들과 싸움을 계속하라. (꾸란 8:39)
ㄴ 이슬람교가 무함마드 때부터 지금까지 폭력적인 이유.
모든 종교가 이슬람교를 믿을 때까지 계속 싸우라고 함.
기독교처럼 말로 복음 전파하라고 하는 것이 아님.
4. 믿지 않는 자들과 서로 접전할 때, 그들의 목을 쳐라. (꾸란 47:4)
ㄴ 이슬람교에 참수가 많은 이유
위기 의식은 기독교 내부에서 좀 가져 보시죠?
원래 위기는 밖이 아니라 안에서부터 오는 겁니다.
그새 저리 장문을 올린 거 보면 복사해서 붙여넣기가 인에 박히신 분이네.
5. 그러므로 그대 혼자서라도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라.
그대 자신을 위한 것 외에는 그대에게 책임이 없노라.
믿는 자들을 격려하라. 알라께서는 불신자들의 힘을 미리 제지하여 주시리라.
알라는 힘이 있으시되 가장 강하시고, 벌을 주시되 가장 큰 것을 주시니라. (꾸란 4:84)
ㄴ 자살폭탄테러
7. 위선자들이 그랬듯이 너희도 불신자가 되기를 원하며(이슬람교를 떠난 사람들) 그들과 같이 되기를 바라노라.그러므로 그들을 알라를 위해 떠날 때까지 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친구로 택하지 말라. 그럼에도 그들이 배반한다면 그들을 포획하고 발견하는 대로 살해하라. 그리고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친구나 후원자로 삼지 말라(꾸란 4:89)
ㄴ 이슬람교에서 다른 종교로 바꾸면 살해
8.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우상숭배자들을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 보는 대로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하라. 그리고 모든 매복 장소에서 잠복하여 기다리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바칠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라. 실로 알라께서는 가장 관대하시고 자비로운 분이시라. (꾸란 9:5)
기독교도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에서 원주민을 이교도라고 죽이고 땅을 빼았었어요.
아프리카에서 노예 잡아다 남아메리카에서 금 캐는 노예로 쓸 때
노예를 묶어서 많이 태우느라 가축보다 못하게 배밑에 가득 집어넣고
풍랑을 만나면 지들이 믿는 신에게 살려달라 기도를 했지요.
5. 그러므로 그대 혼자서라도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라.
그대 자신을 위한 것 외에는 그대에게 책임이 없노라.
믿는 자들을 격려하라. 알라께서는 불신자들의 힘을 미리 제지하여 주시리라.
알라는 힘이 있으시되 가장 강하시고, 벌을 주시되 가장 큰 것을 주시니라. (꾸란 4:84)
ㄴ 자살폭탄테러
6. 위선자들이 그랬듯이 너희도 불신자가 되기를 원하며(이슬람교를 떠난 사람들) 그들과 같이 되기를 바라노라.그러므로 그들을 알라를 위해 떠날 때까지 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친구로 택하지 말라. 그럼에도 그들이 배반한다면 그들을 포획하고 발견하는 대로 살해하라. 그리고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친구나 후원자로 삼지 말라(꾸란 4:89)
ㄴ 이슬람교에서 다른 종교로 바꾸면 살해
7.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우상숭배자들을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 보는 대로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하라. 그리고 모든 매복 장소에서 잠복하여 기다리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바칠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라. 실로 알라께서는 가장 관대하시고 자비로운 분이시라. (꾸란 9:5)
ㄴ 이슬람교로 개종하고 세금 내지 않으면 살해.
기독교인들에게도 잠에서 깨어나라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죠.
그래서어쩌라고 101
이슬람 믿으라고?
왜저래 돌았나
이슬람의 실체는 세계정복을 작정한 폭력적이고 편협한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이슬람이 뿌리내릴 수 있는 이상적인 나라입니다.]
이슬람은 교육, 도덕, 유일신교, 그리고 가족을 중요시하는 나라들을 찾습니다.
