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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베르토 부인이 궁금하네요

ㅇㅇ 조회수 : 37,288
작성일 : 2016-09-15 23:28:59
비정상보는데...눈을보고 아 이여자다..다른여자 필요없다..
원래 동양여자 관심없었다고...
그리고 한국까지 쫒아왔다는데..
진심 어떤 매력의 소유자인지 궁금하네요...
IP : 58.123.xxx.8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
    '16.9.15 11:33 PM (175.205.xxx.147)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남편복 최고ㅜ

  • 2. 오늘..
    '16.9.15 11:35 PM (121.163.xxx.163)

    김현철 라디오 오프닝으로 알베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얼마전에 아빠가 된 알베에게 어떤 아빠가 되고 싶냐고 물었더니 아이의 엄마를 사랑하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최고다..했네요..

  • 3. ..
    '16.9.15 11:36 PM (61.252.xxx.75)

    그런데 자기 눈에는 최고 이쁜데 한국사람들이 서로 얘기할때는 부인 외모가 한국사람들끼리 말할때는 그냥 중간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볼떄랑 서양인이 보는 눈이 또 다른가봐요~

  • 4. ...
    '16.9.15 11:37 PM (221.151.xxx.109)

    예전에 사진 공개된 적 있는데 인상 좋았어요

  • 5. ...
    '16.9.15 11:38 PM (119.66.xxx.156) - 삭제된댓글

    중국 유학 중 태풍인가가 와서 동네가 물에 잠기고 수해가 나서 난리가 났었대요.
    알베르토가 그때 어딘가를 가야 했었는데 물에 잠겨서 어디가 어딘지를 몰라 당황했대요. 자기뿐 아니라 다른 남자들도 당황했는데 그때 지금의 부인이 지도를 들고선 앞장서더니 여기가 어디다 하면서 길을 딱딱 알려주면서 알베르토를 목적지로 데려다 줬대요. 그때 결혼해야겠단 생각이 처음 들었다고 해요.
    중국유학 마치고 그 여자 만나러 한국에 처음 올때도 여자집이 강릉이라 인천공항이 아닌 배타고 속초로 들어오고, 그때 한국에서 그여자를 다시 봤는데 눈을 보고 이여자란 생각이 들었다네요. 한국어학당도 강원대 했었죠.ㅎ

  • 6. ...
    '16.9.15 11:41 PM (119.66.xxx.156)

    내친구집에서 알베 부인이랑 뉴질랜드 부대사(이름이 뭐죠?) 둘다 한국인 부인이고 얼굴 공개한 적 있는데 두 여자가 생긴게 닮았더라고요.

  • 7. ...
    '16.9.15 11:43 PM (119.66.xxx.156) - 삭제된댓글

    중국 유학 중 태풍인가가 와서 동네가 물에 잠기고 수해가 나서 난리가 났었대요.
    알베르토가 그때 어딘가를 가야 했었는데 물에 잠겨서 어디가 어딘지를 몰라 당황했대요. 자기뿐 아니라 다른 남자들도 당황했는데 그때 지금의 부인이 지도를 들고선 앞장서더니 여기가 어디다 하면서 길을 딱딱 알려주면서 알베르토를 목적지로 데려다 줬대요. 그때 결혼해야겠단 생각이 처음 들었다고 해요.
    중국유학 마치고 그 여자 만나러 한국에 처음 올때도 여자집이 강릉이라 인천공항이 아닌 배타고 속초로 들어오고, 그때 마중나와있는 그여자를 다시 만났는데 눈을 보고 이여자란 생각이 들었다네요. 한국어학당도 강원대 했었죠.ㅎ

  • 8.
    '16.9.15 11:45 PM (119.66.xxx.156)

