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표나리에 대한 조정석의 감정선의 변화를 너무 잘 표현해서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오웅...설레네요.
오늘 표나리에 대한 조정석의 감정선의 변화를 너무 잘 표현해서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오웅...설레네요.
조정석 공효진 둘다 연기 넘 잘하고 잘어울려서 재밌네요
소심하고 찌질한 생활연기를 잘하는듯.
저 공효진 조정석 둘다 좋아하고 82쿡에서 질투의 화신 재밌다 해서 열심히 보려고 하는데
제겐 왜 이렇게 재미가 없을까요.. 푹 빠져서 보고 싶은데 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온가족이 배꼽잡고 웃었네요.
조정석은 생활연기의 달인같아요
재미있어요
오글거리는 거 있어도요ㅋ
공효진은 오늘 정말 사랑스럽네요
ㅇㅇ님 저도 어제까지는 so so 했는데 오늘부터 집중해서 봤어요.
본격적으로 화신이가 나리에 대한 감정이 깊어지니까 재미있네요.
마지막에 둘이 자고 있는 모습 넘 이뻤어요.
고경표가 모든 멋짐을 다 가지고 있는데 전 화신이가 끌리네요.
원래 전 서브남 응원하는 편인데 이번엔 주연한테 꽂혔어요.
조정석 비슷비슷한 역할 하는데도 조정석만 봐요..
정말 오나귀 이후로 젤 재밌는 드라마예요 제스타일 ㅋㅋ
그와중에 정원이 고경표 첨보는 연기자인데 정말 멋지네요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이번에 절감했어요. 전 몰랐는데 공효진 팬이었나 봐요;; 그 특유의 불퉁한 표정까지 이뻐보이네요;; 너무 좋아요.
조정석은 물론이고.
헤르벤님 저도 오늘 공효진이 술취해서 헤롱거리는 모습이 왜이리 이뻐 보이던지 정말 러블리 했어요.
분명 어제까지 이젠 로코 하기엔 나이가 든것 같다 했는데 오늘은 사랑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인물이 뛰어나지 않아서 고경표가 왜 좋아하는지 이해 안됐는데 오늘은 납득이 됐어요.
윗님, 극본문제 같아요. 병맛은 괜찮은데 내용도 없게 병맛위주... 어제도 핸드폰 빠뜨리는 씬 왜그렇게 길고..
좀 내용 짱짱한 코믹멜로이길 바랐건만..
구멍술술.. 본방사수할 정도는 아니예요.
공. 조 둘다 팬인데도..
앞으론 어떨지 모르겠네요. 5~6회까지 재미없다
중간에 힘 받는 드라마도 많아서..근데 이거는 주변 인물들
구성도 재미가 떨어져서 기대가 안되네요.
오늘 정말 재밌고. 설레고ㅎㅎ
공효진 취한연기. 술 대신받아먹고 헤롱거릴때.
고경표 눈빛. 표정 변하는거.
오늘 최고.
조정석이 노래방에서 같이노래불러줄때
쫌 멋졌습니다
노래방에서 잘못된 만남 노래 부를때 ㅋㅋㅋ
조정석 연기 정말 잘함
첨엔 보구서 노잼이라고 여기 댓글도 달았는데
어제까진 그저그랬는데
오늘 조정석 노래장면 노래도 잘하고
완전 설렘이었어요 ㅎㅎ
오늘 첨으로 리모콘돌리다 잠깐 봤는데
고경표 진짜 멋있던데요
잠깐 봤는데도 헉~ 소리 날만큼 완전 멋지더라구요
뽀샵이 너무 심해요. 다들 뽀얗게 보이네요
특히 공효진. 나이도 많은데 엄청 피부가 뽀얗게 나오네요.
조정석표 코미디 넘 좋아하고 고경표 연기도 보고 싶은데
공효진이 식상해서 안봐요 애석하네요
전 고경표가 왜 이리 느끼하고 별로죠? 목소리가 목에 너무 힘을 준듯해서 발음도 잘 않들리고 대놓고 나 멋지지 하는 캐릭 너무 별로에요...ㅠㅠ 패쓰하기엔 분량도 많네요...
오늘 엔딩 마음에 들어요~
아... 저렇게 좋아하는 사람 옆에 잠들 수 있다면~~
저 나이많은 싱글인데
아직 철이 덜들었나봐요.. ㅠ
아까 고경표가 엄마(?)랑 싸우는 장면인가에서
그냥 너무 멋있어서 진짜 넋을 잃고 봤네요
저리 멋진걸 왜 그때 응팔에선 못알아봤을까요
그때는 제눈에 류준열만보이더니..
ㅈᆞ 참 알
저 나이많은 싱글인데
아직 철이 덜들었나봐요.. ㅠ
아까 고경표가 엄마(?)랑 싸우는 장면인가에서
그냥 너무 멋있어서 진짜 넋을 잃고 봤네요
저리 멋진걸 왜 그때 응팔에선 못알아봤을까요
그때는 제눈에 류준열만보이더니..
제 취향도 참 알수없어요
조정석 넘 좋네요
공효진도 웃기고
오늘 엄청 웃었어요
서지혜도 넘 이쁘고
박지영,이미숙도 멋지고
이 드라마 좋아요
고경표가 표나리한테 반말하는 게 좀 거슬려요. 왜 갑자기?
저도 딱히 재밌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뭔가 전개가 들쑥날쑥한 느낌..공효진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데 고경표가 의외로 멋져서 보긴보고있어요
머리채 잡힌 장면 때문에 엄청 웃었네요 ㅎㅎㅎ
조정석 공효진 연기합이 역시나 좋네요.
오늘 같기만 하다면 계속 챙겨 볼거 같아요^^
대본이 젤젤 문제인드라마 ..출연진 좋고 주연들 좋고 연출도 뭐 괜찮은데 대본이 뜬금 없고 이어지질 못해요 . 아직 다 물에 뜬 기름들같이 캐릭터들이 둥둥 따로 놀아요 ..합치질 못하고..질투로인해 감정들이 커지는 소재는 잘 잡은거 같은데 설득력 약하게 그냥들 금사빠들이라 감정이입이 잘 안돼요..특히 빨강이는 보기 불편할 정도이고 . 거기다 24부라 하니 진행 느리고 엎어졌다 뒤집었다 고구마 전개 일거 같네요
오늘 조정석 멋졌어요...설렘설렘...
공효진은 러블리하고....
좋아요....엔진이 달아올랐음....
57세 아짐인데요
요즘 볼 만한 드라마가 별로 없었던차에 공효진, 조정석보구 오랫만에 배꼽빠지게 웃었네요 ㅋㅋ
저도 서브남주 부자집 아들 응원하는 편인데 이번엔 조정석만 보이네요. 전혀 제 취향의 외모가 아닌데도 말이죠. 그런데 고경표가 갑자기 반말하는거 저만 이유를 모르는 건가요? 매우 이상하고 거슬리던데...
고경표 세월연기 제대로 해내네요 공효진이 고경표 옆에 있음 더 사랑스러워져요 이래서 배우들의 캐미가 중요한가봐요 둘이 연기하면 멜로로 변하네요
너무 재미가 없어요.
고경표도 안멋지고...ㅠ.ㅠ
저희 70넘으신 모친께서도 재밌다고 정주행 하시더라고요. 저고 이제
더블유 끝났으니까 열심히 봐야죠^^
동생같은 고경표가 어른 흉내 내는것 같아 별로
보통은 서브남주에게 더 애잔함을 느끼는데
여기선 조정석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