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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20대초반 여자들 화장..

ㄹㄹ 조회수 : 20,281
작성일 : 2016-09-13 22:33:16
얼굴 허옇게 해서 입술만 빨갛게 바르는거 유행인거 맞나요?
왜 그렇게 달걀귀신들처럼 하고 다니는지..솔직히 얼굴보고 깜짝깜짝 놀래요..
IP : 114.200.xxx.21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3 10:35 PM (122.34.xxx.106)

    글게요... 그거로 20대 30대 구분이 되더라고요.. 근데 그게 진짜 대세 화장법인가 봐요..

  • 2. 링쯔
    '16.9.13 10:35 PM (49.171.xxx.164)

    https://youtu.be/ma-8S4pRhWU

    유행맞죠

  • 3. ...
    '16.9.13 10:36 PM (211.36.xxx.144)

    촌스럽죠 ㅎㅎ
    아직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을 못찾아서
    서툴어 보여요

  • 4. ㅇㅇ
    '16.9.13 10:36 PM (114.200.xxx.216)

    거기다가 긴생머리..맞죠? 예쁜 얼굴 다 망치는 화장같던데..

  • 5. 링쯔
    '16.9.13 10:37 PM (49.171.xxx.164)

    이쁘기만 한데 어린게 부러워서 그러시나

  • 6. ㅇㅇ
    '16.9.13 10:38 PM (114.200.xxx.216)

    진짜 전혀안부럽고 이해가 안가던데......뭐 그만큼 제가 나이들엇다는거겠죠...

  • 7. ㅇㅇ
    '16.9.13 10:39 PM (114.200.xxx.216)

    20대초반에 청초한 분위기를 살려주면 좋을것같은데 너무 무섭고 차가워보일뿐..

  • 8. ...
    '16.9.13 10:39 PM (211.36.xxx.144)

    안타까워요
    젊었을때 메이크업 배워 강사 했었는데
    친구들 소개팅할때 도구 쫘악 펼쳐놓고 많이도
    해줬음돠
    눈썹정리조차 안하고 짱구처럼 하고다니는 애들보면
    귀엽기까지해요

  • 9. 얼굴만
    '16.9.13 10:39 PM (82.50.xxx.66)

    흰피부톤 화장이 유행인거 같은데 그건 취향이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목이나 손등 몸이랑 얼굴이랑 색 다르게 다니는거 예쁘지는 않아요.

  • 10. 짱구눈썹
    '16.9.13 10:43 PM (110.70.xxx.206)

    짱구눈썹과 펭귄입술이 20대 초반 트렌드인가봐요~

    귀여워요 ㅋㅋ 서툰모습.

    화장은 20대 후반부터 자연스럽게 잘하는듯..

  • 11. ...
    '16.9.13 10:44 PM (223.33.xxx.190)

    젊고 싱그러운건 부럽지만 그화장한 얼굴은 전혀 부럽지가 않네요. 뭐만 하면 부럽데ㅋ

  • 12. 해외나가
    '16.9.13 10:46 PM (110.70.xxx.125)

    한국여자 구별법이 시뻘건 립이면 백퍼라고 하죠. 유행 너무 심해서 그게 되려 촌스러운데 좀 웃겨요.

  • 13. ㅇㅇ
    '16.9.13 10:46 PM (114.200.xxx.216)

    아 맞다 펭귄입술 ..ㅎ 젊고 싱그러운건 부럽지만 그화장한 얼굴은 전혀 부럽지가 않네요. 222

  • 14. ㅎㅎㅎㅎ
    '16.9.13 10:47 PM (1.180.xxx.245)

    원래 40-50대는 이해할수 없어요
    그게 세대차이죠

  • 15. ..
    '16.9.13 10:4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20대에게 유행이긴 한데
    멋쟁이들은 절대 그렇게 안해요.
    어설프게 유행 좇는 애들이나 그리 하죠.

