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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심먹고가라~~~~

ㅡ.ㅡ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16-09-15 12:35:07
차례상 차리다가
밥솥 취사를 깜박하시어 밥을 10시에 하고
제사를 10시반경 지내고
상차리고 음식 내가느라 11시 넘어 식사
산더미같은 설거지하고 과일 먹고 치우고
짐싸고있으니 점심먹고가라~~~~~~
방금 밥먹었는데....어제 점심 저녁 오늘 아침 다 똑같은 음식 지겨운데....쫒기듯 짐싸서 등 뒤가 찌릿찌릿한데 얼른 다왔네요ㅋ
길막혀도 마음은 세상 편해욧~~
IP : 211.36.xxx.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늦으셨네요.
    '16.9.15 12:36 PM (221.156.xxx.148)

    담부턴 숟가락 내려놓자마자 나오세요.

  • 2. 점심먹고
    '16.9.15 12:40 PM (220.121.xxx.167)

    치우면 2-3시....
    시어머니들은 아침먹으면 제발 좀 보내주세요.
    고생한 며느리들 푹 좀 쉬게~~

  • 3. ㅇㅇ
    '16.9.15 12:41 PM (211.237.xxx.105)

    아니에요. 지금 가야해요 어머니 하고 나오시면 될일..

  • 4. ㅇㅇ
    '16.9.15 12:46 PM (223.33.xxx.19)

    늦은 점심 먹고나면 저녁까지 먹고가라 합니다
    뒷통수 따가와도 일찍 나오는게 상책

  • 5. ...
    '16.9.15 12:58 PM (121.136.xxx.222)

    명절 이삼일 전부터 시댁 가서 일하고
    명절 아침 차례 지내고 식사 후 설거지, 후식으로 과일 커피까지 끝내고
    친정 가려고 나설 때마다 시아버지가 꼭 한마디 하시대요.
    갔다가 일찍 와라~~
    일찍 와서 시누이들 보라는 거죠.
    친정이 멀지도 않은데 일년 내내 모든 주말, 연휴를 시댁에서 몇박씩 하며 사는데도 그러시더라구요.

  • 6. ...
    '16.9.15 1:58 PM (58.230.xxx.110)

    휴계소서 맥도날드를 먹는데
    넘 행복해서.....
    일단 탈출했단 안도감...

  • 7. 쥬쥬903
    '16.9.15 3:16 PM (223.62.xxx.102)

    그냥 싫다하면 됮니다.
    시누잇다면 더 쉬워요
    어머니딸도친정오눈데 나도 친정가야죠.하세요.
    시엄니둘도 제발 정신차리새요.
    제딸 오는거 보고가라니.
    지딸년들 찬정올때 며느리도 누군가의 딸인걸
    왜 모른척 하나?

  • 8. ...
    '16.9.15 4:06 PM (114.204.xxx.212)

    ㅠㅠ 9시에 아침 잔뜩 기름지게 먹고 근처 산소다녀와서 11 시쯤 출발 하려하면
    점심먹고 가라고... 저는 배불러요 하면 , 남편은 다시 주저앉아서 한그릇 또 먹어요
    배도 안부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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