    중국 유학 중 태풍인가가 와서 동네가 물에 잠기고 수해가 나서 난리가 났었대요.
    알베르토가 그때 어딘가를 가야 했었는데 물에 잠겨서 어디가 어딘지를 몰라 당황했대요. 자기뿐 아니라 다른 남자들도 당황했는데 그때 지금의 부인이 그 난리통에도 당황하지 않고 지도를 들고선 앞장서더니 여기가 어디다 하면서 길을 딱딱 알려주면서 알베르토를 목적지로 데려다 줬대요. 그때 결혼해야겠단 생각이 처음 들었다고 해요.
    중국유학 마치고 그 여자 만나러 한국에 처음 올때도 여자집이 강릉이라 인천공항이 아닌 배타고 속초로 들어오고,
    그때 마중 나와있는 그여자를 다시 만났는데 눈을 보고 이여자란 생각이 들었다네요.
    한국어학당도 강원대 했었죠.ㅎ

  • 9. ㅇㅇ
    '16.9.15 11:47 PM (58.140.xxx.119)

    자기네나라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을 만나면 너무미인이다 신비롭다 여신이다 이런분위기였는데 한국와서 부인소개하면서 잔뜩 기대했는데 한국인들은 평범하고 보통인데 이랬다고. 알베르토가 너무 이해안된다는 표정이였어요.사실 한국인들 이목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한 남자눈에 여신이고 서로 사랑하면 끝난거죠. 암튼 두사람다 인연인거죠.잘 어울리는커플이예요.

  • 10. ..
    '16.9.15 11:55 PM (124.61.xxx.210)

    저도 찾아봤는데 ^^
    결혼사진 찾아보면 이목구비는 나와요.
    미인은 아니고요.

    근데 보자마자 반한게 아니라 성품, 강단 이런 것에
    반한 듯 해요ㅎㅎ 여자분이 속이 꽉 찼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 11. ..
    '16.9.15 11:57 PM (124.61.xxx.210)

    그리고 중국 어학원 당니 여자들, 그 여자분 환심얻으려고 어학당서 팔찌 돌렸고 다른 여자들 다 하고 왔는데 지금 와이프만 안하고 관심없어했다고 ㅋㅋㅋ

  • 12. 제 생각엔
    '16.9.16 12:07 AM (59.15.xxx.87)

    외국인들은 뮬란 스타일의 여자를 예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루시 리우도 그런 스타일..
    제 딸이 모델 강승현 버전인데
    어릴때부터 이쁘다소리 한번도 못듣고 살았어요.
    그런데 외국에서는 다들 너무 이쁘다고
    여기저기서 데이트 신청 받아요.

  • 13. ....
    '16.9.16 12:35 AM (58.227.xxx.173)

    제 딸이 모솔인데.... 외쿡 보내볼까봐요... ^^;;;

  • 14. Dd
    '16.9.16 3:35 AM (222.109.xxx.139) - 삭제된댓글

    원래동양여자관심없었다고하는거 다 뻥이죠..ㅋㅋ
    이태리남자들 원래 동양여자좋아하고 ,어떤의미이건, 알배는 중국까지 유학올정도면 원래도 관심이 있었고 동양문화에 대한 관심은 동양여자에대한 관심으로 확대될가능성이 백퍼라고 보면되구요..그전에도 중국에서건 이태리에서건 동양여자를 만나봤을확율백퍼...백인들은 달콤한 거짓말정말 뻔뻔하게 잘해요..순진하게 다 믿으면 안되구요. 문화적으로 달라요.

    그리고 저런 유럽사람들이 동양미인을 제대로 못보고사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익숙하지않기에 뭐가뭔지 우리처럼 누군가를 봤을때 아 이사람외모는 어느정도다, 이런데이터가 팍 잡히지가. 않아요. 그냥 이국적인 느낌에 이쁘다고 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보통 한국와서 몇년살면서 진짜 세련되고 미인인 여자들 자꾸 접하다 보면 눈이 틔어요.

    보통 한국오는 백인들이 사실 그나라에서 평범하고 그냥 그런 외모인데도 한국오면 한국인들은 실제로 백인을 가까이서 많이접해보는경우가 잘 없어서....막 잘생겼다 , 배컴닮았다 그러면서,사실 전혀안닮음, 그런소리많이해요. 실제로 알베만해도 이태리갔을때 한국방송에서 대놓고 이태리여자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그냥 평범한 얼굴이라고 말하죠 ㅋㅋㅋㅋ방송인데도 잘생겼다고 립서비그도 안하죠 ㅋㅋㅋ. 그게 다른인종의 잘생긴얼굴을 실제로 많이 접해보지못해서 생기는 오류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는데 외국가서 살면서 보니 그 백인외모를 보는 눈이 틔이더군요.

