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제상황이란 프로에 중독된 엄마

ㅇㅇ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16-09-15 23:43:20
의도를 갖고 접근하거나 경악할만하게 무서운 본성을 기진 지인에게 당하는 이야기던데, 왜이렇게 이런프로를 재방도 늘 보시고 항상 보고 계시는지.
IP : 59.16.xxx.1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15 11:47 PM (223.62.xxx.77)

    저도 좋아해요
    막장이여도 실제 이야기이기도 하고
    바로바로 결말까지 볼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아주 집중해서 보지 않아도 되고요
    전 질질 끄는 드라마를 싫어해서인지
    이런 연속성 없는 짤막한 극들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사랑과 전쟁도 자주 봤어요

  • 2. ...
    '16.9.16 12:39 A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즐겨까지는 아니더라도 볼만 하던데
    기암 내지는 황당한 사건들 보고 세상에 못된것,험한거 알게되고 조심하고

    사실 일반인들은 그런 세상이 있는줄 모르잖아요.
    연기야 재연이니 그닥중요하지 않고 스토리만
    반면 사랑과 전쟁은 별로 제 취향은 아니였고

  • 3. 사이다콜
    '16.9.16 12:40 A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즐겨까지는 아니더라도 볼만 하던데
    기암 내지는 황당한 사건들 보고 세상에 못된것,험한거 알게되고 조심하고

    사실 일반인들은 그런 세상이 있는줄 모르잖아요.
    연기야 재연이니 그닥중요하지 않고 스토리만
    윗님 말처럼 단막이라 부담없고
    반면 사랑과 전쟁은 별로 제 취향은 아니였고

  • 4. ㅡㅡ
    '16.9.16 12:41 AM (223.62.xxx.62)

    저도 즐겨까지는 아니더라도 볼만 하던데
    기암 내지는 황당한 사건들 보고 세상에 못된것,험한거 알게되고 조심하고

    사실 일반인들은 그런 세상이 있는줄 모르잖아요.
    연기야 재연이니 그닥중요하지 않고 스토리만
    윗님 말처럼 단막이라 부담없고
    반면 사랑과 전쟁은 별로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징징 부부 가정사는 피로도가 확 올라서

  • 5. ///
    '16.9.16 12:46 AM (61.75.xxx.94)

    저도 꼭 찾아서라도 보는 방송입니다.
    60분간 세편 정도하니 질질 끌지도 않고 어지간한 막장 드라마마다 구성이 더 탄탄해서 좋아요.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거라 인간관계 조심하게 되고 여러모로 좋아하는 방송입니다.

  • 6. ..
    '16.9.16 12:53 AM (223.62.xxx.20)

    저도 사랑과 전쟁은
    안 봤는데..
    이건 재미있더라고요..

  • 7.
    '16.9.16 10:46 AM (121.128.xxx.51)

    처음엔 잘 봤는데 이야기 전개가 식상 해서요
    요즘은 뉴스 피이터 사건 반장 뉴스앤 이슈 잘 봐요 쓰고 보니 다 종편이네요

  • 8. 실제라던데
    '16.9.16 1:54 PM (59.0.xxx.35)

    너무 막장이라 싫어요.

    전 즐겁고 행복한 내용이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852 일반적인 친구관계에서도 갑을이 있나요? 14 호박냥이 2016/09/14 6,158
596851 살면서 불편하거나 피곤한 스타일인 사람 있으세요? 7 부비두바비두.. 2016/09/14 2,394
596850 후시딘, 마데카솔...이런 문제가? 14 lemont.. 2016/09/14 6,105
596849 82님들 누구 한분이라도 저희집에 오셔서 19 82ㄴ 2016/09/14 7,123
596848 남편 저 모두 외동.부모님 돌아가셔서 7 명절 2016/09/14 3,685
596847 급)카카오에 지인 이름이 새로운 친구로 떴다면 ? 1 초보 2016/09/14 1,437
596846 30대 추정 목소리 애아빠 하나가 애를 엄청 잡는 소리가 3 ㅇㅇ 2016/09/14 2,170
596845 내일밤 팔공산갑니다 6 대구팔공산 2016/09/14 1,677
596844 이케와 왔는데요 2 2016/09/14 1,994
596843 지금보니 이제 추석이라고 진상시댁 진상남편 줄줄이 올라올듯 3 ㅇㅇ 2016/09/14 1,533
596842 차 상표 모양이 빨간 호랑이 얼굴?모양의 승용차가 있나요? 7 처음보닐 모.. 2016/09/14 2,147
596841 시댁 오자마자 신경전... 2 40대 2016/09/14 3,197
596840 도와주세요ㅠㅜ 발목을 접질렀어요 7 헬프미 2016/09/14 1,276
596839 시댁이랑 여행왔는데 4 Dd 2016/09/14 3,614
596838 이런 엄마 흔한거죠 20 왜그래 2016/09/14 5,860
596837 지진이 참.. 9 ... 2016/09/14 3,351
596836 기껏 왔더니 먹을게 없어요 42 2016/09/14 17,125
596835 바이럴 마케팅 나마야 2016/09/14 534
596834 시댁 문제 많더라도 그래도 추석세는 분들 부럽네요 2 추석음식먹고.. 2016/09/14 1,298
596833 우리 시댁에서 안하는것 3가지 55 신기한시댁 2016/09/14 21,925
596832 언양불고기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4 .. 2016/09/14 1,690
596831 요즘 시험은 밤 몇시까지인가요? 운전면허 2016/09/14 264
596830 배부른 투정인데 서운해요 13 나는왜 2016/09/14 2,963
596829 노래좀 찾아주세요... 4 궁금이 2016/09/14 452
596828 자기네 생활고를 너무 상세히 전하는친구 53 ㅇㅇ 2016/09/14 17,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