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돌아가신 친어머니 형제찾아뵈어요 준비할거
아버님재혼하셨어요
저 다 알고시집왔고요
지금 새어머니는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안될정도로
어이없는 사연 가운데 결혼을 대물릴까하던 고민한적도 있었지만
그외 정말 좋은사람이라 친정부모님반대에도 결혼했어요
사람하나본다지만 결혼후에도 우여곡절이 많긴하네요
새어머니는 자격지심과 컴플렉스 그리고 특이한 성품
어찌하지를 못하고
계속 이런게 반복된다면 시댁과 아버님과도 멀어질수밖에없어요
ㅠㅠ
각설하고 남편이 친어머니 형제모임에 인사를 하러가자고하네요
그동안 인연은 끊기지않고 잘지낸듯해요
그냥 남편은그것도 저에게 부담인듯하여 눈치를보는듯하더라고요
친정어머니께 의논하니 가라고 가셔뵈라고하셔요
그리고 준비를 좀 해서 보내시려고하네요
엄마는 진짜 시어머니자리라 생각하시는듯해요
시어머니의 여형제 그러니까 이모들이요
그래도 될까요?
예단을 준비하시는듯해요
1. 음..........
'16.9.17 2:12 AM (218.51.xxx.78) - 삭제된댓글친정어머니가 마음이 참 좋으시네요.
제가 보기에도 그렇게 하는 게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우선 부군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이모들이 어떤 분이었는지, 예단씩이나 해 드려도 좋을 만한 분들인지.
저도 어머니 여러 형제자매가 있지만 딱히 우리 엄마를 대체할 만한 분들은 아니거든요.
말실수나 하고.
다음에 일이 있으면 인사하러 가고 얼굴 마주 대할 마음 정도야 있지만 뭘 해 드릴 필요는 없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친척 관계도 인간관계라서... 지금까지 내 삶과 큰 연관 없던 사람들이라면 앞으로도 그러하리라고 봅니다.
남편이 엄마 없이 대학 졸업하고 사회에 자리 잡으려고 할 때
꼭 물질적으로가 아니어도 마음 쓰고 들여다 봐 주거나 어른 노릇 하려 했던 사람들인지 아닌지...
시어머니 대신으로 생각하고 마음 써도 될 만한 분들인지를 먼저 물어봐 주세요.
눈치를 좀 본다니 부군이 안쓰러운데... 잘 해 드릴 마음은 충분히 있다는 걸 알리면서 물어도 보시라는 거죠.
별로 어른같지 않은 친척 어른에게 내 배우자가 너무 잘해도, 그것도 또 억울하거든요.
그러니 부군에게 먼저 물어 보시고 수위 조절(?)을 한 다음에
기쁘게 뵙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2. ‥
'16.9.17 3:17 AM (222.109.xxx.62) - 삭제된댓글예단급은 아니라고 봅니다
간단한 선물이면 된다고 봅니다3. ///
'16.9.17 4:06 AM (61.75.xxx.94)좋은 인연이 될지 악연이 될지 조심스러운 상황 같습니다.
4. ᆞ
'16.9.17 9:03 AM (121.128.xxx.51)예단은 아니고 가볍게 명절 선물 정도로 준비 하세요 외로우니까 찾아 뵙는건데 그저 나도 이모가 있다하는 마음의 위로가 될지 몰라도 크게 기대 하지는 마세요
5. ...
'16.9.17 10:17 AM (58.146.xxx.77)예단은 아니고
명절선물22222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7345 | 외국에서 음식을 해주려는데 식재료 싸갈 좋은 방법이 있나요 8 | ㅇㅇ | 2016/09/16 | 845 |
| 597344 | 좋은남자 있을때 결혼하세요 진리에요 28 | .. | 2016/09/16 | 15,608 |
| 597343 | 농담이 안 통하는 사람 의외로 많나요? 21 | 농담 | 2016/09/16 | 5,967 |
| 597342 | (내용추가)밥하나 못해먹는 아빠 46 | 아진짜 | 2016/09/16 | 7,727 |
| 597341 | 일본어 독학 중1여학생....능력시험을 보고 싶대요 4 | 딸엄마 | 2016/09/16 | 1,265 |
| 597340 | 전주에 살기 좋은 동이 어디일까요? 3 | 전주문의 | 2016/09/16 | 1,947 |
| 597339 |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소화 작용되는 성분이 있나요? 13 | 아메이메 | 2016/09/16 | 9,492 |
| 597338 | 허지웅이 자기차 팔고 애절하게 후배 이름 부르면서 뛰어갈때 28 | 엄마니까 | 2016/09/16 | 24,069 |
| 597337 | 저렴하고 믿을수 있는 강아지 호텔 일산에 맡겨보신분? 1 | 강쥐사랑 | 2016/09/16 | 1,118 |
| 597336 | 진심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6 | 진심 | 2016/09/16 | 1,920 |
| 597335 | 아는 중국남자애가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 13 | 와앙 | 2016/09/16 | 6,586 |
| 597334 | 허지웅 ..살림 잘하네요..대박.ㅎㅎ 9 | 깔끔쟁이 | 2016/09/16 | 7,860 |
| 597333 | 재건축 아파트의 길냥이들. 5 | 파란하늘 | 2016/09/16 | 1,296 |
| 597332 | 남편이 제가 허리 아파 누워있는게 9 | 남편 | 2016/09/16 | 4,317 |
| 597331 | 본인은 작은데 아들은 키큰경우 20 | 혹시 | 2016/09/16 | 3,655 |
| 597330 | 잡채 식어도 맛있게 유지하는 방법 아시는분 14 | Jabcha.. | 2016/09/16 | 3,862 |
| 597329 | 시원한 새우탕 끓이려구요 6 | 새우탕 | 2016/09/16 | 1,462 |
| 597328 | 한국에 미국 핵무기 들여놓자고 했다네요 5 | 미친거에요 | 2016/09/16 | 1,046 |
| 597327 | 10월에도 더울듯 .... 10 | 대체 | 2016/09/16 | 2,626 |
| 597326 | 동물 몇 마리까지 키워보셨나요? 7 | ㅎㅣ히 | 2016/09/16 | 709 |
| 597325 | 아런 경우 시골생활 가능할까요? 6 | .. | 2016/09/16 | 1,255 |
| 597324 | 약식 만들때 4 | .. | 2016/09/16 | 1,085 |
| 597323 | 스타필드 현재상황. 10 | ... | 2016/09/16 | 4,042 |
| 597322 | 대학.통학.왕복 3시간 견딜 수 있을까 41 | 고3 | 2016/09/16 | 10,451 |
| 597321 | 시어머니...모자란건지 못된건지 14 | ... | 2016/09/16 | 5,6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