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전시 전국 최초 '상수도 민영화' 추진 논란

뭔짓인지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6-09-16 22:05:02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29385

"고도정수처리시스템 구축 BTO방식은 사실상 민영화"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상수도 사업 민영화를 추진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4일 지역시민사회와 대전시 등에 따르면 고도정수처리시스템 구축을 BTO 방식으로 추진한 것을 놓고, 사실상의 민영화 시도라는 주장과 재원 마련을 위한 사업 추진의 한 방식으로 민영화가 아니라는 입장이 충돌하고 있다. BTO란 민간이 시설을 건설하고 일정기간 직접 시설을 운영해 민간사업자가 사업에서 직접 수익을 거두는 방식이다. 

시의 상수도 민영화 논란은 지난 2015년 포스코 컨소시엄의 고도정수처리시설 민간투자 의향서 제출에서 비롯됐다. 

시가 포스코측의 제안을 검토해 지난해 10월 한국개발연구원 (KDI)에 민간투자제안서 적격성 검토를 의뢰한 뒤 지난 7월 공공투자관리센터 (KDI-PIMAC) 적격성 회신을 받아 사업이 추진 된 것. 시는 5일 민간투자사업 심의 의뢰 및 심사를 통해 고도정수처리시설 BTO 방식 추진에 대한 심의를 한 뒤, 연말 민간투자 제3자 제안공고에 들어가 내년 2월 우선협상자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상수도 민영화의 외국 사례를 살펴보면 추진했다 다시 공공의 영역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많았다. 볼리비아나 동유럽의 경우 IMF의 지원을 받아 상수도를 민영화한 뒤 수돗물 가격이 300% 이상 올랐고, 서유럽, 미국등도 민영화를 추진했다가 영국 100%, 프랑스 150%, 미국 59%의 요금 인상으로 공공이 다시 환수해 운영하는 추세다. 특히 프랑스 파리의 경우는 시장의 의지로 민영화된 상수도 사업이 공공이 인수 한 뒤 연간 500여억 원의 이윤을 남기며 민영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단적인 예가 되고 있다.
IP : 211.52.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본을위해 국민희생 민영화
    '16.9.16 10:07 PM (211.52.xxx.158)

    “도대체 수돗물에 뭔 짓을?”…‘대전 상수도 민영화’ 논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61447.html

  • 2. 하아
    '16.9.16 10:10 PM (61.106.xxx.162) - 삭제된댓글

    저 개새끼들은 전국민이 모두 자살하는 꼴을 봐야만 탐욕과 수탈의 발길을 멈출 것인가?
    진정 자기들끼리만 남아서 어쩔 수 없이 서로를 잡아먹는 그날이 와야만 자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가 깨달을 것인가?

  • 3. 하아
    '16.9.16 10:12 PM (61.106.xxx.162) - 삭제된댓글

    저 개새끼들은 전국민이 모두 자살하는 꼴을 봐야만 탐욕과 수탈의 손길을 멈출 것인가?
    진정 자기들끼리만 남아서 어쩔 수 없이 서로를 잡아먹는 그날이 와야만 자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가 깨달을 것인가?

  • 4. 하아
    '16.9.16 10:16 PM (61.106.xxx.162)

    저 개새끼들은 기어코 전국민이 모두 자살하는 꼴을 봐야만 탐욕과 수탈의 손길을 멈출 것인가?
    진정 자기들끼리만 남아서 어쩔 수 없이 서로를 잡아먹는 그날이 와야만 자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가 깨달을 것인가?

  • 5. 부산
    '16.9.16 10:19 PM (59.22.xxx.140)

    해수담수화도 결국 수도 민영화 하기 위한 계략이란 말이 있어요.
    국민들 등꼴 빼먹으면서까지 재벌 돈 벌어주기 위하는 개같은 정부를 박살 내주세요.
    새누리당 표준 개년들 개놈들 찢어 죽이고 싶어요.

  • 6. 이름도 어려운
    '16.9.16 10:37 PM (218.236.xxx.162)

    상수도 민영화 정말 안돼요 !

  • 7.
    '16.9.16 11:49 PM (116.125.xxx.180)

    지금도비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807 드라마 어디서 보세요 정보 공유좀 ᆢ 3 구르미 2016/09/17 1,268
597806 시부모님이나 부모님 화장품 뭐 쓰시나요? 7 ㅇㅇ 2016/09/17 1,803
597805 무도 왜 저러는지ㅠㅠ 47 ... 2016/09/17 17,948
597804 저녁으로 콩나물국밥 먹고 왔는데 계속 몸이 덥고 식은땀이 나요 2 배숙 2016/09/17 1,758
597803 식혜 어디에서 팔아요? 서초 10 .... 2016/09/17 996
597802 자산 백오십억 이구 '57세 괴팍한 남자랑 결혼 6 자유 2016/09/17 4,722
597801 부여에 있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5 1001 2016/09/17 3,843
597800 아이돌이었던 동호는 23살인데 애아빠네요.. 5 ㅗㅗ 2016/09/17 3,473
597799 외국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한국상품판매 1 중국 2016/09/17 427
597798 노부부 행복하신 분~ 2 행복한 노후.. 2016/09/17 1,213
597797 시드니랑 뉴욕 호텔 가격 시세가 비슷한가요? 1 dd 2016/09/17 615
597796 아이가 군인인데 용돈을 너무 자주 요구해요. 52 군대간 아이.. 2016/09/17 11,937
597795 얼굴 쓸린 상처가 가렵고 부었어요. 어떡하죠? 2016/09/17 1,133
597794 시댁에서 난리쳐서 집팔고 고향왔는데 저희가 복이없어서래요 28 속상해요ㅠ 2016/09/17 8,611
597793 황태자 박철언 아직도 변호사 하는거 하세요? 변호사 2016/09/17 2,782
597792 블루블랙 염색 3 k 2016/09/17 1,151
597791 '재산 분배 불만' 30대女 친정집에 불 질러…영장 2 ca 2016/09/17 2,792
597790 남편 9일동안 꼼~~짝안하고 있으면 6 00 2016/09/17 2,198
597789 불후의명곡..손준호 어머니.. 관상 좋으시네요 4 .. 2016/09/17 3,387
597788 빚으로 전쟁하는 미국…9.11테러 이후 전쟁비용 3.2조弗 3 미국전쟁 2016/09/17 596
597787 상가 공실 1년 넘었어요 3 2016/09/17 4,853
597786 얼굴에 상처, 레이저 치료 받으면 흉터 덜 생기나요? 4 레이저 2016/09/17 3,457
597785 시댁조카 결혼 부조금 24 결혼 2016/09/17 10,651
597784 부르스타에 나온 이영애 가방 질문이요? 1 가방 2016/09/17 2,405
597783 비오는날 집안청소일 열심히 하시나요. 5 ... 2016/09/17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