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진해운 최회장님 (?)

가정주부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16-09-14 18:11:37
저는국가자격증 소유한 직업주부입니다.
요즘 최회장님 청문회를 보면서 열통이 터지네요.
주부로만 있다가 회사를 맡아서 경영능력이 부족했다....이말 이땅의 수많은 전업주부들을 기만하고 전업주부의 사회참여 혹은 직업을 갖지 못하게 하는 말 아닌가요?
전업주부라 모자란게 아니고 자기가 모자란것을 일반화시키다니.
저희 시어머니 80을 앞둔 전업주부셨지만 누구보다도 경제공부 많이 하시고 그 어느 분야 뒤지지 않으신 분이신데 말입니다.
전업주부인 재 친구들이 더 다양하게 박식하고 사회활동도 더 많이 하는 듯.
그분 (?)의 부족함때문에 나라가 더욱 힘들어질것 같아서 불안하고 관련업종 사람뿐 아니라 국가 전체에 미칠 영향이 엄청날 것이 물보듯 뻔한데 말입니다.
모지란 전업주부이면 나서지 말아야죠.
그 누구도 브레이크를 걸수 없는 이 나라 재벌시스템을 앞으로 어찌 믿고 살라는 말인지요.

전업주부 연합회같은 것이 있다면 전업주부를 모독한다고 성명서라도 발표해주시길...
IP : 218.39.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6.9.14 6:14 PM (223.63.xxx.216)

    나도 청문회보다 최여사 말에 허걱

    제가 집에만 있다나와서 ....ㅋ

  • 2. ..
    '16.9.14 6:14 P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

    능력 안되면 경영을 맡지말았어야지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자기 잇속만 챙기고
    지금도 알짜배기 자회사만 쏙 빼내서 경영권 맡고있지 않나요?

  • 3. catherin
    '16.9.14 7:13 PM (125.129.xxx.185)

    그리하여 여자들이 능력이 딸리니 적자생존 치열한 세계경제 현장에 별로 없고, 솥뚜껑 운전만 시도하고 있지요

  • 4. 청문회에서
    '16.9.14 8:08 PM (180.69.xxx.218)

    눈물찍 쇼하다 끝나자마자 동석인하고 웃는 꼴 보니 정말로 저여자 재산 몰수하고 철창에 왜 안가두는지 모르겠어요

  • 5. 입여니깬다
    '16.9.14 8:55 PM (39.7.xxx.201)

    미친년이죠
    동창아줌이이곳에서 말하길
    공부못했다고

  • 6. 제말이요
    '16.9.14 10:45 PM (218.39.xxx.204)

    지가 모지란거지 왜 전업주부를 몽땅 모지리로 만드는거냐구요.
    한진해운 뒤집어지면 남편말고 그 댁 주부들이 다 일하러 가야하는데 그분 (?)때문에 주부들 더 욕먹게 될까봐 미리 걱정이여요.

  • 7. ...
    '16.9.15 12:34 AM (68.96.xxx.113)

    재산 몰수..
    철창 gogo.

    심상정 의원 예리한 질문에 부들부들하는 모습보니 정말 하대 쳐주고 싶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796 심심한데 이거나 보세요 2 ㅜㅜ 2016/09/14 1,191
596795 수두 걸린 아이 자면서 안 긁게하는 법 공유 부탁드려요 3 초딩 2016/09/14 900
596794 도피성으로 결혼하고 싶어요 10 .... 2016/09/14 4,248
596793 이혼 할거 아님, 남편의 바람은 묻고 살아라 합니다. 16 니가 2016/09/14 7,224
596792 부산인데 흔들려요 지금 10 .. 2016/09/14 5,417
596791 영원한 내 편은 누가 있을까요?? 10 추억 2016/09/14 2,573
596790 이번지진으로 고층아파트 내부충격 조사좀해줬으면.. 3 2016/09/14 1,039
596789 사창가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159 ㅇㅇ 2016/09/14 39,964
596788 남자들은 대부분 조금씩 허세가 있나요? 5 예감 2016/09/14 2,768
596787 친구 없을꺼같이 생겼다는게 무슨뜻인가요? 19 딸기체리망고.. 2016/09/14 3,927
596786 깡시골 시댁 며느리는 힘든데 아이들은 추억으로 고스란히 남았네요.. 3 moony2.. 2016/09/14 1,850
596785 인간과 인간과의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5 님들은 2016/09/14 4,867
596784 남자들도 동안이 많네요, 1 딸기체리망고.. 2016/09/14 1,557
596783 최진실 말이죠 1 사부작 2016/09/14 3,420
596782 저 어찌합니까..,. 65 .. 2016/09/14 22,737
596781 껌바 아시나요? 6 11 2016/09/14 1,716
596780 뒤에 90년대 배꼽티 말인데요 17 ... 2016/09/14 3,065
596779 명절에 저는 안갑니다~하시는 분들 19 으휴 2016/09/14 5,344
596778 지진대피에 대해. 2 오늘 2016/09/14 747
596777 황교익씨 추석 차례 지내지말자 15 ᆞᆞᆞ 2016/09/14 3,997
596776 지난주 파파이스 안올라온 이유 아시나요? 3 ㅇㅇ 2016/09/14 1,282
596775 NYT, 북한은 철저한 계산으로 움직이는 합리적 국가 6 light7.. 2016/09/14 860
596774 김산호는 달의 연인에서 묻혀버리네요 8 영애씨 2016/09/14 4,330
596773 꼭 읽어 보면 좋은 책 추천해 주세요.. 12 ... 2016/09/14 2,061
596772 초등고학년여자아이는 옷을 어디서 사나요? 12 딸맘 2016/09/14 4,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