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간장 4, 고춧가루 3, 물엿( 설탕)3, 다진마늘 0.5, 참기름 1의 비율로 섞었는데요
제 입맛에는 너무 짜네요.
좀 덜짜게 하려면 여기에 뭘 보완해야 할까요?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ㅠㅠ
간장 4, 고춧가루 3, 물엿( 설탕)3, 다진마늘 0.5, 참기름 1의 비율로 섞었는데요
제 입맛에는 너무 짜네요.
좀 덜짜게 하려면 여기에 뭘 보완해야 할까요?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맛술도 넣고 참기름도 좀 더 넣으면 싱거워질겁니다
엷게 썰어 넣으세요 아님 배즙 갈아 넣어도 좋죠
매실액이나
채반에 쏟아붓고 물로 스스륵 샤워시킨후 탁탁 털어 물기를 대충 제거한뒤 양념을 반만 넣고 다시 무치고 마지막에 접시에 담고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몇방울 떨어뜨리세요.
원글입니다.
맛술도 배즙도 없는데 물 넣으면 이상해질까요? ㅠㅠ
저 양념장을 어디다 쓸건데요?
저 양념장 자체는 짜고 말고 할게 없어요. 저걸 찍어먹는건가요? 쏘스로?
그럼 물 넣으셔도 됩니다.
저 양념장에 고기든 뭘 재우는거면 그 재우는 양을 늘리면 됩니다.
양파나 야채 같은 걸 더 넣으세요.
오이나 부추, 양파 얇게 썬거 추가..
야채를 더 넣고 양념을 반이나 2/3만 넣으시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