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여자가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인가요

퓨어 조회수 : 14,758
작성일 : 2016-09-13 23:55:34
주변에 없어요 글 로라도 알고싶어요
IP : 175.223.xxx.20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보니
    '16.9.13 11:57 PM (175.209.xxx.57)

    상대방을 바꾸려 하기 보다는 내가 바뀌면 된다고 생각하는 여자요.

  • 2. ...
    '16.9.13 11:57 PM (24.63.xxx.147)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라는 건
    힘들고 어려워도 무조건 참고 견디며
    남들을 위해서 묵묵히 희생하는 여자랍니다.

    남성위주의 사회가 이상적인 여성상을 만들어놓고
    지혜, 현명, 센스 운운하며 입 닥치고 알아서 잘해라 하는거에요..

  • 3. 댓글에서
    '16.9.13 11:59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봤는데요. 눈치가 빠르면서 남을 배려할 줄 알면 지혜롭대요.

  • 4. ...
    '16.9.14 12:02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입 쳐닫고 호구노릇 하는 여자요.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그런 여자를 추켜세워줄 때 꼭 지혜롭고 현명하다고 하더라고요.

  • 5. ...
    '16.9.14 12:04 AM (14.138.xxx.57) - 삭제된댓글

    남자 입장에서 자기에게 맞춰주는 여자겠죠

  • 6. 모범을 보여서 주변을 바꾸는 사람
    '16.9.14 12:04 AM (74.101.xxx.62) - 삭제된댓글

    상대방을 바꾸려 하기 보다는 내가 바뀌면 된다라는것에 한차원 더 앞서가면,
    내가 바뀐것을 보고 다들 스스로를 바꾸고 싶게 만드는 여자가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희생하는 여자는 절대 안 됩니다.
    너무 참지도 말고,
    아닌건 아니라고, 이건 올바르지 않다고 소리칠 수 있는 용기있는 여자가 현명한 여잡니다.

    불공편한것에 대해서 목소리 높일 수 있어야 해요.

  • 7. 모범을 보여서 주변을 바꾸는 사람
    '16.9.14 12:04 AM (74.101.xxx.62) - 삭제된댓글

    상대방을 바꾸려 하기 보다는 내가 바뀌면 된다라는것에 한차원 더 앞서가면,
    내가 바뀐것을 보고 다들 스스로를 바꾸고 싶게 만드는 여자가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희생하는 여자는 절대 안 됩니다.
    너무 참지도 말고,
    아닌건 아니라고, 이건 올바르지 않다고 소리칠 수 있는 용기있는 여자가 현명한 여잡니다.

    불공평한것에 대해서 목소리 높일 수 있어야 해요.

  • 8.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만큼
    '16.9.14 12:09 AM (211.201.xxx.244)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타인도 스스로가 소중하겠구나를 알고 있는 사람.

    타인에 대해 너그럽지만
    자기 자신에게도 너그러운 사람.

    자기가 뭘 하고싶고 어떻게 사는게 즐거운지 아는 사람.

  • 9. 유연한 여자요.
    '16.9.14 12:11 AM (59.16.xxx.183)

    대학 졸업한 아들과 친구처럼 잘 지내는 여성을 아는데,
    유머감각있고 유연해요.
    가능한것과 가능하지 않은것도 잘판단해서 아들이나 본인괴롭히지 않구요. 남편이 성공한 의사고 아들이 그에 턱없이 부족한 스펙인데도 진심으로 존중하고 귀하게 대접해줘요.

  • 10. 컴다운
    '16.9.14 12:12 AM (183.97.xxx.79) - 삭제된댓글

    요새같은 세상에선
    조율을 잘하는 여자겠죠
    개인적이고 점점 이기적인 시대이니까요...
    문제는 늘 생기니까 문제를 잘 해결하는 그런 여자요

  • 11. ...
    '16.9.14 12:24 AM (125.185.xxx.225)

    지혜롭고 현명한 남자 라는 표현은 어색하죠. 지혜와 현명함은 왜 여자를 수식하는 말로만 쓰이곤 하는지

  • 12. 어색하지않아요
    '16.9.14 12:30 AM (210.99.xxx.29) - 삭제된댓글

    저희남편 지혜롭고 현명해요.
    남편덕에 저희가정이 화목합니다.

  • 13. .....
    '16.9.14 12:31 AM (112.149.xxx.183)

    찌질이 븅신들이 허구한 날 짖어대는 그놈의 현명한 여자... 이젠 ㅎ 소리만 들어도 귀막고 싶음-_- 어쩌다 현명이란 좋은 말이 거지같은 것들 땜에 어떤 소리보다도 징그럽네요..

