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깻잎순이라고 샀는데 너무 커요

나물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16-09-14 11:29:54

차례상에 놓을 나물로 시금치 대신 깻잎순을 샀는데

깻잎순이 아니고 그냥 깻잎이예요. 다 큰 깻잎...

이걸로 깻잎순나물 해도 안질길까요?

아니면 그냥 깻잎찜을 해야 할까요?

깻잎찜을 하자니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고...

가능하면 그냥 깻잎나물을 하고 싶은데

나물했다가 너무 질길까봐 어찌 해야할지 멘붕입니다.

얼른 만들어서 시댁 가야는데....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IP : 125.182.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수는 아니고
    '16.9.14 11:32 AM (59.86.xxx.188)

    저도 며칠전에 나뭇잎만큼 크고 질긴 깻잎순을 사서 나물했어요.
    데쳐서 식용유에 살짝 볶으니 먹을만큼 부드러워지더군요.
    데친 상태에서는 억셌어요.
    볶아야 부드러워진다는....

  • 2. ·
    '16.9.14 11:33 AM (124.199.xxx.103)

    저는 너무 억새서 버렸어요 ㅠㅠ

  • 3. ...
    '16.9.14 11:34 AM (119.71.xxx.61)

    안다듬고 막뜯어 담은걸 깻순이라 하나봅니다
    짜증나요

  • 4. 나물
    '16.9.14 11:34 AM (125.182.xxx.154)

    그냥 나물로 해볼까요?
    부드럽게만 된다면 상관없는데..
    어찌 해야 부드러워질지...

  • 5. 나물
    '16.9.14 11:35 AM (125.182.xxx.154)

    그냥 깻잎을 막 담아 포장해놓은 느낌이었어요...
    가격도 싼 것도 아니었는데...

  • 6. 삶았는데도
    '16.9.14 11:56 AM (42.147.xxx.246)

    억세면 깻잎을 반으로 찢고 주걱으로 콕콕 찧어 보세요.
    부드러워질 겁니다.

    아니면 두꺼운 냄비에 넣고 깨가는 방망이로 콕콕 찧어도 될 것 같네요.

  • 7. 나물
    '16.9.14 12:12 PM (125.182.xxx.154)

    성공했어용~~~
    부들부들한 깻잎나물이 됐어요
    데칠 때 다른 때보다 더 오래 데치고..
    찬물에 헹궈 살짝 짜서 양념해놨다가
    양파 먼저 볶고 깻잎 데친거 넣어 볶았어요
    그리고 육수 자작하게 넣고 들깨가루로 마무리~~~
    억센 깻잎으로 나물할 때 참고하세요~~~

  • 8.
    '16.9.14 1:26 PM (49.174.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반은 깻잎찜 사고 반은 데쳐서 살짝 볶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936 구르미그린달빛ost중에 가장좋아하는노래는? 5 동그라미 2016/09/14 1,463
596935 로렉스값어치 할까요? 26 .... 2016/09/14 7,777
596934 질문요!! 좀전에 갈비찜 했는데 냉장고에 두어야하나요? 4 갈비찜 2016/09/14 1,636
596933 미혼때 그리좋던연휴가 결혼후엔 끔찍해요 -,-;;;;; 10 이게현실 2016/09/14 3,711
596932 이미숙은 80살 넘어도 미모는 여전히 매력있을 듯해요.. 19 우와~ 2016/09/14 8,256
596931 반지.에 대해 아시는 분들 가격 조언 부탁드립니다~^^ 5 커플링 2016/09/14 1,829
596930 웨딩스튜디오.. 올제, 까마, 구호 중 어디를 추천하시겠어요?.. 2 웨딩포토 2016/09/14 900
596929 중증우울증이나 조울증 걸리면 수험생활 힘들어요? 3 ____ 2016/09/14 2,039
596928 이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지 봐주세요 25 전화 2016/09/14 7,068
596927 사니스틱을 사용해 보신 분 있어요? 배수구 2016/09/14 8,502
596926 수시 조언 부탁드려요~ 1 카라 2016/09/14 1,220
596925 지금옆에 제 돈사기친 놈이앉아있네요 2 2016/09/14 3,811
596924 일반적인 친구관계에서도 갑을이 있나요? 14 호박냥이 2016/09/14 6,463
596923 살면서 불편하거나 피곤한 스타일인 사람 있으세요? 7 부비두바비두.. 2016/09/14 2,545
596922 후시딘, 마데카솔...이런 문제가? 14 lemont.. 2016/09/14 6,285
596921 82님들 누구 한분이라도 저희집에 오셔서 19 82ㄴ 2016/09/14 7,288
596920 남편 저 모두 외동.부모님 돌아가셔서 7 명절 2016/09/14 3,820
596919 급)카카오에 지인 이름이 새로운 친구로 떴다면 ? 1 초보 2016/09/14 1,574
596918 30대 추정 목소리 애아빠 하나가 애를 엄청 잡는 소리가 3 ㅇㅇ 2016/09/14 2,323
596917 내일밤 팔공산갑니다 6 대구팔공산 2016/09/14 1,842
596916 이케와 왔는데요 2 2016/09/14 2,131
596915 지금보니 이제 추석이라고 진상시댁 진상남편 줄줄이 올라올듯 3 ㅇㅇ 2016/09/14 1,687
596914 차 상표 모양이 빨간 호랑이 얼굴?모양의 승용차가 있나요? 7 처음보닐 모.. 2016/09/14 2,282
596913 시댁 오자마자 신경전... 2 40대 2016/09/14 3,346
596912 도와주세요ㅠㅜ 발목을 접질렀어요 7 헬프미 2016/09/14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