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제를 떠나서, 숨어서 여자의 허락도 없이 여자의 벗은 몸을 훔쳐 보는 것은 죄가 안 되나 보죠?
만약 이게 죄가 된다면 어떤 화장실에서 훔쳐 보든 다 유죄가 될 것 아난가요?
재판하는 판사란 사람들은 왜 이런 관점에서는 못 보는 것일까요?
판사들이 제정신 아니죠
저걸 판결이라고 미친..
혹시 지들이 보나?
하.......
아마 검사가 성범죄로 기소했는데 판사가 "성범죄는 아니다"로 판결했다는 건데...
저는 성범죄로 보지만 저런 판사들 의식해서 다른 범죄(하다못해 풍속범죄, 경범죄 등등) 다 넣어서 기소하지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간 판사들은 보수적인 건지 자기들이 그러고 다니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가 잘되려면
판사들부터 다들 좀 물갈이했으면 좋겠어요
판사는 법해석을 저리하니 머리나쁜 놈들이고 법을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 데 그노무 국개의원들이 하라는 짓은 안하고 ㅠㅠ 딴 짓거리나 하고 있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