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경표의 재발견

나 어쩌나~~~ 조회수 : 3,677
작성일 : 2016-09-16 02:50:53

아. 참 멋있네요.


"질투의 화신" (다운 받아서) 보고 있는데

"고경표"라는 배우가 새삼 눈에 들어오네요...^^


응팔때 초반에는 멋있어 보이다가

후반에는 논란이 일어서인지 소심해보이는 인상 가득이었고...

그 이후에 꽃청춘에 출연했을 때 

돈 아끼겠다고 여자 민소매티 입고 사서 입고 아프리카를 누비는 거 보면서

소녀 같은 감성의 어리버리하고 어린 소년으로만 보였었는데...



질투의 화신에서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 많은 역을 하고 있지만

딱 맞는 옷을 입은듯 자연스럽게 느끼하면서도 자신감 가득한 모습이 보이네요.

"진짜 남자가 된 고경표"

딱 그 느낌 :)






어렸을 때에는 배우들한테 관심 없었는데(아이돌을 따라다녀 본 역사가 없어요.)

요즘에는 박보검도 그렇고, 고경표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게 멋져 보이는지 :)

뒤늦게 덕질에 빠질까 봐 걱정될 정도네요.



가끔 아니 자주.

날 좌절시키는 일들이 일어나곤 하는데

예쁜 놈들 보면서 '아~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야!' 라고 생각하며

힘내며 살아봐야겠습니다.



뜬금없지만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욕심만큼 아니 욕심보다 더더더 많이 행복하세요.  :)



IP : 110.15.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6.9.16 2:55 AM (124.111.xxx.165)

    웃음이 지어지는 결말이네요.
    원글님도 행복하십쇼.

  • 2. ㅇㅇ
    '16.9.16 3:03 AM (211.48.xxx.235)

    외모도 잘생겼고 연기도 잘해요 고경표 처음봤을때 김수현 느낌 났어요 김수현처럼 확 떳음좋겠네요

  • 3. ㅇㅇ
    '16.9.16 3:26 AM (210.106.xxx.12)

    ㅋㅋ저도 본방보고 넘설레서 네켓으로 돌려보고 있어요
    오랜만에 고경표 보면서 맘이 몽글몽글해지고 연애세포가 ㅋㅋ제 나이보다 10살 이상연기를 멋지게 소화하네요
    생각보다 외모가 멋지네요 ㅋ

  • 4. ㅇㅇ
    '16.9.16 5:48 AM (49.169.xxx.66)

    연기도 잘하고, 매력적이고. 저도 요새 질투봐요.

  • 5. @@
    '16.9.16 5:49 AM (1.239.xxx.72)

    응답88에서 선하면서도 심지 굳은 소년역을 잘 소화해 내길래
    그게 연기 인줄 모르고 정말 고등학생 같은 느낌으로만 봤는데요
    우연히 영화 차이나타운을 보다가 보고 놀랐어요
    응팔 선우역과는 완전히 다른 양아치로 나오는데
    정말 잘해요 진찌 못된놈 잔인한찌질이 나중엔 짠하기 까지 한 양아치......
    그때부터 고경표 좋아하게 되었어요
    물론 류준열 박보검 이동휘 다 좋지만요
    연기 잘하는 애들은 무조건 좋음.....ㅋ

  • 6. snl에서 잘생긴 찌질이 역할
    '16.9.16 7:22 AM (124.199.xxx.249)

    정말 잘했죠.
    그런데 찌질함이 좀 묻어있는 얼굴이라 실땅님으로서는 좀 모자라죠.
    잘생김 연기 그자체는 좀 무리인 외모예요.

  • 7. ..m
    '16.9.16 7:57 AM (124.49.xxx.61)

    전 감자별부터 외모 눈에들어왓어요...
    출중하죠..
    훤하고..정말 훤칠하게 잘생겻죠..
    공효진땜에 좀거슬려요..그런씬이..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116 모낭충 비누란게?? 5 ........ 2016/09/15 2,443
597115 캐나다에서 교사는어떤가요? 4 궁금 2016/09/15 1,951
597114 한국인 90%가 가짜 성·가짜 족보?..몰랐던 성씨 이야기 3 춘양목 2016/09/15 2,378
597113 티파니운동하는데 몸에서 맷돌 가는 소리가 나요;; 2 ㅎㅎㅎ 2016/09/15 2,680
597112 게시판마다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17 라라라 2016/09/15 1,452
597111 축농증때문에 이비인후과를 찾고있어요 7 괴롭 ㅠㅜ 2016/09/15 1,754
597110 시댁, 친정 모두 인연끊어 명절에 혼자 있는 여자입니다. ㅎㅎ 25 실소.. 2016/09/15 19,239
597109 . 1 ,,, 2016/09/15 603
597108 고춧잎이 원래 씁쓸한 맛인가요 4 고춧잎 2016/09/15 811
597107 헤어지는 데 선물? 4 함께 2016/09/15 1,011
597106 저수분 잡채 좋네요 8 얼룩이 2016/09/15 3,095
597105 외국에서 전기 밥솥 사기 힘드네요ㅜㅜ 19 ... 2016/09/15 3,596
597104 오늘 대형마트 문 안여나요? 8 ㅅㅂㅇ 2016/09/15 2,471
597103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틀리는 맞춤법 32 ㄷ ㄷ 2016/09/15 3,801
597102 양념이 너무 짜요. 양념 구체방안 좀... 5 도토리묵 2016/09/15 675
597101 성묘왔다가 절 문제로 부부 싸움했네요 ㅠㅠ 41 에구구 2016/09/15 24,066
597100 배달 음식도 안되고 편의점 가려는데 6 ... 2016/09/15 1,476
597099 동물 키우는데 냄새에 민감한 손님이 방문시.. 6 moony2.. 2016/09/15 1,440
597098 오늘 빕스 영업할까요? 3 궁금 2016/09/15 1,658
597097 요리하는데 시간 오래걸리는 사람은 왜 그런거에요? 3 머리나빠서?.. 2016/09/15 1,691
597096 뉴욕행 10월초로 끊었어요 조언 한마디씩 해주세요?? 6 ㅇㅇ 2016/09/15 1,659
597095 평소 운동안하고 게을렀던 사람이 클라이밍 가능할까요? 12 의견좀 2016/09/15 5,898
597094 고춧잎 다듬는법좀 알려주세요 3 나물 2016/09/15 639
597093 점심먹고가라~~~~ 8 ㅡ.ㅡ 2016/09/15 3,543
597092 체리색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2 abc 2016/09/15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