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고3아들

조회수 : 2,414
작성일 : 2016-09-16 21:07:11
괴롭네요 속만답답하고
저도 직딩이라 제대로 신경도 못써주는데
두통에 설사에..
연휴내내 누워있네요
공부 열심히 해오다가 컨디션이 저러니
스스로 짜증 스트레스도 엄청난것 같습니다
워낙 말수가 적어서 일일이 말도 안해주고
한숨 쉬면서 침대에서 뒤적이는데
애써서 밝은 소리로 말걸어보지만
그것도 자주는 못 하겠고..
어릴때부터 감기 장염 달고 살았지만
체격은 좋고 운동도 좋아하고 잘해서 운동을 시켜볼까도 했는데
워낙 자주 아프니 그것도 엄두가 안났고..
결국 고3되니 체력이 버텨내질 못하나봅니다
낼 당장 저도 출근인데 집에 혼자 두고 갈 생각에 속상하네요
주변에 말해봤자 다 큰 아들 신경쓴다는
속 몰라주는 말만 하니
여기에 하소연 합니다
비타민 유산균서부터 좋다는건 바꿔가며 먹여왔는데
구내염도 달고 있고..맘 같아선 공부고 뭐고 집어치고
쉬라고 하고 싶지만
저 체력으로 수능이고 입사고 다 버텨낼지
어휴ㅠ
IP : 1.230.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허브
    '16.9.16 9:10 PM (115.41.xxx.77)

    Ahcc먹이세요.
    항암,면역에최고입니다.

    스트레스 관리도 해주도록 엘테이닌 먹이세요.
    맘이 좀 편안해집니다.

  • 2. 우리 힘내요
    '16.9.16 9:12 PM (211.244.xxx.154)

    늘 밝고 씩씩하고 행복하다 소리 달고 살던 아이도 요즘 힘들어 하네요.

    그리 거부하던 홍삼을 스스로 꺼내 먹네요.

    자소서 쓰는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닌가보더라구요.

    저도 그냥 힘들지? 애쓰네 울 아들. 고생했다 내 새끼..
    이런 말 밖에 못해주네요.

  • 3. 혹시
    '16.9.16 9:12 PM (222.238.xxx.105)

    청인유산균 먹어보셨어요?
    장염엔 이거보다 좋은게 없어요
    병원안가도 될만큼 효과가 빨라요
    슈퍼유산균에 효소가 더해져있어서 장속에 유해균을
    빨리 없애줘요
    광고니뭐니 오해하는거 싫어서 안적을려고했는데
    고3이니 안타까운맘에 말씀드리는거예요
    딴건 몰라도 장염엔 직빵이니 꼭 먹여보세요

  • 4.
    '16.9.16 9:13 PM (223.62.xxx.221)

    공진단 50일 매일 먹였어요
    덕분인지 감기한번 안 앓고 시험봤어요

  • 5. ....
    '16.9.16 9:16 PM (61.101.xxx.114)

    심적인 부담감이 좀 있나봐요...
    짠하네요.

  • 6.
    '16.9.16 9:23 PM (1.230.xxx.24)

    열이 많은 체질이라 홍삼에도 가려워해서 홍삼도 제대로 못 먹여봤는데
    공진단 같은거도 혹시나 해서 망설이고 있네요
    댓글에 올려주신 좋다는거 다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ㅠ

  • 7. ...
    '16.9.16 9:24 PM (183.98.xxx.95)

    제 아들도 그랬어요
    원하는 대학가니 밥도 잘 먹고 술도 잘 마시고...
    수능 무사히 잘보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기도합니다

  • 8. 제가 그랬어요
    '16.9.16 10:01 PM (223.38.xxx.17)

    ㅠㅠ 말만 듣어도 공감 200%네요...

    수능때 닝겔은 기본이였고 기침, 콧물 떨어지지 않았어요. 대학 졸업반때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인데... 장염반대로 장이 움직이지 않아서 배안에 가스부글부글 미치는줄 알았어요. 그것도 반년넘게...