[그들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이슬람의 확장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올해 10만명이 넘는 젊은 무슬림들이 한국 대학에 지원한 이유인 것입니다.
이슬람은 한국 내에 이슬람이 성장 하는 것에 관해 진지합니다.
그러나 무슬림에 관해 두려움과 의심이 해답이 아닙니다.
이슬람의 실체는 세계정복을 작정한 폭력적이고 편협한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이슬람이 뿌리내릴 수 있는 이상적인 나라입니다.]
이슬람은 교육, 도덕, 유일신교, 그리고 가족을 중요시하는 나라들을 찾습니다.
[그들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이슬람의 확장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올해 10만명이 넘는 젊은 무슬림들이 한국 대학에 지원한 이유인 것입니다.
이슬람은 한국 내에 이슬람이 성장 하는 것에 관해 진지합니다.
기독교도 과거형으로 피의 역사가 있었지요.
이런 역사를 만든 사람들이 기독교 선교에 가장 방해되는 사람들이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기독교 신자들 욕하는 사람은 있어도 예수님 욕하는 사람들은 없잖아요.
이슬람교는 과거, 현재, 미래 모두 폭력적입니다.
종교지도자 중 4대 성인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무함마드 밖에 없어요.
왜냐? 전쟁하고 사람들 고문하고 살해하고, 제일 좋아하는 게 기도, 여자, 향수.
어린이를 학대하고 소아성애 한 사람입니다.
이란에서는 개를 소지하거나 산책만 해도 태형 74대에 벌금을 물리자는 법을 추친중이죠.
108
그래서 어쩌라고?
이슬람 믿으라고?
116.125.
난독증이세요?
내가 언제 이슬람 믿으라 했죠?
그리고 왜 다짜고짜 반말에 돌았냐니.
진짜 돈 인간이 여기 있나봐요?
이슬람의 실체는 세계정복을 작정한 폭력적이고 편협한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목회자분이 한국에 한 경고!!!
[한국은 이슬람이 뿌리내릴 수 있는 이상적인 나라입니다.]
이슬람은 교육, 도덕, 유일신교, 그리고 가족을 중요시하는 나라들을 찾습니다.
[그들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이슬람의 확장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올해 10만명이 넘는 젊은 무슬림들이 한국 대학에 지원한 이유인 것입니다.
이슬람은 한국 내에 이슬람이 성장 하는 것에 관해 진지합니다.
108 이 돌았어요
제가 잘못 썼어요
기독교도 과거형으로 피의 역사가 있었지요.
이런 역사를 만든 사람들이 기독교 선교에 가장 방해되는 사람들이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기독교 신자를 욕하는 사람은 있어도 예수님 욕하는 사람들은 없잖아요.
이슬람교는 무함마드를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로
꾸란을 하나님의 계시로 믿는 한
과거, 현재, 미래 모두 폭력적입니다.
종교지도자 중 4대 성인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무함마드 밖에 없어요.
왜냐? 전쟁하고 사람들 고문하고 살해하고, 결혼만 15번, 제일 좋아하는 게 기도, 여자, 향수.
어린이를 학대하고 소아성애 하고 자신의 며느리를 보고 반해 며느리와도 결혼 한 사람입니다.
101이라더니 그새 108로 바꿔서 나만 헛소리한 인간 됐네요?
돌았냐는 말은 그새 지웠네요?
기독교도 위기 의식을 갖고 세속적으로 살지 말고 거듭나고,
우리나라도 전국민이 이슬람교에 위기 의식을 가져야합니다.
제가 보기엔 108님 멀쩡합니다.
108님도 이슬람 믿으라 하시는게 아니잖아요?
예수님의 가르침은 자성하고 회개하라 아니었나요?
108님이 하는 말이 바로 그거 아닙니까?
너네나 잘 하세요.
그 밥에 그 나물이...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교리는 정반대입니다.
논리를 갖고 반박해주세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교리는 정반대입니다.
108 이 자성하라고 한거같아요?
