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들기름 고민요ㅠㅠㅠ

깨졌어요 조회수 : 5,137
작성일 : 2016-09-16 14:40:47
국산 손수 농사지은 들기름입니다
시어머니가 양이 많아서 그런가 맥주병에다 들기름을
담아주셨는데 뚜껑이 안열려 칼로 살짝 뚜껑을 딴다는게
그만 목아지가 땡강날아갔어요ㅠ
병 목이 깨진거죠ㅠ
파편은 눈에는 안보이는데
미세하게라도 병속으로 들어갔겠죠?ㅠ
남편은 그냥 먹자는데 안되겠죠?
정말 한살림 들기름보다 비교 안되게 고소하고 진한
들기름인데ㅠ
어쩔까요?
무쇠팬 길들이기라도 하면 안될까요?
그것도 미세하게 가루가 들어가면 안되잖아요ㅠ
무슨 쓸데 없을까요?
IP : 112.154.xxx.1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치
    '16.9.16 2:42 PM (112.214.xxx.124)

    속상하네요 진짜ㅠㅠㅠ

  • 2. 사용해요.저라면.
    '16.9.16 2:42 PM (49.143.xxx.204)

    다른 병에 옮겨 담으실때 가제 수건으로 걸러감면서 담아요.

  • 3. 헝글강냉
    '16.9.16 2:43 PM (223.33.xxx.228)

    커피 필터에 거르세요~ 시간이 걸려도 그럼 안심하고 먹을수 있을듯

  • 4. 유지니맘
    '16.9.16 2:45 PM (210.183.xxx.38)

    저도 커피필터에 두세번정도? 걸러서
    먹어볼것 같아요 ;;
    소주병도 아닌 맥주병양인데 ~~

  • 5.
    '16.9.16 2:47 PM (124.111.xxx.165)

    버리지 마세요.
    걸러서 드시면 돼죠.

  • 6. 몇번
    '16.9.16 2:48 PM (175.223.xxx.53)

    걸러서라도 먹을듯해요. 병이 재사용이 많아서 은근히 약해서 잘다뤄야지 이런 일 은근 많아요.

  • 7. 저라면
    '16.9.16 2:51 PM (121.165.xxx.114)

    먹는데엔 안써요

  • 8. ㅇㅇ
    '16.9.16 2:51 PM (180.230.xxx.54)

    커피필터 쓰세요

  • 9. ㄱㄷ
    '16.9.16 3:00 PM (223.62.xxx.187)

    어휴.. ㅠ 진짜 너무 아깝네요 ㅠ
    근데 아까워도 저라면 버릴듯해요
    그거 넣고 먹으면 먹는기간 내내 불안할거같아요

  • 10. 저는
    '16.9.16 3:07 PM (118.37.xxx.5)

    그 세배가까운 분량을 버렸어요.
    엄마가 그소리 듣고 삐졌다는

  • 11. .......
    '16.9.16 3:11 PM (211.200.xxx.12) - 삭제된댓글

    거름종이에 거르면 될텐데요.
    카피필터요.
    마트가면 이삼천원이면 사요.
    몇번거르시면 유리파편은 커녕
    기름 불순물까지 거를수있을듯요

  • 12. 급한대로거르는법
    '16.9.16 3:26 PM (118.32.xxx.208)

    음식 거름망(손잡이 달린 철사망)위에 키친타올을 한장만 까세요. 그리고 아래 대접 받치고 들기름 부우면 불순물 빼고 기름만 아래로 내려가요.

  • 13. 거를 때
    '16.9.16 3:44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시간 걸리는데 공기 닿으면 안좋잖아요

  • 14. 커피필터
    '16.9.16 4:47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중국산 말고 국산으로 2겹을 깔대기에 깔고 기름을 가만히 부으세요. 좀 무거운 유리는 바닥에 가라 앉으니 바닥에 깔린 기름은 버리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146 아들 첫휴가후 복귀했습니다 9 슬퍼요 2016/09/15 1,462
597145 과자,빵,음료수,라면 만 끊어도 다이어트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같.. 14 딸기체리망고.. 2016/09/15 4,477
597144 연로하신 엄마 심한 변비. 조언부탁합니다~~ 6 Ss 2016/09/15 1,621
597143 지인분이 분양권 사서 되파는 일 한다는데 4 2016/09/15 2,943
597142 반찬이 멸치 한가지 11 ㅇㅇ 2016/09/15 3,484
597141 내 마음수련법 19 ㅇㅇ 2016/09/15 3,810
597140 자기얘기만 하는 친구 16 40중반 2016/09/15 5,708
597139 엄마랑 판박이인 딸.. 1 궁금 2016/09/15 1,191
597138 내일 서울로 옷사러갈건데 어디추천?^^ 지방사는처자.. 2016/09/15 586
597137 오타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ㅈㅈ 2016/09/15 4,726
597136 자꾸 배가 고파요 2 .. 2016/09/15 957
597135 웹툰좀 추천해 주세요 8 ,,, 2016/09/15 1,199
597134 두아이를 낳고 결혼 육아가 저랑 너무 안맞다고 절감이 돼요 39 그린 2016/09/15 8,924
597133 도정한지 1년된 멥쌀 괜찮을까요 3 바쁜하루 2016/09/15 781
597132 박근혜정부 들어서 경상도에만 악재가 터지네요 26 ... 2016/09/15 3,669
597131 돈버는게 얼만큼 힘든가요? 20 77 2016/09/15 5,053
597130 아이 태어나고 나면 많이 싸우나요? 4 걱정 2016/09/15 1,119
597129 드라마나 영화 볼때 '옥수수'라는 말 1 궁금해요 2016/09/15 1,291
597128 차종류는 유통기한 상관없이 먹어도 되나요? 4 .... 2016/09/15 1,282
597127 앞머리를 쥐 뜯어먹은 거 처럼 해놨는데 2 짜증나 2016/09/15 877
597126 영화 추천 - 카페 소사이어티 3 kk 2016/09/15 1,781
597125 옆볼 꺼진부분, 필러vs스컬트라vs엘랄쎄 ...경험자님들 ... 4 잘될 2016/09/15 3,156
597124 너무 일찍 태어났네요 5 2016/09/15 1,944
597123 포켓와이파이.로밍.데이터요금의 관계 6 여행 2016/09/15 1,913
597122 세월호884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9 bluebe.. 2016/09/15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