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그리 오랫동안 결혼생활하면서
착상으로 이어지지 않은 수정은 많을거 같아요...
인체가 못느껴서 그렇지
자연임신이건 인공임신이건
정말 착상은 신의 영역일까요?
왠지 그리 오랫동안 결혼생활하면서
착상으로 이어지지 않은 수정은 많을거 같아요...
인체가 못느껴서 그렇지
자연임신이건 인공임신이건
정말 착상은 신의 영역일까요?
수정도많고 착상중 실패하는 경우도많고요.
제경우에도 아기집은 못보고
두줄은 본 경우가 있어요.
월경이 두주일정도 미뤄진.
아마 모르고지난 일이 많을듯해요.
실제 적출후 자궁을 검사하면 그런 흔적이 무수히 많데요.
제경우 유산소운동 많이했을때 임신이 잘되는거보면
착상도 중요한것같다 싶더군요.
배란과 정자가 정상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