그냥 어그로짓~
기독교가 뭘 잘못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개독 때문에 지금 제세계 기독교 싸잡아 욕하는게 맞아요?
신자가 아닌 일반인이야말로 반성하고 회개하죠??
일반인들이야말고 파렴치 별별 짓다하면서
논리나 있기나 하면서 논리를 찾아야지..
지나가는 개가 다 웃겠네
논리와 담 싼 사람들이
개독 욕하기전에 그쪽들은 뭘 잘하고 있나
그쪽들부터 반성하죠?
또라이니까 이슬람=기독교
이러고 쳐돌아다니지
어우 정말 글로만 읽어도 질리네요
그리고 이슬람 확대되는 거 무서우니 막자
이런글에
왜
기독교= 이슬람
이러고 쳐돌아다니냔 말이죠
결론이 뭐냐구요
1000년전에 나쁜짓했으니
기독교=이슬람
그러니 이슬람 퍼져도 당연하다 이거예요?
108이 그렇게 쓴거 안보여요?
눈이 있으면 똑바로 봐요
논리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요???
이슬람=기독교 같은 거니
이슬람 종교 퍼지는것도 자유고
박해해서도 안되거 포용하자 이거 아님 뭐냐구요?
1000년 일 끄집어내서
왜 지금 기독교인들한테 반성하라마라 ㅈㄹ인지?
-.-
101 이랑 108이랑 이중 아이피 인가보죠 그럼
역시... 대화는 불가능하군요.
116님은 전도니 포교니 하시기 전에 언어부터 순화하세요.
이중 아이피란다.... 하이구.
댓글이 아까워 제건 다 지웁니다.
108 이슬람교 맞죠?
저럴수가없죠
지금까지 개독들의 수준을 보셨습니다.
이딴식으로 귀막고 빼액 하면서 개독 이미지는 싫다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사랑밖에 없어요.
175 그쪽 수준은요?
종교없으니 더 수준 떨어지는데요
기독교가 뭘 잘못했다고
이슬람교 이야기 나올때마다 공격 받아야하죠?
높은 출산율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 중이라고 합니다.
아이피 바꾸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무논리 보다는 비논리라는 말이 맞는 거 같아 수정합니다.
가장 비논리적인 사람들..
기독교가 어떤 교리를 가지고 있는 종교인지
이슬람교가 어떤 교리를 가지고 있는 종교인지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기독교가 올바른 종교인 이유는 교리가 훌륭하기 때문이고
이슬람교가 세상에서 가장 악한 종교인 이유는 인권을 탄압하고 살인과 폭력을 명령하는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개독이라고 비판하는 것에만 열을 올리지 마시고
이슬람교가 얼마나 무섭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 위기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내 목 앞에 칼이 들어왔을 때 후회하는 게 아니라
미리 예방해야죠.
괜히 이슬람 이야기만 나오면 기독교 물고 뜯고 난리치는 것들 설득시킬 가치도 없어요
할일없어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니는 루저들
그럴시간에
밖에 나가 1000원이라도 벌어라 -.-
개독이 싫어 이슬람을 옹호해요?
동네 사기꾼 꼴뵈기 싫다고 살인강간범 옹호하는 꼴이군요.
이러니 제 발로 is 찾아들어가는 인간들이 있나 봅니다.
개독들도 짜증나지만, 이슬람은 그냥 근본이 악입니다.
아니 말이 안 되는 것이 여기 이슬람 믿는 사람 하나도 없다고 보는데
맛이 간 기독교인들은 왜 여기서 이슬람 욕을 해대는 걸까요?
정신분열증도 아니고...
우린 둘 다 싫어요.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없다면 좋겠지만 정말 아니에요. ㅠㅠ
학계, 문화계에 막강한 물량공세로 침투하고
한국에도 무슬림의 숫자, 한국인 이슬람교인들의 숫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요.
무슬림들과 연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엘리트, 학벌지상주의죠?
