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에 대해 질문있어요
작성일 : 2016-09-16 23:11:44
2189739
2회중간 부터 봐서 잘 몰라 그러는데....
화신인 왜 형이 죽고 나서 엄마한테 냉대 받고
형 죽였다고 왜 쫓겨 났나요?
빨강인 왜 집을 나오고
어쩌다가 파스타 하는 이성재가 돌봐주고 같이 사나요?
마지막으로 빨강인 왜 엄마가 둘이 되었는지요?
IP : 219.249.xxx.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9.16 11:19 PM
(115.140.xxx.182)
형이 차돌박이 체인점을 했는데 확장하느라 무리를 해서 우삼겹을 차돌박이라고 속여 판매했어요.
이걸 화신이가 보도 했고 그로 인해 타격이 커져 부도가 난거죠.
화신이 입장에서는 어차피 나온 소식이니 다른데서 살 붙이고 과열 보도 하는것보다는 본인이 딱 진실만 하는게 낫다고 판단했지만.. 가족들은 그래도 어떻게 그러냐, 일 욕심에 그런거냐, 뭐 이런식?
아빠랑 같이 빌라에 세 들어 살았어요.
이성재가 건물주인데 세입자인 고딩 3명을 조금씩 케어해준것 같고..
이미숙이 낳고 이혼하고, 박지영이 재혼해서 기르다가 사업 망하고 이혼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604425 |
근데 이어폰 끼고 밥먹으면 밥맛 없는데(혼술) 2 |
정보처리 |
2016/10/07 |
1,094 |
604424 |
뷰때문에 북동으로 지은 아파트 어떨까요? 4 |
... |
2016/10/07 |
1,978 |
604423 |
대학 면접 |
웃자 |
2016/10/07 |
588 |
604422 |
최근 신들의 전쟁이 제일 재미나요^^ 2 |
무한도전 |
2016/10/07 |
1,156 |
604421 |
실력vs인간관계 뭐가 우선일까요? 5 |
ㅇㅇ |
2016/10/07 |
972 |
604420 |
남편의 금연광고 아이디어 1 |
sss |
2016/10/07 |
992 |
604419 |
흑설탕팩 전기렌지로 해보신 분 계세요? 5 |
플리즈 |
2016/10/07 |
768 |
604418 |
김민희와 김태리 17 |
// |
2016/10/07 |
16,471 |
604417 |
부동산 양도소득세 계산방법 1 |
. |
2016/10/07 |
3,331 |
604416 |
키톡에 왜 글이 별로 없죠? 6 |
ㅇ |
2016/10/07 |
1,717 |
604415 |
하늘걷기 운동기구 좋아요 1 |
허리아플때 |
2016/10/07 |
3,392 |
604414 |
씨리얼 좋아하는데, 요거 새롭네요 5 |
씨리얼 |
2016/10/07 |
2,584 |
604413 |
기름보일러 주택 살아보셨거나 사시는 분 18 |
^^ |
2016/10/07 |
3,437 |
604412 |
한 번에 빵 터지면서 스팀 다림질 되는 기계 있나요? 8 |
..... |
2016/10/07 |
2,404 |
604411 |
돌잔치 시댁 따로 친정 따로도 하나요? 7 |
돌잔치 |
2016/10/07 |
3,519 |
604410 |
쇄뇌, 쇠뇌, 엄한 14 |
맞춤법 |
2016/10/07 |
2,138 |
604409 |
중2 영어중간고사 서술형 답 좀 봐주세요ㅠ 14 |
헬프 |
2016/10/07 |
2,178 |
604408 |
서문탁..좋네요~ 6 |
.. |
2016/10/07 |
1,134 |
604407 |
전자렌지로 잼만들어 보셨나요? 1 |
ㅇㅇㅇ |
2016/10/07 |
418 |
604406 |
방통대 재학생이 아니면 기출문제를 볼수 없나요? 1 |
나 |
2016/10/07 |
1,140 |
604405 |
고 김관홍잠수사님 아내 인터뷰와 가족근황 6 |
인터뷰 |
2016/10/07 |
1,274 |
604404 |
서울 잠원동 - 대*통운 택배 20대 아이돌같이 생긴 기사 보셨.. 6 |
궁금 |
2016/10/07 |
4,387 |
604403 |
여의도 재건축 들어가는 아파트는 어디 어디인가요 8 |
333 |
2016/10/07 |
2,138 |
604402 |
위 건강하지 않은 소음인 분들 현미 소화 잘되시나요? 49 |
홍양 |
2016/10/07 |
6,368 |
604401 |
아빠의 깊은 한숨. 명절이 제겐 너무 슬픈날이었어요 4 |
아침 |
2016/10/07 |
2,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