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언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더라고요.
노태우때 황태자라고 불리웠던 박철언
오만 여자연예인들과 7공주 재벌며느리와의 추문
그리고 마누라는 호빠 단속때마다 걸렸다는 부창부수
박철언 부부 비자금 1000억?
이 남성은 대기 중이던 취재진에 “진실을 밝히러 왔다”고 말하고는 청사 안으로 들어가 고발장을 접수했다. ‘6공화국 황태자’였던 박철언 전 체육청소년부장관의 은밀한 비자금을 둘러싼 의혹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검찰에 박 전 장관의 차명 계좌 등 비자금 의혹을 고발한 중년 남성은 박 전 장관 곁에서 20년 동안 수행비서로 일했다고 주장한다.
20년 측근 비서가 비자금 고발했는데 결국 검찰은 확인불가라고 처분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