엘리트에게 돈 먹이고, 이슬람교가 살인과 폭력을 명하는 종교가 아니라
평화의 종교라고 말해달라. 하면 거기에 넘어가는 사람도 있겠죠?
우리나라에도 이슬람교 거짓으로 홍보하는 책들, 다큐들 많아요.
대표적인 인물이 힐러리입니다.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선거 전 까지 기독교 신자인척 했지만 무슬림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쇼.
필리핀의 두테르테도 가톨릭 국가에서 무슬림이 당선된 사례이구요.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없다면 좋겠지만 정말 아니에요. ㅠㅠ
학계, 문화계에 막강한 물량공세로 침투하고
한국에도 무슬림의 숫자, 한국인 이슬람교인들의 숫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요.
무슬림들과 연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엘리트, 학벌지상주의죠?
엘리트에게 돈 먹이고, 이슬람교가 살인과 폭력을 명하는 종교가 아니라
평화의 종교라고 말해달라. 하면 거기에 넘어가는 사람도 있겠죠?
우리나라에도 이슬람교 거짓으로 홍보하는 책들, 다큐들 많아요.
힐리리도 감리교 신자이면서 이슬람교에게 돈 받고
이슬람교가 평화의 종교라고 말했잖아요.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선거 전 까지 기독교 신자인척 했지만 무슬림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쇼.
필리핀의 두테르테도 가톨릭 국가에서 무슬림이 당선된 사례이구요.
전세계 다 저출산인데 무슬림 인구만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있어요.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없다면 좋겠지만 정말 아니에요. ㅠㅠ
학계, 문화계, 비지니스계에 막강한 물량공세로 침투하고
한국에도 무슬림의 숫자, 한국인 이슬람교인들의 숫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요.
무슬림들과 연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엘리트, 학벌지상주의죠?
엘리트에게 돈 먹이고, 이슬람교가 살인과 폭력을 명하는 종교가 아니라
평화의 종교라고 말해달라. 하면 거기에 넘어가는 사람도 그 말을 믿는 사람들도 있겠죠?
우리나라에도 이슬람교 거짓으로 홍보하는 책들, 다큐들 많아요.
힐리리도 감리교 신자이면서 이슬람교에게 돈 받고
이슬람교가 평화의 종교라고 말했잖아요.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선거 전 까지 기독교 신자인척 했지만 무슬림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쇼.
필리핀의 두테르테도 가톨릭 국가에서 무슬림이 당선된 사례이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전세계 다 저출산인데 무슬림 인구만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있어요.
"1989년은 프랑스 이슬람에게 있어서 분수령이었다. 3명의 중학생들이 교실에서 베일을 썼다는
이유로 퇴학당하는 소위 '베일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로 인해 프랑스에서 막 조직되기 시작한
이슬람 단체들이 이 문제를 전략적으로 사회 문제화시켰다"고 말했다.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무슬림에 의한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
(유럽에서 이슬람 문제가 가장 심각한 나라로 프랑스를 꼽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2005년에 일어났던 13-24세의 무슬림 청소년 폭동으로,
350개의 도시에서 6천400대의 차량이 불탔고 1천600명이 구속됐다.
최근에는 2015년 프랑스의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의 만평이
무함마드를 모독했다는 이유로, 그 잡지사의 편집장을 비롯한 12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지난 11월 13일 금요일에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로 130명이 사망하고 340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밖에도 2004년 3월 11일 마드리드 열차 폭탄테러로 인하여 192명이 숨지고 1천240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 영국에서 태어나고 교육받은 무슬림 2세들에 의하여 벌어진
2005년 7월 7일 런던 폭탄테러로 56명이 사망하고 70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영국 내 무슬림의 경우 젊은 세대가 부모 세대가 더 보수적인 이슬람을 신앙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영국 내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6-24세의 젊은 영국 무슬림들은
그 부모 세대보다 종교적으로 더 보수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이들의 약 50%가 미국에서 일어난 9.11테러의 책임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고,
41%가 다이애나 전 왕비가 무슬림과 결혼하려다 살해당했다고 믿는다.