  • 16. 혹시
    '16.9.13 10:50 PM (203.128.xxx.42) - 삭제된댓글

    구르프는 안했떤가요 ㅎㅎㅎ
    펭귄이 앞머리 구르프 말고 돌아댕겨요 ㅎㅎㅎ

  • 17. ...
    '16.9.13 10:51 PM (110.9.xxx.209)

    이십대도 아니고 십대화장유행인듯...주변 이십대친구들 이쁘게 화장 잘함.

  • 18. ㅇㅇ
    '16.9.13 10:53 PM (114.200.xxx.216)

    맞아요 제가보기에도 10대후반정도 되어보이는데.....그래도 성인이니까 화장하지 싶어서..20대초반으로 얘기한거예요..

  • 19. ㅇㅇ
    '16.9.13 10:53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그게 세대차이죠

  • 20. 마요
    '16.9.13 10:54 PM (203.123.xxx.236)

    이십대는 옷이라도 맞춰서 입는데 등교길 여학생들 체육복 차림에 그런 화장한거 보면
    되게 부자연 스러우면서 학예회 나가는 거 같이 보여요..ㅎㅎ

  • 21.
    '16.9.13 10:55 PM (211.186.xxx.176)

    20대초반아니고 학생들이 그렇게하던데요.귀엽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하고 그래요.나중에사진보고 후회하겠죠

  • 22. ..,
    '16.9.13 10:58 PM (122.32.xxx.151)

    유행이라기보단 그냥 촌스럽고 어설픈 애들 사이에서 선호하는 취향 아닐까요? ㅋㅋㅋ 20대 연예인들만 봐도 알잖아요,. 아무도 그렇게 화장안하던데

  • 23. 쩜쩜
    '16.9.13 11:01 PM (211.246.xxx.84)

    전 조카들이 그러고 다녀선지 귀여워요^^

  • 24. 구루프
    '16.9.13 11:14 PM (112.170.xxx.103)

    화장트랜드야 원래 자주 바뀌는거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앞머리에 구르프 말고 지하철에 있는 아가씨를 봤어요.
    모르고 있는건가 싶어서 어쩌나 걱정했는데 자기 손으로 만지는거 보고 깜놀했어요.
    요즘은 그게 자연스런건가봐요.

  • 25. ㅡㅡㅡ
    '16.9.13 11:14 PM (89.66.xxx.248)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세대차가 보기에 귀업지는 않아요 그 순수하고 이쁜 얼굴에 화학물감이 자연스럽지는 않지요 우리 딸도 그렇게 하면 늙어보이고 하지 않으면 정말 이쁘요 몇 년 전 부터 손톱색이 그렇더니만 손톱 입술 모두 인위적으로 가니 참 그시기 해요 교복 짧은 것은 ㅋㅋ 귀여운데 어쩃건 몸이 아닌 옷을 만지는 것은 충분히 전 이해 할 수 있어요 몸에 손 대는 것은 정말 무서우여

  • 26. ㅋㅋ
    '16.9.13 11:35 PM (223.62.xxx.119)

    우리도 20대 갈치입술
    아이새도우는 브라운 아님 안되고
    밍크 브라운..ㅋ에 가느다란 갈매기

    지금보면 황당하고 너무 안 이쁜데
    그러고 다녔으니

    나중에 지나보면 느끼겠지요.뭐

  • 27. ㅎㅎ
    '16.9.13 11:52 PM (1.236.xxx.30)

    그것만 하면 그나마 다행이더라구요
    눈화장도 무슨 영화에 일부러 우스꽝스럽게 분장한거처럼 촌스럽고 진하게 하는 애들도 있어요
    어떤 여자애는 주성치영화중 소림축구에 만두가게 아가씨 화장한것처럼 눈썹부터 코 옆 쉐딩을 진하게 칠해서 깜짝 놀랐네요 무슨 화장을 글로 배웠나....ㅋㅋ

