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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 몽골 시내 아파트에 산다는데 몽골 관광 오라고 하는데 메리트가 있나요?

묻어질문 조회수 : 3,865
작성일 : 2016-09-18 14:55:09

체력 되고 호기심은 되는 편이지만 씻지 못하고 화장실, 잠자리 불편한 것까지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아녜요.

그래서 몽골은 생각도 못했는데 친척이 몽골 시내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몽골 관광 오라고 하는데

몽골은 초원을 관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내에서 관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IP : 124.199.xxx.2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8 2:58 PM (103.251.xxx.162)

    일단 무조건 가세요. 님처럼 화장실 잠자리 불편한거 질색이고, 온갖 해외 부띠끄급 호텔도 후기 꼼꼼히 따지면서 다니던 제 친구, 몽골 한번 가더니, 완전 푹 빠져서. 벌써 7번째 다녀오더라구요. 그냥 땅바닥에서 구르면서 자고 다니는데도 너무 좋대요. 정말 몽골 한번 다녀오면, 서울와서도 몽골만 생각나고, 또 가고 싶어 미친다고. 압권은 밤에 땅에 누워서 별을 보면서 자봤는데, 별이 내 눈에 끊임없이 들어오더라고. 정말 어떤 공연, 아름다운 영화나 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감동이라고 눈물을 흘렸다는 에피소드가;;
    친척이 몽골에 아파트 산다면 무조건 가세요.

  • 2. ㅁㅁㅁ
    '16.9.18 3:01 PM (1.180.xxx.114)

    원래 잠은 시내 호텔서, 낮에 관광~

  • 3. ....
    '16.9.18 3:02 PM (175.223.xxx.79)

    저도 몽골 가보고 싶어요 초원 좋아해서..

  • 4. ...
    '16.9.18 3:11 PM (110.70.xxx.50)

    부럽네요. 가고싶어도 선뜻 마음먹기 어려운 곳인데 지인이 오라고까지 하면 얼마나 좋나요

  • 5. 수도 울란바토르는
    '16.9.18 3:14 PM (58.228.xxx.172)

    어엿한 대도시입니다. 숙식은 도시에서 하면서 낮이랑 저녁에 초원관광을 다녀오심 되겠네요. 전 부러워요~

  • 6. ..
    '16.9.18 3:34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아프리카도 현관문 열면
    코끼리나 기린, 치타가 뛰노는거 아니잖아요.

  • 7. .....
    '16.9.18 3:49 PM (222.121.xxx.193)

    기념품으로 양털로 만든 슬리퍼는 꼭 사세요.
    15년 전에 울 아버지가 몽골 가서 사 온 건데 이뻐요. 신고다니니 바닥이 닳아서 아까워서 못 신어요.

  • 8. 와우
    '16.9.18 5:10 PM (124.199.xxx.249)

    그렇군요. 전 몽골 시내에서 뭘 하나 싶어서 네~ 그러고 말았는데 겨울방학때 다녀와야겠네요.^^

  • 9. ...
    '16.9.18 5:45 PM (122.32.xxx.10)

    시내는 볼거없어요. 외곽으로 나가거나 흡수골이라는 어마어마한 호수 다녀오셔야해요 울란바타르는 하루면 다보고 매연심하고 체증심해서 살기도 힘들어요

  • 10. ㅇㅇ
    '16.9.18 8:22 PM (59.11.xxx.83)

    전 몽골 항공 한번 환승해보고
    몽 짜만들어도 끔찍

    사람들 성격엄청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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