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뱃살 오케 빼나여?

좁은문 조회수 : 2,458
작성일 : 2016-09-17 11:02:30

이렇게까지 찐 것은 생에 처음.
(아기가 아파서 큰수술을 시켜야 했는데, 그 기간에 제가 살이 15키로가 쪘어요. 밤낮 잠 못 자고 간호하는데 먹지라도 않음 쓰러질 것 같았거든요. 스트레스가 위액을 부르는지 계속 배고픈..
근데 이 시기가 참 뭐한게, 출산 후 1년정도 되었는데 가까스로 찐살을 다 뺀 지 얼마 안 되어서 또다시 돼지가 된 상황입니다ㅜㅜ)

도통 숨쉬기조차 불편한 배..
배부터 좀 빼고서 운동을 하든 뭘하든 해야할 지경인데
아...
끼니 제대로 안 먹음 어지럽고 구역질나고 심지어 두통까지..
그래서 푸짐하게 먹구요...

문득 보니,
제가 지금의 현실을 회피하고싶은겐지
자꾸만 옛날에 나 몸매 예뻤었는데
이러고 있네요
어휴... 옛날이 무슨 소용.
뺀다해도 그렇게 되긴 이제 글렀는데 말이죠.

24-27살, 이때가 몸매가 좋았던 듯 한데
에혀입니다 진짜
주책맞게 아까 남편한테
나 그때 허리 23이었는데... 될 수 있을까?
라고 뚱뚱한 몸으로 말하니
남편 표정이 정신차리란 듯 하더라고요

아랫배 윗배 피하지방, 내장지방 다 빼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다이어트한약 먹어볼까요 ㅠㅠ
지금은 운동하기조차 어려운 몸상태라서요ㅠ
IP : 49.168.xxx.2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십대 폐경녀
    '16.9.17 11:09 AM (218.38.xxx.74)

    방학때 살많이 쪄서 배도 불룩 그리 안짜지더니 어제 한시간넘게 걷고 저녁밥 한숟갈에 나물만 잔뜩먹고 잤더니 배가 좀 들어 갔내요 앞으로 저녁 이렇게 먹어야겠어요 운동도 계속하고

  • 2. ..
    '16.9.17 11:12 AM (99.239.xxx.247)

    걸으세요..자꾸 몸을 움직이시고..저녁도 일찍 6시전에 드시구여..
    살빼려면 몸을 계속 움직이셔야해요

  • 3. 다어이트한다고
    '16.9.17 11:28 AM (61.80.xxx.54)

    운동없이 약먹고 뭐해봐야 소용없어요.

    아침 걷기 최소한 20분만해도 지금보다 훨씬 좋아집니다.
    꾸준히 걸으면 시간을 조금씩 늘여보세요.
    그리고 점심을 좀 넉넉히 드시고
    저녁은 약간만 위를 추기는 정도로~~

    야식은 절대 금물~~

    단 1주일에 한 끼니는 좋아하는 거 먹고싶어 미칠 거 같은 거 조금만 먹어요

    두달이면 빠지기 시작하고 세달이면 적어도 5kg 이상 빠지리라 장담합니다.

    먹는 거 조절 운동으로 살을 빼면 요요도 급격하게 오지않고 유지하기도 쉽네요.

    그리고 허리는 하루만 운동안해도 벌써 본인이 느껴져요. 두툼해진 복부를~~
    뱃살 빼시려면 꾸준히 하시면 이것도 두달후부터 서서히 ~~
    그리고 뱃살빼기가 가장 쉬워요.

  • 4. 33
    '16.9.17 11:44 AM (203.123.xxx.236)

    술 좋아하시면 특히 맥주.. 금주하시고
    탄수화물류는 가급적 오후2시 이전까지 드시고 저녁에는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생활로 패턴을 바꾸세요.
    양을 줄이기보다 시간대를 바꿔서 드시면 많이 도움되요.
    육개장, 비빔냉면, 짬뽕 이런류위 염분 많고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은
    아예 끊으세요. 고기는 양념 안된거로 채소와 듬뿍 괜찮아요.

  • 5. 햇살처녀
    '16.9.17 12:06 PM (125.133.xxx.211) - 삭제된댓글

    뱃살은 식단이 99% 입니다. 무조건 조금 드셔야 해요.