    우리 젊을때 입술진하게 오버해서 그리거나
    갈매기 눈썹은 당시에 연예인들 화장도 다 그랬어요
    김혜수나 이영애 등등
    어설퍼서 촌스러웠던게 아니고 그냥 당시의 유행이었다면
    지금어린 애들은 지금 유행과 전혀 상관없이 밑도끝도 없는 화장법...오히려 지금 애들이 더 세련될 줄 알았는데...ㅠ

  • 28. 수지 현아
    '16.9.13 11:53 PM (211.201.xxx.244)

    수지, 현아, 아이유 등등 그렇게 하고도 이쁘니까
    따라하는거 아닐까요?

  • 29. 예전
    '16.9.13 11:58 PM (176.7.xxx.225) - 삭제된댓글

    90년대 초 중반엔가도 시뻘건 입술 유행하지 않았나요?
    빨간 입술만 길거리에 동동 뜬다고 했었던 거 같은데요?
    얼마 전에 관광지에서 빨간 입술만 동동 뜬 20대 봤는데 그러고보니 긴 생머리였네요.
    그래서 그랬나 아무튼 단박에 한국인인거 알았어요.

  • 30. ㅇㅇ
    '16.9.13 11:59 PM (223.62.xxx.222)

    전 그 화장 이쁘던데요
    과해보이는 얼굴들도 있긴 있지만요
    수지 현아 아이유 다 비슷한 화장법에 다 이쁘네요
    다 어려서 예뻐보일지도 ㅜ

  • 31. .....
    '16.9.14 12:21 AM (122.34.xxx.106)

    잘 뵈면 그런 화장법도 10대 초반은 과하고 촌스러운데 20대 초중반은 그런 느낌이긴 해도 나름 잘해요. 윗분 말대로 수지 현아 다 그렇게 화장하던데요. 그거랑 염색 머리. 암튼 나름 괜찮던데요

  • 32. 10대 화장한 것
    '16.9.14 12:42 AM (42.147.xxx.246)

    얼굴이 너무 하애서 이상해 보이고 입술은 주홍인지 그런색을 바르고 다니는 걸 보면
    왜 그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좀 세련되게 하면 좋으련만 하는데 ....

  • 33.
    '16.9.14 12:46 AM (211.48.xxx.235)

    피부하얗구 이쁜 애들은 그런화장해도 이쁘긴해요

  • 34. 짱구눈썹
    '16.9.14 12:53 AM (58.228.xxx.172)

    이 특히 가관이더군요. 요즘 유행중에 일자로 굵은 눈썹을 그려놓는 것요. 아무리 굵은 눈썹이 유행이라도 정도껏 그려야지, 요즘 젊은 여자애들이 일하는 편의점, 로드샵 들어가서 점원 얼굴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 35. ㅇㅇ
    '16.9.14 1:37 AM (218.51.xxx.164)

    ioi 최유정이 표본 같아요ㅎㅎ
    거기다 앞머리 추가요

    단가라 티나 영단어 티에 짧은 청반바지.
    꼭 넣어입던데.. 근데 다리들이 아주 쭉쭉 길쭉 이뻐요

  • 36. ㅎㅎ
    '16.9.14 2:29 AM (1.236.xxx.30) - 삭제된댓글

    아이유나 이런 연예인들은
    핑크가 도는 선홍빛 입술? 꽃잎같은 그런색이던데
    애들은 무슨 김치국물 섞은것같은 빨간색들을 ...
    일자눈썹도 좋은데 무슨 검정크레파스로 찍어눌러 색칠했나..ㅜ

    한톤 낮춰서 은은하고 자연스러우면 이쁠텐데...그러면 화장한거 같지 않나? ㅋ

  • 37. ...
    '16.9.14 2:56 AM (122.32.xxx.151)

