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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쌍꺼풀 수술했는데 형님아버님 위독하시다는 분

궁금 조회수 : 6,687
작성일 : 2016-09-17 23:57:30
어떻게 되었나요? 형님 아버님 무사히 살아나셨기를 기원해요
IP : 223.62.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큐큐
    '16.9.17 11:57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그 정도 되지 않나요? 약사님들 호주나 미국가시면 연봉 1억 찍지 않나요?

  • 2. 죄송
    '16.9.17 11:59 PM (218.48.xxx.95)

    원글도 댓글도 웃겨요 그럼 안되는거죠??

  • 3. 궁금
    '16.9.18 12:00 AM (223.62.xxx.206)

    글게요 큐큐님 어디 오신건가요..

  • 4. ,,,
    '16.9.18 12:00 AM (220.127.xxx.135)

    아 정말 저도 그분 궁금해요..선글쓰고 잘 가셨는지

  • 5. 저도..
    '16.9.18 12:07 AM (121.163.xxx.163)

    문득문득 생각나요...ㅋ
    어떻게 되셨는지...
    웃긴건 남편이랑 차타고 가다가....여보..어떤 아줌마가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이럼서 제가 아는 사람 이야기인양 하고 있더라니까요.... 어떻게 했을까??이러면서...ㅋㅋㅋ

  • 6. ㅇㅇ
    '16.9.18 12:13 AM (223.62.xxx.100)

    후기가 올라오려나 계속 들여다봤는데 안올리신 거죠? 아...궁금하네요..82님들 그때 내 일처럼 걱정해 주는거 참 좋았어요

  • 7. 으음
    '16.9.18 12:13 AM (116.40.xxx.48)

    저도 남편한테 얘기 했더니 완전 빵 터졌어요. 슬픈 일인데 죄송 ㅠㅠ

  • 8. ㅋㅋ
    '16.9.18 12:16 AM (180.230.xxx.34)

    ㅈㅓ도 그글 후기가 궁금했는데 후기올라온줄 알고
    들어왔다가 첫댓글 ㅋㅋ
    저분 요글 뒤에도 첫댓글 똑같이 남기셨던데..

  • 9. ㅎㅎ
    '16.9.18 6:56 AM (211.188.xxx.45) - 삭제된댓글

    여기에도 싸지르고 갔나보네요. 미친 여자 중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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