  • 15. Dd
    '16.9.16 3:36 AM (222.109.xxx.139) - 삭제된댓글

    알베와이프는 그냥 한국에서 못생긴 얼굴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 16. Dd
    '16.9.16 3:38 AM (222.109.xxx.139) - 삭제된댓글

    알베도 비정상나오기전에 중국유학시절같은 일반인때 사진보면 정말 추남이었어요,...자금이야 방송물먹고 용된거...
    그러니 그시절만해도 완전 못생긴아들이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도 비슷했깄죠?, 그 수준보다 나은??여자들 데려오니 집에서 난리가 난거죠.

  • 17. ...
    '16.9.16 5:46 AM (59.7.xxx.209)

    비정상회담 팬인데,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자기 나라에서 중국어를 전공했을 거에요.
    그래서 중국 유학 간 거고, 중국에서 와이프 만난 거 아닌가??

    그리고 외국인의 동양인 외모 바라보는 관점도 정말 개인 성향 따라 다르더라고요.
    비정상회담에 홍진경 나왔을 때였는데 머리 올백으로 올려붙이고 흰 상의, 검은 긴 주름치마 입고 나왔어요.
    그리스인 영어교사(이름 기억 안남)가 진짜 너무너무 이쁘다고, 환상적이라고 감탄에 감탄..
    립서비스가 아니라 진짜로 그랬어요. 그리스에서 동양 미인에 대해 생각하는 요소를 다 갖췄다며.
    진짜 눈이 황홀해서 뽕뽕이더라고요. 홍진경이 약간 민망해 할 정도로.

  • 18. 이 무슨..
    '16.9.16 6:58 AM (67.160.xxx.181)

    글로벌시대에,
    인간대인간으로 반해서 결혼했겠지.. 백인에 대한 환상 어쩌고 하는 중간에 더 댓글은 뭔가요.. ?

    결혼을 단순히 외모로 한다고 생각하는 분은 아니겠죠... ?

  • 19. 지인결혼식
    '16.9.16 7:25 AM (122.36.xxx.82)

    갔다가 봤는데 그냥 평범해요
    외모로 택한건 아닌거같았어요 다른매력이있겠죠

  • 20. 제가 비담 꼭 챙겨서 보는데
    '16.9.16 9:10 AM (223.33.xxx.70)

    알베가 그랬어요. 자긴 여자 볼때 외모보다 머리.인성 등등 내면을 더 본다고. 물론 젊었을땐 꽤나 놀았다고도 했지요. 어느나라에 친구들과 여행가서 숙소의 옆방에 있는 외국인 여자와 눈이 맞아 그 여자와 여행 다닌적도 있었다고.

    Dd님, 제가 이탈리아에서 한인생 살았는데 무슨 근거로 이탈리아 남자들이 동양여자를 좋아한다고 하는지 ? 이건 정말 우리나라에서 한국인끼리 떠도는 근거없는 말이예요. 이탈리아서 유명한 티비 토크쇼에서 말하길, 이탈리아 남자들은 그냥 자기네와 다른 외국여자를 많이 좋아해요. 그 프로에서 스스로들 "전세계의 사냥꾼들"이라고 표현했을만큼요. 이탈리아의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데 베네치아나 피렌체의 관광지에 잠시 여행온 미국여자 꼬시는 이탈리아의 꾼들 스토리는 실제로 아주 흔하죠. 또한 길거리나 레스토랑서 외국여자 사냥하는 이탈리안들 대부분은 그냥 로맨틱한 이탈리아 여행에서 들뜨고 다소 자유로운 여자 여행객과 하룻밤 엮어보려는 의도가 대부분이예요. 자기네 이탈리아 여자들은 쉽게 잠자리 안가기 때문이라고들 하는데 이건 저도 늘 의아해요. 제가 본 이탈리아 여자들은 보통 성적으로 문란하거든요? 결혼후 남자든 여자든 암암리에 외도하는거 일상적이고.

