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고 예쁜 사람은 50년 뒤에도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기반 감정분석전문 스타트업 스캐터랩의 연애의 과학팀은 최근 ‘잘생기고 예쁜 사람은 50년 뒤에도 행복하다’라는 글을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이들은 하버드 정신건강의학과 낸시 에트코프 교수의 ‘위스콘신 시계열’ 연구 결과를 인용했는데, 해당 연구는 1957년 위스콘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1만137명의 50년간 삶의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를 담고 있다.
앞서 에트코프 교수는 12명의 연구원에게 실험 대상자들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보고 얼굴 점수를 매겨 분류하도록 했다.
이후 1992년과 2004년에 BMI(키 대비 몸무게 수치) 데이터로 몸매 점수를 평가했다.
분석결과 외모가 출중했을 경우 50년이 지난 후에도 평균치보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등학교 때 외모가 출중했던 졸업생들은 평균 5.5%정도 더 행복했으며, 날씬한 졸업생들 역시 7.4% 정도 행복도가 높았다.
이는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 건강한 사람, 연봉이 높은 사람의 행복도가 일반적인 경우보다 각각 4.6%, 4%, 3.1% 더 높은 것과 비교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수치다.
연구팀은 “외모가 출중한 사람들은 인생의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 유지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라며 “이들은 주변에서 ‘후광효과’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다보니 자기만족도와 자존감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못생기면 평생이 행복허지 않다?
성괴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16-09-16 09:06:11
IP : 125.129.xxx.1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판의 의미로 닉네임을
'16.9.16 9:15 AM (14.40.xxx.187)성괴라고 하신 것 같은데
성괴랑 예쁜 것은 다른 겁니다.
우리가 성괴를 보고 아름답다라고 느끼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저 글이 못생기면 행복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지요.2. 잘생기고 이뻐도
'16.9.16 10:03 AM (203.81.xxx.18) - 삭제된댓글외모 콤플렉스에 빠지면 불행하고요
잘안생기고 안이뻐도 자기만족에 사는 사람은
행복하죠
제가바로 그렇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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