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독서실 갔다가 피방에서 시간때우고 계시네요.

...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16-09-14 20:05:00
고등학생.

시험이 코앞이라 한달 독서실 끊어줬더니 12시쯤 일어나 아점먹고 나가서 4시나 5시경부터 폐북에 좋아요 누르고 계시네요.
어제 저녁먹고 밤9시에 독서실갔다가 10시반에 퇴근했길래 왜 이리 일찍왔냐고 한소리 했어요. 할 분량은 다했다는 아이.
내내 컴퓨터 앉아서 축구소식 서치하시고 동영상 보시고 댓글 일일히 확인하다가 제가 또 한소리.

그랬더니 아예 집에 저녁밥도 안먹으러 오고 피방에서 때우다 올 모양입니다.
엄마가 뭐라 그러면 좀 흉내라도 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아들 누구랑 장가가려나 전 며늘에게 고마워해야할 판이예요. 아직 한달이나 남았다며 큰소리 뻥뻥. 너무 자식이 힘들어요.
IP : 125.177.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4 8:06 PM (125.177.xxx.172)

    아들 시험이 코앞이라고 고향도 안갔습니다ㅠㅠ

  • 2. 에구
    '16.9.14 8:10 PM (125.132.xxx.26)

    저희아들도 고1인데
    남일같지 않네요 ㅜㅜ
    언제쯤 정신 차릴런지...
    정신 차리고 철들날이 오겠죠?

  • 3.
    '16.9.14 8:12 PM (112.153.xxx.64)

    오늘 아들놈들 잡는 날인가요?
    아래 착한 아들도 있는데. .
    울아들놈은 스마트폰 제어하는 어플 무력화 시키고 게임 열중하다 이틀만에 저한테 제압당했습니다.
    든든은 개~~~~뿔

  • 4. ...
    '16.9.14 8:16 PM (125.177.xxx.172)

    저도 뭐가 든든하단건지...저도 두 아들키워요. 장도 같이 보러도 가요. 전화하면 주차장에 나와서 집 가지고 올라가요. 그냥 그건데...

    저런 뻘짓이나 안했음 좋겠어요. 마트 같이 안가도 좋으니..

  • 5. ㅋㅋㅋㅋ
    '16.9.14 9:17 PM (112.153.xxx.64) - 삭제된댓글

    전화하면 주차장으로 내려와서 짐을 잘 가지고 올라가요.222
    마트도 잘간다는...222
    제발 뻘짓이나 안하면 좋겠다는....ㅋㅋㅋㅋ

  • 6. 오수정이다
    '16.9.15 1:13 AM (112.149.xxx.187)

    고3인놈도 그러고 다닙니다...위로받으소서.... 내년에 죽이되던 밥이 되던 내보낼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411 오미자청 보관시 저어주나요? 1 ㅁㅁㄱ 2016/09/11 1,011
595410 네이버 블로그...비공개로 쓴 글이 일부 보여요.. 2 .... 2016/09/11 3,858
595409 '남편 성폭행 혐의' 여성, 강간은 무죄…'여자라서'일까 4 vks 2016/09/11 1,822
595408 집주인이 2년 전에 인테리어 한 집이면요. 7 ㅇㅇ 2016/09/11 2,917
595407 맨날 정보만 쏙쏙 빼가는 동네엄마 10 .. 2016/09/11 6,006
595406 임창정씨보면 드는생각. 30 zz 2016/09/11 14,972
595405 오늘 서울 마트 휴무일입니다..... 9 놉니다 2016/09/11 3,334
595404 도라지 물에 불린거 보관방법좀 알려주세요 1 마이 2016/09/11 743
595403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무엇이었나요? 143 궁금 2016/09/11 21,456
595402 나만의 유아용품 브랜드를 갖고 싶어요. 2 ㅗㅗ 2016/09/11 659
595401 수능두달 남기고 고시원 간다는데 15 걱정 2016/09/11 2,728
595400 가정주부로 집에만 있다 나와서 전문성 부족” 눈물로 실토 4 전업 2016/09/11 2,661
595399 인생 살아보니.. 가장 부질없는 짓이 뭐던가요? 243 인생 2016/09/11 77,941
595398 활력없어진 지방에대한 글이 없어졌네요 3 지방 2016/09/11 1,289
595397 걷기 운동하면 똥배 빠지나요? 9 똥배 2016/09/11 5,666
595396 빨강 누비 잠바가 빛바랬어요. 복원시키는 방법없나요? ... 2016/09/11 460
595395 며느리들의 명절, 추석이 돌아오고 있 며느리 2016/09/11 854
595394 미니멀라이프 tv프로그램 뭐 봐야 해요? 10 여기 2016/09/11 3,016
595393 서로 싫어하지 않는 사이인데도 악연일수도 있을까요? ... 2016/09/11 734
595392 동생이 사망하였는데 상속포기 절차가 궁금합니다. 5 암울 2016/09/11 9,364
595391 애들은 '못한다 못한다' 하면 더 못 하나요? 5 자식 2016/09/11 1,320
595390 명절 당일 벌초도 가는게 일반적인가요? 5 가을 2016/09/11 1,340
595389 친구에게 절교를 당했습니다. ;;;; 77 .... 2016/09/11 25,497
595388 생파슬리가 들어가면 맛있는 요리 있나요 4 ㅡㄷㅈㅅ 2016/09/11 1,477
595387 물건자꾸바꾸는사람 2 진상 2016/09/11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