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남는걸 못참겠어요. 다먹어야해요.

대식가..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16-09-16 17:26:51

일단

제가 근 1년 반동안 식단 줄이고, 운동도 빡세게 해서 10키로 넘게 뺏습니다.

지금 평균 끝자락 몸무게이긴 한데,

배랑 허벅지랑 심각해서,

5키로만 더 빼고 싶거든요...

근데 이게 식단을 못줄여서 몸무게가 빠지긴 커녕 다시 찌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 문제를 살펴보자면,

일단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 음식 남는걸 못참아서ㅡ, 식당이든 집이든 끝까지 먹습니다. 빠르게.

다이어트를 길게 해서 그런지, 초반에 빡세게 할때는 조절이 조금 됐는데,

너무 길게 했나요 요즘엔 아예 주체가 안되네요..

그래서 집에 음식을 왠만하면 안사다놓는데, 그게 말이 쉽죠.. 혼자사는 것도 아닌데.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오기도 하고요.


그래서 밑에 아침 안드시고, 점심저녁 바나나 드신다는 분 - 댓글에는 영양불균형으로 요요 분명히 온다고 하셨는데,

전 그분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못그러고 있어서..


두번째 문제는 밀가루 환장해요.

밥먹고 빵하나 먹어야 배가 찹니다. ㅠㅠ

이역시 다이어트 초반에는 으샤으샤해서 잠시 조절이 됐는데

요즘에 왜 조절이 안돼는지 모르겠어요.



다이어트를 너무 길게 했나요 ㅠ

먹으면서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와같은 대식가분들 계신가요?

IP : 211.222.xxx.2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 안찌는
    '16.9.16 5:44 PM (112.150.xxx.147)

    곤약, 채소 같은걸로 많이 먹음 되죠. 근데 그건 맛없죠?

  • 2. ....
    '16.9.16 5:59 PM (114.204.xxx.212)

    그렇게 먹다보면 10키로 금방이에요
    저도 매일 체중재며 조심합니다

  • 3. 탄수화물
    '16.9.16 6:10 PM (118.32.xxx.208)

    밥,빵 없이 고기,야채만 먹으며 다이어트하면 나중에 탄수화물을 급히 원하더라구요.

    최대한 천천히 먹는 방법밖에 없는듯해요. 냉장고 가고 싶을때는 생수한잔씩 마시고 정해진 식사시간에 정해진양만 먹는다 생각하고 식판하나 마련해서 놓던가 딱 쟁반에 먹을양만 해서 아주 천천히 드심 될듯...

    어렵지만 그래도 찌는 사람은 그 와중에도 찌긴 해요.

    생수는 냉장고 넣지말고 200미리 물병사이즈로 그냥 휴대하고 사심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916 김치찌개 구해주세요 5 감떨어져 2016/09/18 1,240
597915 해외에서 이혼하고 있는데, 자국에서 또 이혼소송이 가능한가요? .. 2 .. 2016/09/18 2,570
597914 7살 아이 보여줄만한 tv프로그램 뭐가 있을까요? 2 미도리 2016/09/18 492
597913 보험대출 써보신 분 9 well 2016/09/18 1,604
597912 양상추는 사서 몇잎 뜯어 먹고 ..나머진 버리게 되는데.... 12 보관 2016/09/18 2,470
597911 수시 정보 볼 수 있는 사이트 알려주세요. 10 부끄 2016/09/18 1,507
597910 레드립스틱 샀어요 10 ... 2016/09/18 3,186
597909 다큐멘터리 많은 곳 1 그곳은 2016/09/18 643
597908 결혼전 꿈꿨던 남편상 3 ㅇㅇ 2016/09/18 2,120
597907 아파트내 북카페는 무료인가요? 3 새집 2016/09/18 1,192
597906 사리분별이 안되는 남편 13 ..... 2016/09/18 4,013
597905 뉴욕타임스,한국정부 북한관련 뉴스보도 작태비판 3 ㅇㅇ 2016/09/18 705
597904 애인이나 남편이랑 방귀 트고 지내나요? 15 궁금 2016/09/18 5,638
597903 대학 2학년생 딸이 내년에 휴학한다고 합니다 6 자식일은어려.. 2016/09/18 3,372
597902 남편한테 너무 화가나서 나왔는데 어딜 가야할 지 모르겠어요 22 에휴 2016/09/18 6,647
597901 강쥐 키울때요 질문있습니다 16 ㅇㅇ 2016/09/18 1,719
597900 목소리가 아쉬운 연예인 누가 있나요? 55 ㅇㅇ 2016/09/18 7,319
597899 패션이다싶은것중 죽어도 나는못입겠다하는거 27 ㅇㅇ 2016/09/18 6,004
597898 차례를 잘지내야 성공한다는 아버님 17 제목없음 2016/09/18 3,455
597897 2018년부터 우리나라도 존엄사법이 시행된다는데‥ 7 노후를 준비.. 2016/09/18 1,902
597896 (좀 거시기함) 겨드랑이 털이요.... 10 .... 2016/09/18 4,058
597895 옛날영화 미스 에이전트를 보다가 개인 감상... 6 ㅁㅁ 2016/09/18 1,121
597894 게으르고 무기력한거 고치고 싶어요..ㅠㅠ 6 . 2016/09/18 3,550
597893 미국유학3년했는데 말을 못함 58 궁금 2016/09/18 29,932
597892 몸무게가 빠지고 요즘 많이 피곤해요 10 .. 2016/09/18 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