    수지 현아 아이유가 그런 화장이라구요??
    일자눈썹 하얀피부.. 이런식으로 추구하는 컨셉은 같을지 몰라도 영 딴 화장이네요 ㅋㅋㅋ 스킬의 차이인가 일자눈썹이라고 다같은 일자가 아니고 뽀얀거랑 허연거랑 다른데

  • 38. 그거
    '16.9.14 3:05 AM (89.70.xxx.140)

    다 십대예요. 이십대들은 이쁘게 하고 다니죠. 십대들 교복입구서 얼굴은 하얗게 분칠하고 눈썹은 일자로 입술은 펭귄입술 다 같이 하고 우르르 다니는 거 보면.... 뭐 지금은 친구들이 다 그러고 다니니 그게 이뻐 보여서 하는 거지 몇년뒤에 사진보면 다 숨기고 싶을 거라 생각해요. ㅎㅎㅎㅎ
    어른들이 맨얼굴도 이쁘다라고 아무리 해줘도 안먹혀요. 그러다가 나중에 자기한테 맞는거 찾겠지요.

  • 39. 제발
    '16.9.14 4:36 AM (182.212.xxx.215)

    짱구눈썹만 안했음 좋겠어요.
    20대 직장인도 그러고 다니더라구요.
    펭귄같아서 웃음 터질뻔 했어요.

  • 40. 전..
    '16.9.14 6:01 AM (59.7.xxx.209)

    40대 후반인데요, 전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데다 유행해도 제 눈에 안예쁘면 안 따라하거든요.
    옛날 앞머리 닭벼슬처럼 세울 때나, 김혜수의 갈매기 눈썹이나.. - 당시에 진짜 이상해서 싫어했어요.
    대학교 졸업 사진이나 20대 청춘 때 사진들 지금 보면 친구들 중에서 제가 제일 자연스러워요. (지금 시선으로)
    대학교 졸업 앨범에 다른 친구들은 뽀족한 닭벼슬 머리에 당시 유행했던 화장법이라.

  • 41. ...
    '16.9.14 8:13 A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진짜 촌스럽고 진심 꼴보기싫어요.무슨 삐에로 분장한것같아요.
    딸가진 엄마님들,제발 말려주세요.

  • 42. ...
    '16.9.14 9:27 AM (58.230.xxx.110)

    걔들은 우리 스타일이 이해갈까요?
    그들 영역이니 둡시다...

  • 43. 민하
    '16.9.14 9:29 AM (125.189.xxx.106)

    중고딩들 애들도..교복입고 얼굴 허옇게..입술은 씨뻘겋게 하고 다니던데 왜저러는지..ㅜㅜ

  • 44. 하여튼 늙어서도 제정신 못차렸군
    '16.9.14 9:34 AM (1.224.xxx.99)

    이쁘기만 하던데....
    늙어서 쭈글렁 아짐들 질투가 대단하네요.......

    그만들 하세요.
    우리 화장이나 옷들을 옛날에 아파트 꼬부랑 할머니들이 뒤따라 다니면서 아이고~ 춥겠네~ 아이고 얼어죽겠네~큰소리 치던거 생각나요.
    형부에게 말했더니 ...허억 놀라면서 할머니가 스므살짜리와 겨루려고 한다고 웃기다고 합디다.

    그냥 즐기세요...
    쫌............

    나이든 티 팍팍 내는 질투쟁이 아줌마드라............

  • 45. ㅋㅋㅋ
    '16.9.14 10:48 A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바를수록 몬나니가 되는 화장볼때마다
    중학교때 유행한 닭벼슬이 생각나요.
    그 다음은 깻잎머리였던가.
    스프레이 알러지로 따라하지 못해 안달이었는데
    지금 사진보면 나만 멀쩡해요.
    친구중에 중등졸업앨범 버린 애도 있음... ㅋㅋ
    좋은 추억이 되겠쥬.

