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남 거절하고픈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조회수 : 3,964
작성일 : 2016-09-16 08:33:07
직장 상사가 해준 소개팅인데요
그동안 커피는 제가 샀다해도
너무 크게 사주셔서 얻어먹은게 너무 많네요.
좋은 사람인데 아무래도 저랑 안맞는부분도 있고
결혼까지 가기엔 무린거 같은데...
이럴때 세번째만남에서 제가 쏘고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아님 아예 세번째만남도 안갖는게 맞을까요?
IP : 121.173.xxx.2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
    '16.9.16 8:34 AM (211.246.xxx.232)

    싫은사람이랑 같이 있는게 정말이제는 너무너무 힘든1인..
    저같으면 거절할래요

  • 2. 고민되시겠어요
    '16.9.16 8:46 AM (218.48.xxx.245)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나랑은 안 맞는... 저도 4번 정도 만나는 동안 그쪽에서
    식사비를 3번이나 부담하는 바람에... 마지막 5번째에서
    제가 식사비랑 커피값까지 다 내고 거절했어요 ㅎㅎㅎ
    꼭 그래야하는건 아닌데 2,3번째 만남에서 바로 거절
    하지 못하고 시간을 끌은것에 대한 미안함에서 그런거
    같아요

  • 3. . ㅡ
    '16.9.16 9:01 AM (124.61.xxx.210)

    안만나는게 덜 기만하는 거라지만 미안해서 그게 쉽지 않죠.
    그냥 좋은면 더 찾아보자란 맘으로 가볍게 나가셔서 크게쏘고 오시는게 좋을 듯해요.

  • 4. jipol
    '16.9.16 9:02 AM (216.40.xxx.250)

    비싼코스요리 크게 쏘셔서 돈쓴거 똑같이 하시고 거절하세요. 직장상사가 해준건데 .

  • 5. 그거
    '16.9.16 9:17 AM (112.166.xxx.20)

    반드시 얻어먹은 비슷한 만큼되게 갚으셔야되요
    뒷말 끝도없이 나옵니다.
    상대가 애매할수록 몸싸움해서라도 밥값 비슷하게 쓰는게 속편합니다

  • 6. kkksome
    '16.9.16 9:33 AM (222.112.xxx.106)

    아... 저도 소개팅으로 남자 만나다 소개팅으로 결혼해서ㅜ알아요.ㅡㅡ저라면 정말 싫은 사람라면 그리고 될가능정 1프로 이하면 더안만나고 그래도 쏘쏘하고 한번 더 보면 가능성 생길지도 모를거 같음 내가ㅜ밥사고 헤어지겠러요 지금은 결혼해서 사지 소개팅 더 안해도 되니 좋네용

  • 7. 네 얻어먹은거 없이
    '16.9.16 10:26 AM (124.199.xxx.249)

    다 갚고 알아듣게 말하셔야죠.
    상사가 해준거면 안나가면 안되시구요.
    세번째 만남부터 대화가 핀트가 좀 안맞게 동문서답도 좀 하시고 노력 해보세요.

  • 8. 바이타믹스 콰이어트원 가정용 으로 구매 하시나요
    '16.9.16 11:03 AM (175.115.xxx.181) - 삭제된댓글

    바이타믹스 코스트코 에서 구매해 쓰고 있는데
    소음이 어마어마해 강 으론 올려 사용한적이 없어요
    물론 잠깐씩 사용 하는거라
    콰이어트원 까진 구매 필요있나 싶지만
    마침 좋은가격 3개월 사용한 중고가 나와서 고민이에요

    울집 아기 강아지는 바이타믹스만 돌리면
    최대한 멀리 도망가 서있고
    뭣보다 옆집 항의 들어올까 겁나
    이른 아침저녁엔 사용 못하고 있거든요

    소음커버 있는 콰이어트원 가정용으로 쓰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 9. ...
    '16.9.16 11:42 AM (122.38.xxx.28)

    세번째 나가서 쏘고...
    좋은 분이시니..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그 동안 감사했어요...하면 알아듣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316 이번 경상도 지진이 우리나라 역사 이래 최대 지진 아닌가요? 6 .... 2016/09/17 2,278
597315 분당 죽전지역 환경 좋은 화실 알려주세요 보라색 2016/09/17 457
597314 오늘 코트 산 게 자랑이에요^^ 6 24만원 2016/09/17 4,000
597313 부모의 성격은 정말 중요한 것같아요 2 비가오네 2016/09/17 2,277
597312 [급]반려견이 너무 아파요. 부산 수술잘하는 동물병원 추천바랍니.. 5 꽃님이언니 2016/09/17 1,151
597311 스페인 남프랑스 여행정보 알려주세요^^^ 4 중3맘 2016/09/17 1,330
597310 남편하고 무슨대화 하시나요 27 Zzz 2016/09/17 5,353
597309 빨래를 널면..안방이 너무 어두워요..천정에 주렁주렁 10 우중충 2016/09/17 1,832
597308 귀리밥 너무 맛없어요 6 2016/09/17 3,387
597307 선보러 가는데 .....거울보니 진짜 저 못생겼네요 ㅋㅋㅋㅋ 30 ,,, 2016/09/17 7,640
597306 팽목항에서 온 사진들.jpg 11 ㅠ ㅠ 2016/09/17 2,011
597305 70초반 부모님 해외여행 추천해주세요~ 5 ... 2016/09/17 1,178
597304 전세로 가야할지 집을 사야할지 봐주세요 2 고민 2016/09/17 1,058
597303 추석 연휴인데 이리 비와도 되나요? 14 비바람 2016/09/17 2,858
597302 무심한 남의편.. 13 2016/09/17 3,749
597301 고3 졸업사진 수정가능한가요 5 한숨 2016/09/17 1,060
597300 lap swim 은? 3 .... 2016/09/17 981
597299 공무원 시험붙고 추석지냈는데 30 ㅇㅇ 2016/09/17 9,662
597298 초등 졸업여행 10월에 경주 2 학교 2016/09/17 961
597297 진선미의원 멋지네요 3 화이팅! 2016/09/17 1,206
597296 요즘 비염 철인가요? ㅠㅠ 10 bb 2016/09/17 2,215
597295 밑에 시댁에 부당한대우 3 막장 2016/09/17 1,481
597294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면 하는 명반 있으세요? 7 ..... 2016/09/17 1,135
597293 독신이 사후에 유언을 남겨도 유류분 소송하면 뺏기는가봐요 9 2016/09/17 3,514
597292 마트에서 사온 해파리 냄새 4 요리초보 2016/09/17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