  • 14. 남 .녀를 떠나서
    '16.9.14 12:37 AM (210.183.xxx.10)

    지혜롭고 현명하면 인간적으로 존경 하고싶네요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도 현명할 필요는 있죠

  • 15. 자존감
    '16.9.14 12:41 AM (58.230.xxx.72)

    똑똑한 여자-> 드세고 피곤한 여자
    지혜로운 여자-> 남자에게 져주고 순종하는 여자
    현명한 여자-> 남자가 잘못하거나 사고쳐도 알아서 잘 수습할 줄 아는 여자. 내탓이오 해주는 여자.

    같은 여자들끼리도 이렇게 남자들의 이기적인 틀에 스스로를 맞추려고 하니
    남자들이 정신을 못차리는 거겠죠.

    전 자존감이 높은 여자, 부모님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여자가 제일 부럽네요.

  • 16. 자존감
    '16.9.14 12:42 AM (58.230.xxx.72)

    지혜롭고 현명한 남자. 라는 표현도 어색하지만
    드센 남자. 라는 표현도 마찬가지로 어색하죠.

    남자가 드세면 남자답다 카리스마 있다 리더쉽 있다 추진력 있다며 추켜세워주잖아요.

  • 17.
    '16.9.14 12:53 AM (110.70.xxx.105)

    지혜롭고현명한 여자- 내가 돈 못 벌어도 재테크 잘하고
    온갖하고싶은데로해도 네네 웃고
    시집 식구가 지랄해도 맞짱 안뜨고
    조용히 혼자 삭히며 다 조화롭게 해결해놓는 해결사

    결국 개소리임

  • 18.
    '16.9.14 1:08 AM (203.128.xxx.42) - 삭제된댓글

    지혜로운 여자는 그게 뭐가 됐든
    손익계산을 따져 손해 안보는 여자죠

    만약 천원을 손해보더라도 만원에 가치가
    있으면 기꺼이 천원손해 보는 그런 여자일거 같은데요

  • 19. 코에 걸면 코걸이
    '16.9.14 1:10 AM (223.62.xxx.63)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될 수 있는 요상한 말임엔
    틀림없어요

  • 20. ㅇㅇ
    '16.9.14 1:18 AM (218.51.xxx.164)

    윗 윗님ㅋㅋ대박 공감이요.

    나보고 현명해져라 이런 소리 너무 듣기 싫더라구요.
    하지만 현명한 사람이 분명 있긴해요.
    평화적으로 이익을 내는 사람..
    멀리 내다보고 긍정적인 사람..

    이건 타고나는 듯 한데, 안그런 사람에게 현명하라 하는건 넌 지금 우매하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 21. 제가 보기엔
    '16.9.14 1:42 AM (1.238.xxx.15)

    지혜로운 여자...손 안대고 코 잘 푸는 여자..진짜 흔하진 않지만,욕도 안 먹으면서 교묘하게 잘 해결하더라구요..

  • 22.
    '16.9.14 2:00 AM (175.192.xxx.3)

    제 친구 한명 있어요. 제가 항상 넌 자혜롭고 현명하다고 하면 부끄러워해요.
    그래서 제가 고민상담도 많이 하고 집안이야기까지 다 해도 창피하지가 않아요.
    일단 남의 욕을 잘 안하고 사람 심리를 잘 이해해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실을 빨리 파악하는 편이고,
    적당히 희생적이고 적당히 개인주의적이고 적당히 배려하고..
    이성적이고 자존감이 높고 현실에 충실하고..사람을 쉽게 평가하지 않아요.
    그런데 마흔앞둔 지금도 미혼이에요. 외모는 안예쁘지만 애가 괜찮아서 남자들이 붙는 편이긴 한데 결혼전에 헤어지곤 해요.
    친구의 문제해결 하려는 현실적인 부분이 남자에겐 까탈스럽게 느껴지나보더라구요.
    친구로서 사람으로서도 정말 괜찮아요.

  • 23. ..
    '16.9.14 2:40 AM (211.219.xxx.148)

    자기할일 똑부러지게 잘하고 입 무거우면서 예의바른여자요. 어른들이 그런 여자 좋아하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그런사람이 친구 배우자 엄마로도 든든해요.

  • 24. .....
    '16.9.14 3:27 AM (1.227.xxx.247)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정말 부럽네요. 미련하고 답답함을 없애고..지혜롭고 현명하게 저도 그래봤으면 좋겠어요..

  • 25. ..
    '16.9.14 6:09 AM (175.223.xxx.242)

    쉽게 번역한 성경 잠언, 전도서 읽어보세요.
    종교적 색채가 거의 없고 모두 상식적이라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는
    짤막 짤막한 잠언 모음이에요.
    지혜롭다는 건 객관적인 법칙에 밝다는 뜻인데
    계속적으로 지식이 뭉쳐져야 통찰력이 더더 커지거든요.
    심리학적으로도 인지 치료할 때, 계속 합리와 상식을 주입함으로
    생각을 적절하게 잡아주면 건강해진다고 하는데
    일반 사람에게도 의식적으로 그렇게 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해요.
    그런 의미에서 잠언 명상이나 묵상 효과가 인지 치료와 통하는 면이 있는데
    이렇게 해서 사고와 정서가 건강해지는 것이
    곧 지혜로와진다는 것과 일맥 상통합니다.
    원하는 대로의 지혜로운 언행과 삶의 뿌리가 되어주죠.