대부분 이슬람 공립학교와 이슬람법(샤리아)을 선호하였으며,
여자들이 머리에 히잡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했다.
이는 프랑스에서도 비슷하다.
"젊은 세대의 50%가 무슬림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프랑스의 한 공립 초등학교에서는 점심을 먹지 않는 경우(할랄을 이유로)가 약 40%에 달한다"고도 했다.
또 "리옹(Lyon)에서는 1만6천400명의 학생들이 공립 초등학교 점심 메뉴를 확인하기 위하여 개학 이전에 학교에 온다. 이유는 이슬람에서 금지하는 음식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우리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을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몇십년 앞서 고민했더군요.
그럼 우리가 프랑스가 고민하고 있는 일을 나중에 고민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미리 예방해야죠.
우리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을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몇십년 앞서 고민했더군요.
그럼 우리가 프랑스가 고민하고 있는 일을 고민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미리 예방해야죠.
이슬람교의 정체를 밝히는 책도 못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슬람교의 진실을 말하는 책도 못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슬람교 옹호하고 기독교랑 같다고 하는사람들은
진짜 이슬람에 가서 사시길 ..
여기서같다고 욕하지 마시고
그냥 거기가서 사세요
딸이 있다면 딸도 데리고 자매가 있다면자매도 데리고..자신있다면 가세요
여기서 기독교랑 무슬림이랑 같다고 싸잡아 욕하지 마시고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없다면 좋겠지만 정말 아니에요. ㅠㅠ
학계, 문화계, 비지니스계에 막강한 물량공세로 침투하고
한국에도 무슬림의 숫자, 한국인 이슬람교인들의 숫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요.
무슬림들과 연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엘리트, 학벌지상주의죠?
엘리트에게 돈 먹이고, 이슬람교가 살인과 폭력을 명하는 종교가 아니라
평화의 종교라고 말해달라. 하면 거기에 넘어가는 사람도 그 말을 믿는 사람들도 있겠죠?
우리나라에도 이슬람교 거짓으로 홍보하는 책들, 다큐들 많아요.
힐리리도 감리교 신자이면서 이슬람교에게 돈 받고
이슬람교가 평화의 종교라고 말했잖아요.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선거 전 까지 기독교 신자인척 했지만 무슬림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죠.
필리핀의 두테르테도 가톨릭 국가에서 무슬림이 당선된 사례이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전세계 다 저출산인데 무슬림 인구만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있어요.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없다면 좋겠지만 정말 아니에요. ㅠㅠ
학계, 문화계, 비지니스계에 막강한 물량공세로 침투하고
한국에도 무슬림의 숫자, 한국인 이슬람교인들의 숫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요.
무슬림들과 연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엘리트, 학벌지상주의죠?
엘리트에게 돈 먹이고, 이슬람교가 살인과 폭력을 명하는 종교가 아니라
평화의 종교라고 말해달라. 하면 거기에 넘어가는 사람도 그 말을 믿는 사람들도 있겠죠?
우리나라에도 이슬람교 거짓으로 홍보하는 책들, 다큐들 많아요.
힐리리도 감리교 신자이면서 이슬람교에게 돈 받고
이슬람교가 평화의 종교라고 말했잖아요.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선거 전 까지 기독교 신자인척 했지만 무슬림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죠.
필리핀의 두테르테도 가톨릭 국가에서 무슬림이 당선된 사례이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전세계 다 저출산인데 무슬림 인구만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있어요.
108 추방 시켜야해요
왜 이렇게 기독교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거죠?
108님도 사랑으로 감싸줘야해요. 사람을 바꿀 수 있는건 사랑밖에 없거든요. 예수님이 잡혀가기 전까지도 서로 사랑하라고 계속 강조하셨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라고 시작되는 노래도 있고. 암튼 이슬람교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에게 계시받은 종교이고 그 세력은 전세계로 뻗치고 있어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사탄이 씌인 사람이였음. 본인도 죽을 때 사탄에게 씌였었다고 고백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