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사주좀 봐주세요
혹시 몰라서 댓글은 남겨놓아요..
1. 사주는
'16.9.16 3:05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돈 내고 보세요.
저렴하면서 비교적 잘 보는 곳 알려드려요?2. HoyaHey
'16.9.16 3:06 PM (39.7.xxx.54)돈도 내고 봐봤지요...
여기 계신 분들이 가끔 정말 말씀도 잘 해주시는것 같아 여쭤본 거에요...3. 윗님
'16.9.16 3:06 PM (223.62.xxx.187)네 저렴하면서 잘보는곳으로 알려주세요~~
저도 관심있어오ㅡ4. ...
'16.9.16 3:10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제가 아는 곳...상담료가 그닥 비싸지 않긴 하는데...
5. 지역어디세요
'16.9.16 3:10 PM (110.9.xxx.73)저도 남편과 않맞아 가보니 성격은 잘맞추더군요.
남편과 안맞다고 하드라구요.
결국은 사주는 성격같아요.
사주보믄 뭐하나요?내 성격 상대성격
한사람이 너무세면 힘들어요.6. ...
'16.9.16 3:13 PM (61.81.xxx.22)공개 게시판에 올리면 안 좋데요
7. HoyaHey
'16.9.16 3:14 PM (39.7.xxx.54)서울이에요...
성격은 둘다 세고요 둘다 쉬운 성격은 아니지만 아이가 어려서 정말 이 악물고 참고있어요
이혼들 얘기도 많이 하시고 저희도 그 문턱까지 여러번 다녀왔지만 우린 서로 각자의 결정을 책임지면 되지만 결정권도 없이 우리에게 태어난 아이는 어쩌나요...8. @@
'16.9.16 3:14 PM (119.18.xxx.100)이럴땐 보통 궁합보지 않나요?? 궁합을 보셔야지요..
9. 네.
'16.9.16 3:15 PM (180.229.xxx.173) - 삭제된댓글이쪽으로 메일 주시겠어요.
혼자 공부했는데 봐드리고 싶어요...
상담료는 사주 봐드리고 난 후에
5천원에서 만원 사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마음 가는대로... ^^
sayfree30@nate.com
이메일은 이따 지울게요.10. 저렴하고 괜찮은...
'16.9.16 3:18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전직 철학과 교수님이셨고 정년 퇴직해 소일거리 삼아 1인당 2만원에 봐 주세요.
저 알바 아니고 그 분께 상담 받은 사람이에요.
전번은 잊었고 메일 주소 알려드릴게요.
실제로 얼굴 보며 상담 받으려면 서울 양재동 근처면 가능하데요.
bulvit2000@hanmail.net11. ..
'16.9.16 3:19 PM (121.131.xxx.232)2년만 참으세요.. 40에 대운바뀌네요.. 근데 님도 신경질많고 좀 이기적이시지않나요? 자식만 바라보고 지금 사는중일것같은데..
12. 여튼
'16.9.16 3:20 PM (110.9.xxx.73)사주를 봐도 풀어헤쳐나가는건 본인몫이예요.
미련이 남고 희망이보이면 사는거고
미련없고 정나미 떨어지는 인간이믄 끈이어가며
살필요없죠. 저는소셜에 (이런것도 소셜에 ㅎ)나온 경기북부지역
에있는 곳 한곳 찾아가서 다녀왔는데
못마추는부분도 있지만..남편.나 성격은 어쩜그리
잘맞추는지 놀랬어요.
그냥 그사람이 맞춘다한들 제일 잘아는
사람은 본인이 나라는거 잊지마세요.13. 혹시
'16.9.16 3:23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불교 믿으시면 아비라 기도 중기살기로 해 보세요.
지극 정성으로 하면 운명도 바뀐대요.14. 혹시
'16.9.16 3:24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중기살기를 죽기살기로 정정
15. ..
'16.9.16 3:26 PM (220.116.xxx.160) - 삭제된댓글철학과 교수님 추천하신분 공부는 경력은 얼마나 되셨나요
앞으로 일들은 잘 맞추는지요
원글님 나중에 생년월인은 지우시는게 좋아요16. HoyaHey
'16.9.16 3:26 PM (39.7.xxx.54)232님 맞아요... 제가 몸이 쉬 피곤해서인지 기질이 예민하고 신경질이 많아요 그래서 더 이기적으로 보일지도 몰라요 저도 이런데 정말 아이보고 이 악 물고 있는데 이러다 제가 죽어나가지 싶어요...