  • 26. ..
    '16.9.14 6:15 AM (175.223.xxx.242)

    다 아는 이야기 같아도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지혜로운 말들에 내 마음이 잠기도록 자주 떠올려주는 것을
    평생 지속하도록 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에 이르러 이젠 됐다, 고 할만큼
    지혜가 단순하지 않지요. 놓으면 잃어버리기에 계속 친근하게 잡아야 해요.

  • 27. ..
    '16.9.14 6:16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평생의 친구처럼 대해야 합니다.

  • 28. 음..
    '16.9.14 7:34 AM (86.9.xxx.167)

    할말과 하지말아야 할말을 구별하고 있을자리에 있고 있지말아야할 자리를 정확히 구별해서 행동하는 사람.

  • 29. 위에 음님...
    '16.9.14 7:47 AM (175.223.xxx.56)

    처럼 처신하면
    현실은 피곤한 여자취급받아요.

    할말 다 하는 여자, 있는듯 없는듯 해야하는데
    입바른소리 한다고...

    일반적으로 지혜로운 여자 정의는,
    남자입장에서나 어른들 입장 vs. 여자입장
    이 다른거 같아요.

    또 갑을 관계에서도 그렇구요.

  • 30.
    '16.9.14 8:37 AM (14.39.xxx.193)

    저도 이 말 넘 싫어요
    여자들을 속박하는 말이죠

  • 31. ...
    '16.9.14 9:56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지혜롭고 현명한 남자라는 말은 왜 없을까요?
    남자들은 손해보지 않고 자기 권리 이상으로 취하고 싶으니까요.
    그러니 항변하는 여자들에게 지혜롭고 현명하게 잠자코 있으라고 나중에 좋은 걸 받게 될 거라고 세뇌하는 거죠.

  • 32. say7856
    '16.9.14 10:15 AM (39.7.xxx.21)

    저도 배우고 갑니다.

  • 33. flseaworld
    '17.9.15 11:11 PM (50.88.xxx.108)

    배우고 갑니다.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974 한일 반핵단체 "원전가동 중단하고 단층 전면 재조사해야.. 4 후쿠시마의 .. 2016/09/21 740
598973 아들 의대 보내신 분들,,,의대 공부, 의사 생활 - 적성에 안.. 16 공부 2016/09/21 8,262
598972 ‘원전 불안’ 커가는데…한수원 “탈핵론은 포퓰리즘” 1 기가찬다 2016/09/21 631
598971 공기업 30곳에 여성임원 '제로' 왜 그러지요.. 2016/09/21 610
598970 화장실 창문 7 아침 2016/09/21 1,880
598969 전기 장판 사용 하시는 분들 5 가을 2016/09/21 2,408
598968 이게맞는걸까요? 교육조언좀... 2 como 2016/09/21 919
598967 새벽 3시 36분에 2.9 지진 있었습니다 10 경주지진 2016/09/21 4,659
598966 질문 2 블로그 2016/09/21 490
598965 파리에서 쇼핑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2016/09/21 1,837
598964 ㅜㅜ 늦게 커피마셨더니 여태 못자고있어요 1 블랙 2016/09/21 901
598963 외국 사시면서 한 집에 세 주거나 하숙주거나 해서 객식구랑 늘 .. 19 ... 2016/09/21 4,135
598962 해수가 이상한 애네... 22 ㅇㅇ 2016/09/21 7,039
598961 재난대비 어느선까지 하시나요?(재난가방) 10 //// 2016/09/21 2,262
598960 스텐으로 된 웍을 하나 사고 싶어요 12 스텐 2016/09/21 2,461
598959 어학연수가 유학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20 ds 2016/09/21 4,037
598958 천장에 쥐가 있나봐요. 4 ........ 2016/09/21 2,229
598957 브래드피트-안젤리나졸리 결국 이혼하나보네요 4 브란젤리나 2016/09/21 4,419
598956 방금 새벽 일본6.1지진 ㅡ뉴스속보ㅡ 17 2016/09/21 18,700
598955 대만 여행 취소했는데 대신 후쿠오카 갈까 하는데... 6 .. 2016/09/21 2,850
598954 이사도 습관인가 봐요 8 00 2016/09/21 2,096
598953 이혼준비 중인 형님 4 2016/09/21 4,658
598952 기독교인분들 교회한번 빠졌다고 하나님이 벌준다고 생각하나요? 11 ... 2016/09/21 2,612
598951 정통 사극이 다 사라져서 싫어요 24 아씨 2016/09/21 4,032
598950 지진나면 위험한 것 중 하나가... 5 777 2016/09/21 3,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