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가 빚을 5천 넘게 줬어요
5년정도 됐구요
그때 시누한테 제가 시누도 키워줬으니 천이라도 가져가라 했다가
난리났었죠.
시부모가 16일에 오라고 해서 알았다고했어요.
담주에 두분 생신이 있어서 10만원씩 할래다가
제가 우리 돈없다고 했더니 남편이 그럼 7만원씩 하자는데
그냥 10만원씩 드리자고 했어요.
그리고 가려는데 시누한테 전화가 남편한테 왔나봐요.
왜 추석날 전화도 안하냐고 뭐라하고
남편이 7만원 드릴거라니까 10만원 하라고 난리 났나봐요.
결국엔 둘이 싸워서 안가게됐어요
남편도 너무 화가나고 시누도 오지말라고 난리쳤나봐요.
근데 문제는 그 화살이 저한테 오더군요.
어제 저한테 소리지르고 난리가났어요.
제가 맨날 빚얘기하고 돈없다 소리해서 누나한테 7만원 우기다
이 사단이 났다구요.
진짜 어이가없어요.
제가 빚에대한 얘기 난 1원도 못써본 몇천돈 얘기 할 수밖에 없어요
너무없으니까.
그리고 맞벌이라 그런지 돈이 많은 줄 아는가봐요.
액수 정해주는것도 말이되나요.
더 하고싶은 마음있어도 그 댁 마인드가 저래
더 하다간 계속 달랠까무서워 더 못하겠어요.
사방팔방 빚밖에없는데...
그렇게 남편은 어제 주정을 부리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나가서
밤에들어왔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오전에 어머님은 기분이나쁘다구 안오시고
아버님 오셔서 차랑 과일드렸는데
어제 누나랑 있던 얘기하셔서 그것때문에 남편이 분풀이를 다
저랑 애들한테 했다고하니 남편이 왜 자기 아버지한테 그런 얘기 하냐고 길길이 날뛰고 아버님도 이럴거면 안왔다 하시더니
둘이 나가서 아직 연락도 없어요.
진짜 지긋지긋해요
추석내내 4살6살 아들들만 보고 너무 힘들어요.
가만히 기분좋게 시댁 다녀오려다 이 사단이 났는데
너무 싫으네요.
애들도 집에만있고
이 남편은 나몰라라 나가서 전화도 안받구요.
번호키 다 바꾸고 지금 이사가고싶어요
남편 나가서 연락도 없네요
에휴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16-09-17 17:02:14
IP : 121.143.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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