  • 6. 마일리사이러스 추천
    '16.9.17 12:22 PM (210.123.xxx.158)

    요기서 추천한 마일리 사이러스 복근운동 한달만 해보세요.(유튜브에 치면 운동법 나와요)

    저도 82에서 추천해서 했는데 넘 좋아요.

  • 7. 애낳고
    '16.9.17 12:29 PM (70.121.xxx.38)

    저도 이렇게 뱃살이 찐게 처음이에요. 전 강하나 전신 스트레칭 하고 밥 양 줄이고 과자, 빵 절대 안먹으니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이번주 또 군것질 엄청 했더니.. ㅠㅠ 지금도 배에 힘주고 앉아있어요. 뱃살은 운동만으로 안되고 꼭 식단을 조절해야 하는 것 같아요.

  • 8. ..
    '16.9.17 12:56 PM (49.173.xxx.253)

    먹는 음식 완전히 바꾸지 않는이상 절대 빠지지 않아요.
    식단 완전히 바꾸고 하루에 운동 2시간씩하고.
    고구마 채소 살코기 생선 이렇게 먹어가며 하루에 2시간씩 운동했더니 철철 흘러내리던 배가 올라붙고 복근도 생겨요.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없는듯해요.

  • 9. 보험몰
    '17.2.4 9:27 A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105 그릇 얼마나 쓰고 버리세요 5 ㅡㅡ 2016/09/21 3,021
599104 이혼하고 시댁사람들 안봐서 속시원한분 계신가요? 9 . 2016/09/21 3,975
599103 강수정 tv에 나오네요 9 희망 2016/09/21 7,059
599102 남편이 항상 웃으며 생활하래요. 12 abc 2016/09/21 5,394
599101 브래드피트는 당최 욕을 안먹네요 14 옴마파탈 2016/09/21 5,208
599100 공대가 아무리 대세라도.. 9 .. 2016/09/21 4,576
599099 고양이 중성화수술 녹는 실밥 좋은가요? 2 2016/09/21 4,773
599098 배고프면 밥만 생각나시는분 있나요 6 이상해 2016/09/21 923
599097 지진 불안증때문에 일상생활이 잘안돼요.ㅠㅠ 5 ㅇㅇ 2016/09/21 1,936
599096 디스크가 약간 있다는데 3 에휴 2016/09/21 1,015
599095 지진 보험 의미 없을까요?..ㅜㅜ 4 부산새댁 2016/09/21 1,507
599094 직장후배이야기 2 이해가 안됨.. 2016/09/21 1,448
599093 아들 체육복 반바지 땀냄새 없애는 방법좀... 11 중딩 2016/09/21 4,125
599092 도토리가루랑 도토리묵가루랑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4 ... 2016/09/21 1,406
599091 지상욱지지자들 '금품살포' 수사지연.총선'봐주기' 의혹 심은하남편 2016/09/21 702
599090 파김치 맛없어진거 어찌 먹나요?-익어서 맛없어진거 9 ^^* 2016/09/21 1,425
599089 친구랑 놀다 얼굴을 쳐서 안경이 박살났다는데...어떻게하나요? 22 ㅇㅇ 2016/09/21 4,794
599088 이탈리아 노래인것 같은데 만자레~ 오오오 만자레 하는 노래 가 .. 5 궁금 2016/09/21 1,212
599087 구르미 최근꺼 일부러 재방 안하나봐요 9 케이블 2016/09/21 2,081
599086 집보러다닐때 1 // 2016/09/21 1,062
599085 부산인데요..어제보다 땅이 더 출렁거려요..옆으로 출렁거려요 16 rrr 2016/09/21 9,911
599084 갑자기 오른쪽 배꼽 아래 통증이 심한데 왜그럴까요? 5 ... 2016/09/21 5,898
599083 부산에 내시경 검사 어디서 하시나요? 1 검사 2016/09/21 820
599082 진원지가 계속 남쪽으로 내려가는게 무서워요. ㅜㅜ .... 2016/09/21 1,469
599081 맞벌이 하시는 분들~ 저녁준비는 어떻게? 16 고민 2016/09/21 4,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