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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안낳기로하고 결혼할려고요.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16-09-16 17:51:23
딩크 생각하고 있어서 남편 될 사람 이랑 합의 봤고요.
남편이 더 딩크 고집이 더있어요.
부모님 언제쯤 포기 하실까 생각해요.
자꾸 설득하려 하시네요.
딩크분들 부모님들 언제쯤 애이야기안하고 포기하세요?
IP : 39.7.xxx.1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9.16 6:00 PM (220.121.xxx.244)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친구들 보니 결혼을 30대 후반에 해서 그런지, 그다지 자식 요구하는 시댁도 없고, 결혼 후 몇 년이 지나도 아기 소식 없길래 딩크인가보다, 하는데..
    설득하시면 그냥 네네 애기야 가지면 좋죠, 하면 되고..

  • 2. 00
    '16.9.16 6:08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능력없으면 안 낳는것도 좋쵸.
    노예 한 명 생산해내는 격이니

  • 3. 33
    '16.9.16 6:22 PM (218.156.xxx.90)

    노예생산이란 표현은 좀...그래도 나 나름대로의 삶의 만족이 있지 않을지...근데 요즘 애 안낳는 부부 많긴 하네요

  • 4. 자식
    '16.9.16 8:40 PM (59.22.xxx.140)

    안볼것 같음 뭣하러 굳이 결혼하려고 해요?
    사람맘은 늘 변화는데
    평생 그 한사람만 자식 없이 바로보고 살기쉽지 않아요.
    아주 위험한 도전이란 걸 살아보면 아실거에요.

  • 5. ..
    '16.9.16 8:59 PM (211.208.xxx.53)

    그냥 안생긴다 그러시다가...
    병원 다녀봤는데 안되더라 그러고 마세요...
    뭘 대 놓고 안 낳겠습니다 그러세요..
    그냥 안생기네요.. 그러세요.. 계속 꾸준히...
    옆네서 뭐라 한다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웃으면서 잘 안되네요.. 이러세요

  • 6. 140님
    '16.9.16 9:03 PM (223.62.xxx.219)

    남녀가 함께 만들어 낼수 있는 결과물중에 아이가 있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결혼의 필수결과물이 아이일 필요는 없죠.
    살아가는 방식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정도로 다양한 모습이 있어요.
    결국 결혼도 개인이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선택하는 것이니 아이에 대한 문제도 다른 결론을 내리겠죠.
    아이가 결혼의 결과물 중 하나라고 볼수는 있지만 필수요소는 아닙니다.

  • 7. 토토
    '16.9.16 10:34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저희는 돈 없어서 못낳는다 했네요. 아기 양육비 월 100씩 주시면 낳을게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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