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보다는
본인 이해한 내용으로 댓글을 다네요.
사람은 자기입장에서 모든상황을 이해하죠
하지만 참 엥뚱한 댓글은
참아주셨으면....
본문을 읽고 이해한 후에
댓글들 다셔요.
엉뚱한 소리 댓글이랍시구 달아놓으면
본문 쓴 사람은 이중 상처받을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독증 많네요
..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16-09-17 10:30:37
IP : 114.206.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6.9.17 10:36 AM (118.33.xxx.146)댓글 많이 다는 사람으로 뜨끔 했어요. 주의할게요.
2. 정말봐도봐도
'16.9.17 10:37 AM (175.120.xxx.230)난독증환자들이 너무많더군요
읽다보면 뭐지? 할정도로요
남이써논글에 동문서답하는글들이 너무많이보여서
한글을 제대로 못깨우쳤나싶을때가 많이느껴져요3. 제가 보기엔
'16.9.17 10:41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문제를 아주 지엽적으로만 보는 근시안을 가진 사람도 많고
그거와 상관없이 그냥 평소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고픈 사람들인거 같아요.4. 제가 보기엔
'16.9.17 10:42 AM (218.52.xxx.86)하나에만 꽂혀서 문제를 아주 지엽적으로만 보는 근시안을 가진 사람도 많고
그거와 상관없이 그냥 평소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고픈 사람들인거 같아요.5. ...
'16.9.17 10:45 AM (118.176.xxx.202)난독증도 많고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도 무지 많아요
용어의 뜻도 모르면서
잘 아는척 훈계하고 조언하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6. ..
'16.9.17 10:56 AM (180.224.xxx.155)실질문맹률 1위잖아요.정말 심각한거예요
젊은사람들은 괜찮지만 나이든 사람들 심각ㅎ게 나오더곤요
저런 사람들과는 대화도 힘들어요. 글뿐아니라 대화도 제대고 안되는 수준이 너무 많아요7. ...
'16.9.17 10:59 A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그게 댓글 분위기 따라 그러기도 하더라구요.
댓글 읽다보면 원글은 잊고 산으로 들로 유람하게 되는 거죠뭐8. ...
'16.9.17 11:01 AM (222.235.xxx.28)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여기 보면 우리나라가 문맹은 적지만 글 해독력이 심각하게 떨어진다는 말을 실감해요
9. 흠
'16.9.17 1:00 PM (211.208.xxx.249)여기 모자라고 꼬인 여자들 너무 많아서 글 쓰기가 무서울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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