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착하고 잘해주고 괜찮은데....배울만큼 배운사람이
가끔 허당이라면. 자기의 허당짓에 자기도 웃음이 나온다고.
예전 1박2일의 이승기같은. 아니, 그보다 좀 더 심할려나.
참고로 저도 허당끼가 없지 않은데,
남자가 허당끼가 좀 더 쌘듯 한데.
허당은 타고나는 걸까요
한번씩 덤벙되던데...
같이 살면 열받을일 많을려나요.
허당인 사람은 믿음직 스럽지 못한건가요?
허당끼가 있으니 이상하게 믿음직스럽다고 느껴지지가 않네요 ㅜ
남자가 착하고 잘해주고 괜찮은데....배울만큼 배운사람이
가끔 허당이라면. 자기의 허당짓에 자기도 웃음이 나온다고.
예전 1박2일의 이승기같은. 아니, 그보다 좀 더 심할려나.
참고로 저도 허당끼가 없지 않은데,
남자가 허당끼가 좀 더 쌘듯 한데.
허당은 타고나는 걸까요
한번씩 덤벙되던데...
같이 살면 열받을일 많을려나요.
허당인 사람은 믿음직 스럽지 못한건가요?
허당끼가 있으니 이상하게 믿음직스럽다고 느껴지지가 않네요 ㅜ
성향에 따라 다르죠. 전 개인적으로 열받긴 할텐데 지나치게 꼼꼼한 남자보단 나아요.
밥벌이같은 직장, 사업 등등 자기 주관대로 밀고 나가는 능력만 있으면 오히려 허딩이 좋아요.
능력도 학벌도 좋은데 가끔 허당이면 그게 인간적인 매력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