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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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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했어요~~

외며느리 조회수 : 654
작성일 : 2016-09-14 12:58:11
날도 덥고
먹을사람도 없어
음식 조금만 하자고 말씀드렸어요
차가막혀
새벽도착
아침먹고 전부치려는데
옴마야
진짜 조금이네요
그동안 한거에 1/3쯤인거 같네요ㅋ

생선전 큰걸로 열개쯤
꼬치전도 크게 열개쯤
부추전 작게20장쯤..요건 제가 가져갈거라 좀 많이한거예요

준비하고 설거지까지 1시간반걸려서 다했어요~~

후라이팬 성능이 안좋아 오래걸린거예요
앉아서 하느라..
가스에서 했으면 좀더 빨리했겠지만
중간중간 커피도 타서마시고요

이제 아버님이 점심사주신대서
외식가려는데
극비수사 끝나고 간대서
누워서 영화보고 있네요

시댁이지만..음식도 단촐히 하고
밥사먹으니..참 좋으네요
밥먹고는 시장이랑 근처 유명한절에 바람쐬러 갈라구요ㅎ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IP : 211.36.xxx.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6.9.14 1:12 PM (59.86.xxx.48)

    듣기만 해도 좋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2. (((((
    '16.9.14 1:27 PM (121.170.xxx.205)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편하면 명절도 즐거워요
    따뜻한 말 한마디만으로도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죠
    원글님은 손도 빠르고
    시어른도 무난하신가봐요
    일 끝났으니 휴식을 누려요,누려

    전 맏며늘이라 음식준비로 바빠요
    휴식취하러 화장실로 왔어요
    차례 음식.접대 음식 준비 두가지 준비해야되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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