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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학병원에서 폐암의심소견....서울가사 검사하는데 좋겠죠?

고민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16-09-18 14:41:46
저희 시아버지가 지난주에 호흡곤란으로 응급실 실려가셨어요
68세시고...평소 건강관리 철저하셔서 병원을 안방드나들듯....
응급실 가기 일주일전에 ct찍으셨고 응급실 가신날 다시한번 또 찍으시고.....몇일뒤 결과에 응급실 가신날 씨티에 폐에 물이 조금 차 있으며 폐암 의심소견 받으셨어요
일주일전 ct는. 깨끗하구요....
이럴수도 있나요??
암튼 호흡곤란과 통증은 약 드시면서 많이 좋아지셨고 경과지켜본후 조직검사 하고 수술예약 잡자 한 상태에요

일단 저희가 지방이라 아버님 다니신 병원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상태라면 서울가서 조직검사하고 수술을 하더라도 서울이 낫겠죠?
시동생 시누 모두 경기권이라....지내실곳도 있고요...

근데 일주일만에도 암세포가 생기나요??
아니면 그전씨티에서 발견을 못한건지...
담배도 안피셨고 건강관리에 철저했는데 ....
숨못쉬시고 옆구리통증 호소하는데 그것만으로도 옆에서 보기 힘들던데
폐암 확진 받으면........휴
삼성병원 조재일 교수님이 폐암쪽 대가라고들 하는데
그런분은 예약잡기도 힘든거 아닌가요?
휴..경험있으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82.215.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8 2:43 PM (220.78.xxx.165)

    저희 아빠도 몇년전에 건강검진 하다가 이상한 게 있다고 해서 국립암센터 가서 정밀진단 받았어요
    거의 한달을 정말 온 가족이 죽을뻔 했네요
    결과는 이상무
    님네도 한번 받아 보세요 예약 하시려면 빨리 하시구요

  • 2. dd
    '16.9.18 3:01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제친구 남편 40도 안되엇는데
    건강검진하면서 엑스레이 찍엇다가
    의사가 큰병원가보라해서 갓는데 폐암
    몇개월 못살고죽엇어요

  • 3. ......
    '16.9.18 4:41 PM (119.202.xxx.204)

    현재 주치의에게 transfer 의사 밝히시고 의뢰서작성해달라고 하세요.
    지방/서울의 문제가 아니고 신뢰가 깨어진 환자-의사는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제 남편이 지방의대의사라서 진료의뢰서 가끔 쓴다고 합니다.)
    삼성의료원 그 분은 아마 대기기간이 만만치 않을거에요.
    다른 곳도 알아보세요.

  • 4. ...
    '16.9.18 5:24 PM (119.70.xxx.41) - 삭제된댓글

    일단 예약부터 잡으세요. 인터넷으로라도요.
    삼성말고도 다른 곳도 빠른 곳 잡아보시고 잡히는대로 다른 예약 취소하세요. 어서 잡으세요. 유명하신분은 자리가 바로 빠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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