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부부 행복하신 분~

행복한 노후 조회수 : 1,265
작성일 : 2016-09-17 18:48:00

부모님 생애 사이클상 어머니는 살림 손 놓고

옆에서 얻어 먹던 아버지들이 힘들어하면서 잔소리 하면

같이들 싸우시는 모습을 보니 우리도 그럴까 싶은게

사는게 나이드는게 서글프네요.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은 뭐를 갖춰서 그럴까요?

이제 받아주기도 힘들고 그냥 이혼 하세요~하고 왔네요.


IP : 61.72.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17 6:55 PM (121.128.xxx.51) - 삭제된댓글

    남편이고 아내고 서로 잔소리 안 하고
    서로 이젠 기운도 없어지고 자식들 한테 민폐 안 끼지는게 조용히 잘 사는거라 생각하고
    큰소리 안 낼려고 참아요

  • 2. ..
    '16.9.17 8:05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에휴..저는 제가 남편과 늙으막에 두손잡고 산책하고..그러고 살고싶었는데..
    이십년만에 바람펴서 이혼예정이네요.
    제 소박한 미래가 날라갔다 생각하니 서글퍼요.

  • 3. 여자가
    '16.9.17 9:12 PM (220.76.xxx.116)

    늙으면 집안일 힘들어요 장보기도 어렵고 평생해온 일이라 넌덜머리가나요
    우리세대는 며느리봉양도 못받고 며느리 눈치보는 세대라서 억울하기도해요
    아버지 엄마가 싸우시거든 내버려두세요 모르쇠로 일관하고 누구편도 들지 말아요
    우리남편이 까탈스러워서 어떨때는 혼자살고 싶어요 옛말에 정자좋고 물좋은곳 없다했어요
    혼자여행가서 한달만 있다오면 좋겟어요 남편혼자서 끼니해결 하라고하고

  • 4. 젊어서
    '16.9.18 9:15 AM (175.115.xxx.35)

    서로 큰잘못하고 살지 않고 금전적 여유가 있으면 행복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344 하루아침에 눈꺼풀이 축 늘어졌어요 2 내눈..... 2016/09/18 2,006
597343 저도 암살 질문ㅇ요 3 아준 2016/09/18 1,613
597342 시댁만 가면 저는 유모 같아요... 8 ㅎㅎ 2016/09/18 3,552
597341 경성스캔들 기억하세요? 31 드라마 2016/09/18 3,570
597340 핵보유 5개국, 북 핵실험 규탄…미국선 선제 타격론도 6 선제타격??.. 2016/09/18 519
597339 암살 질문에 저도 한 번 질문 해도 될까요? 4 ..... 2016/09/18 2,133
597338 뱃살 빼고싶은분들은 과자,빵,음료수부터 라도 줄여보세요 4 딸기체리망고.. 2016/09/18 4,351
597337 엄마한테 배신감느껴요 정말 11 너무해 2016/09/18 4,642
597336 저도 내부자들 질문있어요 6 . . . 2016/09/18 2,557
597335 저는 김명훈이 너무 아까워요 5 복면가왕 2016/09/18 3,018
597334 객관적으론 중박, 시댁에선 대박취급 받아 답답해요 답답 2016/09/18 1,151
597333 저도 암살에서 궁금한 거 있어요.... 14 ..... 2016/09/18 4,197
597332 인테리어완료후 집들이 느낌이에요~~ 10 ㅇㅇㅇ 2016/09/18 4,241
597331 또 암살 봤는데요.궁금한게 있어요 28 암살 2016/09/18 4,697
597330 저는 홈쇼핑 옷 좋아요.. 34 2016/09/18 7,195
597329 엑소는 나오자마자 인기가 높았던 건가요?? 11 .... 2016/09/18 3,199
597328 어제 잠수글에 이은 질문이에요.. 5 .... 2016/09/18 1,154
597327 송인배 전 양산지역위원장이 말하는 문재인과 한겨레신문 ㅡ 펌 13 좋은날오길 2016/09/18 1,518
597326 혼술남녀에서 일식집 소고기에 숙주 싸 먹던것 .. 7 .. 2016/09/18 4,162
597325 쌍꺼풀 수술했는데 형님아버님 위독하시다는 분 7 궁금 2016/09/17 6,826
597324 이것만 안해도 살 빠질까요 6 ㅎㅎ 2016/09/17 2,967
597323 45분 집안일 했는데 숨이차고 눕고싶어요 16 저질체력 2016/09/17 4,455
597322 시댁 멀리사는분 부러워요. 3 에효 2016/09/17 2,256
597321 제가 공효진처럼 말랐어요.. 24 // 2016/09/17 10,947
597320 명절 저녁 시댁모임에 또 가야 하는지... 18 라온제나 2016/09/17 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