  • 21. 제가 비담 꼭 챙겨서 보는데
    '16.9.16 9:19 AM (223.33.xxx.70)

    이탈리아에 수십년 거주했던 일인으로서 보는 알베는 이탈리아에서 흔한 외모인데 우리나라에선 굉장히 멋진걸로 포장되어 있어요. 허지만 알베는 성격이나 지력이 이탈리아 평균의 이상인것 맞아요. 일단 북부쪽 출신이라 부지런하고 꼼꼼한 면에서요.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이겠지만 일단 여행 많이 하고 적응력 뛰어나고 세상을 보는 눈이 편견없는 인텔리인거 맞고 자기관리 (시간관리, 다양한 취미생활, 넓고 다양한 인맥관리등등) 잘하고 외교적, 사교적이며 밝고 편안한 성향이지요. 별명이 스위스사람이라고 스스로 말했듯 항상 중용을 지켜서 "모든사람들의 친구" 스타일이지요. 그럼에도 자기 주관 뚜렷하고요.

  • 22. ..
    '16.9.16 11:03 A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결혼사진 비정상서 잠깐 나왔던거 인터넷에 돌아다녀요
    정면사진은 아니지만 참하고 인상 좋아보이던데요.
    정작 알베말로는 강단있는 성격이라지만.국어선생이래요.
    알베같은 남자 친구로나 남편으로 참 좋을것같아요.
    한마디로 인간이 괜찮은듯.

  • 23. ..
    '16.9.16 11:04 A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절대 포카혼터스 스타일은 아님.

  • 24. 아니
    '16.9.16 2:06 PM (59.0.xxx.35)

    님들이 왜 알베가 결혼한 여자에 대해 쑥덕 공론들인가요?

    외모가 어떻다느니

    알베가 반해서 결혼한건데 남의 인물 결혼 혼전에 대해 왈가왈부

  • 25. 봤어요
    '16.9.16 2:47 PM (222.104.xxx.144)

    뮬란같이 안생기고
    이뻐요.

  • 26. 연얘인 같은
    '16.9.16 3:05 PM (59.27.xxx.47)

    외모면 실망한 것 같아요
    여신 같다는게 단지 외모를 말하는 거면.. 그런 남자가 얼마나 흔해요

  • 27. 000
    '16.9.16 3:26 PM (223.33.xxx.198)

    전에 비정상회담 각나라에 여행가는 프로에 알베 처제 나왔는데 얼굴이 미인아니고 귀염상였어요 그래도 자매니 비슷하지 않을까요?

  • 28. =ㅇㅇ
    '16.9.16 3:30 PM (119.203.xxx.6)

    일단 여행 많이 하고 적응력 뛰어나고 세상을 보는 눈이 편견없는 인텔리인거 맞고 자기관리 (시간관리, 다양한 취미생활, 넓고 다양한 인맥관리등등) 잘하고 외교적, 사교적이며 밝고 편안한 성향이지요. 별명이 스위스사람이라고 스스로 말했듯 항상 중용을 지켜서 "모든사람들의 친구" 스타일이지요. 그럼에도 자기 주관 뚜렷하고요.
    ---
    제가 본 알베도 그래요ㅎ 제가 갖추고 싶은 모습이기도 하네요ㅎ

  • 29. ...
    '16.9.16 6:45 PM (58.126.xxx.116)

    이런 논쟁 참 추하네요

  • 30. 전에
    '16.9.16 6:49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김나영 나왔을때도 미카엘 세프가 아주 헤벌레...
    그 왜 우디 알렌 부인 순이 처럼 생긴 타입 많이들 좋아해요

  • 31. ㅡㅡㅡ
    '22.7.6 5:50 AM (183.106.xxx.142)

    생긴건 지극히 평범.알베눈엔 매력적으로 보이는 그 뭔가가 있었겠죠. 그게 인연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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