  • 46. ㅁㅁ
    '16.9.14 11:17 AM (1.236.xxx.30)

    간혹 적당히 센스있게 하는 애들도 있어요
    근데 아이러니한게 그런 애들은 얼굴도 갸름하고 이쁘더라는..ㅎ
    불공평하게도 신은 미모와 센스를 동시에 몰빵하신건지...
    안타깝게도 화장이 우스꽝스럽고 진한 애들일수록...음 ㅠ
    진한 화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 47. 저런 인간들
    '16.9.14 11:23 AM (122.42.xxx.111)

    위에 1.224.xxx.99
    저런 인간들 제일 재수없는 인간들임

    이상한걸 이상하다고 해도
    무슨 질투라는 둥 별 미친 소리를

    평상시 지가 얼마나 질투하고 다니면
    자기 눈에 보이는게 다 그런거고

    남이 누구 지적하는 것도 다 질투해서 샘나서 그러는 거다 생각하고

    뇌에 뭐가 들었는지 알만함

    지 딸년한테도 샘내고 질투할 아줌마


    아줌마,
    나는 젊은 남자애들 쫄바지 입고 다니는거
    이상하고 꼴보기 싫어서 아들한테는 절대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뇌에 [질투] [샘나] [젊은은 부러워] 뭐 이런 단어말고
    좀 다른 단어 좀 넣어보지 ?

    그럼 그것도 내가 젊은 남자애들 질투해서 그런거라고 할꺼냐 ?

  • 48. ㄱㄱ
    '16.9.14 11:54 AM (211.105.xxx.48)

    십대에서 이십대 초반까지는 그러고 다니는거 같아요 하얀거 강조하려고 강시처럼 거기에 빨간입술 앞머리 있는 긴 생머리에 짧은 반바지

    내추럴한 미를 살리지 못해 안타깝더라구요

  • 49. ..
    '16.9.14 11:55 AM (124.111.xxx.92)

    다 똑같이 보이도록 하는 화장법인지..ㅋ
    못생기든 예쁘든 다 똑같이 보이던데요 .

  • 50. 부비두바비두
    '16.9.14 1:05 PM (121.129.xxx.91)

    저는 링크 걸어주신 화장 예쁜데요?
    피부가 좋아서 손으로 한번 갖다대도 잘 먹는게 너무 부럽네요 ㅋㅋ

  • 51. ㅎㅎ
    '16.9.14 2:06 PM (223.62.xxx.52)

    진심 링크된 동영상만큼만 화장했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화장한 학생을 본적이 없다는게 현실 ㅎㅎ

  • 52. ...
    '16.9.14 4:24 PM (58.126.xxx.116)

    수지 아이유때메 그렇죠
    허리까지 오는 긴생머리
    허옇게 칠한 얼굴
    빨간 립스틱
    억지로 일자를 만든 눈썹
    꼬리까지 쭉 내린 아이라인
    너무 웃겨요
    근데 정작 아이유 수지는
    이제 그런화장 안한단거죠 ㅋㅋ

  • 53. 이쁜애들이
    '16.9.14 6:21 PM (211.36.xxx.191)

    길에 하니도 없어요 정말..

  • 54. ....
    '16.9.14 6:47 PM (211.36.xxx.168)

    저 아래 90년대 사진 보니 요새 애들이 훨씬 이쁘던데요 천편일률적인 모습이긴 한데 동양 얼굴에 서양 화장에 눈썹한 90년대보다 지금이 나은듯

  • 55. ㅇㅇㅇ
    '16.9.14 8:36 PM (220.124.xxx.254)

    90후반 학번시절...과에서 예쁘고 옷 잘입기로 소문난 동기들, 선배 혹은 후배들. 솔직히 요즘 20대 애들이랑 비교하면 비율이나 센스나 댈게 못되요. 그 시대 유행하던 나팔바지나 쫄티, 이스트백, 딱 붙는 매직 스트레이트...넘나 촌스럽기 그지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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