    매주 병원가서 미안하지만 1주일치 약좀 지어달라고 공부하면서 먹어야 한다고... 한학기에 닝겔 기본3개씩 맞았어요.

    수능이라던지 대학4년 마지막 넘기니까 모든게 다 끝났어요. 굳이 병을 해결하려 하시지말고 병이 안카지게 최악을 피해가는 전략으로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 9. 333
    '16.9.16 10:04 PM (1.233.xxx.136)

    저질체력에 밥맛입맛 없고 먹는거 스트레스인 고3딸 일주일전에 터져서 병원에서 링케르 맞고 나왔어요
    탈수에 저혈압에. . .
    보는 마음이 아픕니다
    평소에도 구내염 심심하면 달고 살았는데
    임팩타민 먹고 구내염 한번도 안걸렸어요

  • 10. ..
    '16.9.16 10:38 PM (218.38.xxx.74)

    고3딸 방학때 발등뼈가 깨져서 삼주깁스 이주 반깁스 ㅠㅠ 아이구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요 ㅜㅜ 속상해서

  • 11. 스트레스
    '16.9.16 10:40 PM (218.236.xxx.162)

    수시 접수철이라 더할 것 같네요ㅠㅠ 아이 어여 기운차리라고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646 그제 통역사분과 얘기하다가 9 ㅇㅇ 2016/09/17 3,486
597645 마늘파양념 들어간 시장치킨 어디서 파나요? 2 시장치킨 2016/09/17 540
597644 대출 받아 주식했는데 피해가 넘 커요 42 사고 2016/09/17 19,450
597643 대전에서 괜찮은 절( 사찰 ) 알려 주세요.. 2 .. 2016/09/17 1,034
597642 드라마 어디서 보세요 정보 공유좀 ᆢ 3 구르미 2016/09/17 1,279
597641 시부모님이나 부모님 화장품 뭐 쓰시나요? 7 ㅇㅇ 2016/09/17 1,818
597640 무도 왜 저러는지ㅠㅠ 47 ... 2016/09/17 17,962
597639 저녁으로 콩나물국밥 먹고 왔는데 계속 몸이 덥고 식은땀이 나요 2 배숙 2016/09/17 1,767
597638 식혜 어디에서 팔아요? 서초 10 .... 2016/09/17 1,002
597637 자산 백오십억 이구 '57세 괴팍한 남자랑 결혼 6 자유 2016/09/17 4,733
597636 부여에 있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5 1001 2016/09/17 3,889
597635 아이돌이었던 동호는 23살인데 애아빠네요.. 5 ㅗㅗ 2016/09/17 3,483
597634 외국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한국상품판매 1 중국 2016/09/17 438
597633 노부부 행복하신 분~ 2 행복한 노후.. 2016/09/17 1,223
597632 시드니랑 뉴욕 호텔 가격 시세가 비슷한가요? 1 dd 2016/09/17 629
597631 아이가 군인인데 용돈을 너무 자주 요구해요. 52 군대간 아이.. 2016/09/17 11,978
597630 얼굴 쓸린 상처가 가렵고 부었어요. 어떡하죠? 2016/09/17 1,146
597629 시댁에서 난리쳐서 집팔고 고향왔는데 저희가 복이없어서래요 28 속상해요ㅠ 2016/09/17 8,629
597628 황태자 박철언 아직도 변호사 하는거 하세요? 변호사 2016/09/17 2,798
597627 블루블랙 염색 3 k 2016/09/17 1,165
597626 '재산 분배 불만' 30대女 친정집에 불 질러…영장 2 ca 2016/09/17 2,806
597625 남편 9일동안 꼼~~짝안하고 있으면 6 00 2016/09/17 2,217
597624 불후의명곡..손준호 어머니.. 관상 좋으시네요 4 .. 2016/09/17 3,402
597623 빚으로 전쟁하는 미국…9.11테러 이후 전쟁비용 3.2조弗 3 미국전쟁 2016/09/17 607
597622 상가 공실 1년 넘었어요 3 2016/09/17 4,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