17. 음
'16.9.16 3:27 PM (211.41.xxx.16)신림역 정우철학원 검색해보세요
얼마전 우연히 가게된곳인데
지금까지 본곳중 최고였어요
그렇다고 몇번 본건 아니지만요18. 전직 철학과 교수분
'16.9.16 3:28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아마 그쪽 전공하셨을 걸요.
궁금하면 메일로 문의해 보세요.
지인들 꽤 많이 봤는데...100%는 아니지만 적중률 꽤 높았고 무엇보다 저렴해서 좋았어요.19. ㅡㅡㅡ
'16.9.16 3:30 PM (39.7.xxx.54)220님 네~ 감사합니다
조금만 기다려보고 지우려구요20. 저도
'16.9.16 3:33 PM (14.47.xxx.196) - 삭제된댓글저 위엣 분 메일 보내도 될까요?
21. 네
'16.9.16 3:35 PM (180.229.xxx.173) - 삭제된댓글네 메일 주세요. sayfree30@nate.com
메일은 이따 지울게요.^^22. 음
'16.9.16 3:40 PM (175.113.xxx.134) - 삭제된댓글본인 사주 처음봤나요?
처음 아니라면 본인 사주 그냥 초보가 봐도 뜨악합니다
일단 정신적으로 엄청 괴롭고 지금 대운은 특히 불을 부었네요
진찐 깜놀할 상황인데요
본인탓이라고 여기고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본인이 너무 예민하고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입니다23. 음
'16.9.16 3:40 PM (175.197.xxx.67) - 삭제된댓글잘 보는 분 소개할게요.
010-3307-2230
전직 철학과 교수분인데 1인당 2만원. 3만원인가 저렴하고 참 잘 봤던 기억이 나요.윗분도 혹시 이분께 보신거 아닌지 궁금해요??24. 흠흠
'16.9.16 3:41 PM (175.113.xxx.134) - 삭제된댓글본인 사주 처음봤나요?
처음 아니라면 본인 사주 어떤지 들었을텐데요
그냥 초보가 봐도 뜨악합니다
일단 정신적으로 엄청 괴롭고 지금 대운은 특히 불을 부었네요
진찐 깜놀할 상황인데요
본인탓이라고 여기고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본인이 너무 예민하고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입니다25. '
'16.9.16 3:43 PM (220.116.xxx.160) - 삭제된댓글혼자 공부하셨다는분 공부하신지 얼마나 되셨는지 중요한 정보가없네요
26. 아,맞다
'16.9.16 3:43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175님
맞아요. 저도 그 분게 사주 봤어요.
전번 목록에 있네요.27. 아 맞군요
'16.9.16 3:46 PM (175.197.xxx.67) - 삭제된댓글이분 꽤 잘 보시더라구요.오 이런 우연이 반갑습니다 ㅎ ㅎ
28. 사주요.
'16.9.16 3:46 PM (116.121.xxx.111)메일 보냈습니다.확인 부탁드립니다.
29. ㄹ
'16.9.16 3:47 PM (220.116.xxx.160) - 삭제된댓글151님 쪽지로 물어볼게 있어서요 82쿡 닉네임 dfp30 입니다
30. 그냥
'16.9.16 3:49 PM (14.47.xxx.196) - 삭제된댓글문자하고 전화드리면 되요?
31. ,,
'16.9.16 3:55 PM (220.116.xxx.160) - 삭제된댓글위에 혼자 공부하신분은 얼마나 되셨어요?
32. 허망
'16.9.16 4:43 PM (221.138.xxx.175) - 삭제된댓글"우주"라는 닉네임 사주 봐달래서 댓글에 장문의 글을 남기고 저장하기하는 순간 본글이 삭제된 글이되었네요. ㅠㅠ 이분처럼 댓글은 남겨두셨더라면 제가 이렇게 허망하진 않았겠는데.. 아쉽네요
33. 윗님
'16.9.16 4:45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제가 우주예요ㅠ
죄송해요 약간 비아냥거리는분들이 많아서 상처가되어서 첨엔 본문만 지웠다가 계속 그런분들이 덧글달길래요..
어쩌죠 길게 쓰셨는데 헛수고하게 만들어서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34. 좋은기운
'16.9.16 4:46 PM (221.138.xxx.175) - 삭제된댓글쪽지 보내드릴께요. 닉네임이 정확하게 어떻게 되시나요?
35. 윗님
'16.9.16 4:47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쓰셨던 글 안날라갔음 지금이라도 듣고싶은데 아마 날라갔겠지요? 남들이 한마디씩 던지고 가는걸 그냥 신경안썼어야하는건데.. ㅜㅠ 넘 죄송하기도 하고 아쉽네요
36. 좋은기운
'16.9.16 4:48 PM (221.138.xxx.175) - 삭제된댓글글은 날라갔습니다. 만세력 뽑아놔서 그냥 쓰기만 하면 됩니다. 닉네임 검색해서 쪽지 보내드릴께요
37. 우주
'16.9.16 4:48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닉네임은 해피고럭키 구요
안되면 몌일남겨드릴께요
감사합니다♡38. 좋은기운
'16.9.16 4:50 PM (221.138.xxx.175) - 삭제된댓글해피고럭키 (myung2) 맞습니까?
39. ..
'16.9.16 4:51 PM (220.116.xxx.160) - 삭제된댓글175님 쪽지로 봐주실수 있으실까요 ? 닉네임 dfp30 입니다
40. 우주
'16.9.16 4:52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네 좋은기운님
저 맞아요!41. --
'16.9.16 5:03 PM (58.120.xxx.213) - 삭제된댓글전직 철학과 교수가 사주라...
너무 웃겨요.
철학과 나오면 사주 보는 줄 안다던 철학과 나온 친구 말이 생각나요.
철학과 사주랑 아무 상관 없거든요.
동양철학도 사주랑 상관 없고요.
철학관이란 이름 때문인가요? ㅋㅋ
위에서 자꾸 바람 잡으시는 그 전직 철학과 교수님.
정말 철학과 교수였던 것 맞아요?
82에 하도 광고 아닌 척 추천하는 광고 댓글이 넘쳐나서요.42. 58.120님
'16.9.16 6:29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동양철학중 주역 공부 했으면 사주 볼 수 있는거지...참 삐딱하신 분이네요.
저 명문대 나왔습니다. 무슨 일자 무식한 사람 비웃는 오만함이라니.....저 알바 하는 거 아니고요.
댁 사주는 모르나...댁의 그 성격 덕분에 인생살이가 참 피곤할 거란건 예측이 가능하군요.43. 음
'16.9.16 7:46 PM (175.197.xxx.67)하도 별 사람들이 많으니 허허 하면서 웃어 넘길렵니다.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요.윗님 마음 푸세요.저는 아까 전직 철학과 교수님 전화 번호 올린사람이에요. 우연히 올렸는데 맞다고 하셔서 조금 신기했네요. 좋은밤되세요
44. 175님...
'16.9.16 8:57 PM (124.5.xxx.51) - 삭제된댓글아까 올린 철학과 교수님 전화 번호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45. 쪽지 보내는 법을 모릅니다 ㅠ
'16.9.16 10:26 PM (175.197.xxx.67)010-3307-2230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46. 이상한 낚시터
'16.9.16 10:31 PM (59.8.xxx.215) - 삭제된댓글......
47. 뭐지
'16.9.16 10:40 PM (59.8.xxx.215) - 삭제된댓글왠지 쏴한 느낌이...
48. 철학과 교수
'16.9.17 1:55 AM (121.165.xxx.143)아이피주소 보니 계속 추천하시는 분이 추천하던데 광고? 아니길 바라며...
혹시 진짜 상담 받은 분 계신가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 때 3~5만원 지켜주세요.49. 하늘에 맹세코
'16.9.17 9:36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광고알바 아닙니다.
저도 봤었고 가격 대비 훌륭해서 추천한 건데 댁같은 사람들 때문에 불쾌합니다.
2만원 짜리가 요새 어디 있어요?
의심스러우면 무시하고 보지 않으면 그만이거든요.50. 광고 아니에요
'16.9.17 11:41 AM (175.197.xxx.181) - 삭제된댓글그냥 보지 말길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