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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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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가 벌금을 내야한다는데

...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16-09-13 21:03:23
자세한건 말안하는데
인터넷에 음란물같은걸 올려서 유료화하려다가
걸려서 벌금형인것같아요..
몇백만원이라는데..
벌써 시간이 꽤 지나서 벌금이 불어났나봐요

친오빠가 나이도 적지않은데
취업이라는걸 한지 몇달안돼서 돈이없어요..

저랑 별로 사이도 좋은편도아니고
평소연락도 거의안해요
가끔 돈 빵구났을때 현금 빌려달라고 연락하고그러는데
이번에도 문자왔네요.
빌려주진않겠지만
어떻게해결할건지 물어봐야하는데

아는사람한테 빌리겠다네요.
근데 어디 또 이상한 경로로 빌릴까봐 두렵네요
(부모님은모르세요
건강도 안좋으시고 워낙 오빠때문에 속썩은적이 많았는데
겨우 취업했다고 한시름놓다가
이일을 말씀드리면 앓아누우실지도..)




그냥 모르는체하고살아야 할까요?
가만 냅두면 벌금도 계속 불어날테고
어디서 돈을꾸어다 쓸지도모르고
엄마는 제가 방관했다고 나중에 추궁할것같네요.
IP : 103.51.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벌금 안내면
    '16.9.13 9:07 PM (211.205.xxx.23)

    몇달 잡혀가서 강제노역 살겠죠. 황제 노역아니고 서민 노역하겠죠.

  • 2. 웬수네요
    '16.9.13 9:15 PM (223.17.xxx.89)

    음란물....
    도와주고 싶지 않을것 같으나 피붙이니...
    부모님께 나중에 밝혀지느니 말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3. ...
    '16.9.13 9:16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벌금 안내면 집으로 파출소에서 찾아오던데요

    파출소 순경?둘이서 특정인 집을 못찾아서 헤매는거 보고
    뭔일인가하고 지켜봤더니 벌금을 안냈다길래
    벌금안내면 집으로 찾아온다는거 알았어요 ㅋ


    동네에서 툭하며 술취해서 고성방가에 개망나니 짓하고
    위아래없이 시비걸고 자기세상인냥 하고다녀서
    동네에서 내놓았던 사람이라서
    완전 고소했었다는... ㅋㅋㅋ

  • 4. ...
    '16.9.13 9:17 PM (118.176.xxx.202)

    벌금 안내면 집으로 파출소에서 찾아오던데요

    파출소 순경?둘이서 특정인 집을 못찾아서 헤매는거 보고
    뭔일인가하고 지켜봤더니 벌금을 안냈다길래
    벌금안내면 집으로 찾아온다는거 알았어요 ㅋ


    동네에서 툭하며 술취해서 고성방가에 개망나니 짓하고
    위아래없이 시비걸고 자기세상인냥 휘젓고 다녀서
    동네에서 내놓았던 사람이라서
    완전 고소했었다는... ㅋㅋㅋ

  • 5. ...
    '16.9.13 9:21 PM (103.51.xxx.60)

    오빠가 직장근처 원룸에서 혼자살아요
    찾아와도 뭐...
    아마 벌써 찾아왔을지도...

    벌금형선고된지가 1년도 넘었나봐요.
    오빠가 직접 말한게 아니고
    아버지께 겨우 들었어요.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엄마는 그말들으면 쓰러지실지도 모를것같아서 ..안그래도 몸도안좋고한데..예전에도 오빠걱정에 잠도설치고 그랬던분인데

  • 6. 맘아프지만
    '16.9.13 9:26 PM (221.145.xxx.83)

    오빠가 해결토록 놔두셨으면...
    벌금을 낼 형편이 안되면 강제노역 해서라도 해결하게해야만 다음에 사고 안칩니다.
    평생 뒤치닥거리 할 수는 없잖아요

  • 7. ...
    '16.9.13 9:28 PM (103.51.xxx.60)

    세상물정 몰라서 사채라도 끌어다쓰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결국 그렇게되면 가족들이 감당해야는데

  • 8. 그런 피붙이
    '16.9.13 9:38 PM (112.186.xxx.156)

    도와주면 평생 뒷감당 해줘야 하더라구요.
    가까운 친척중에 그렇게 해서 온 집안 다 말아먹은 사람 알아요.
    처음부터 자기가 한 일 자기가 처리하도록 했어야 해요.

  • 9. 해피
    '16.9.13 10:13 PM (223.62.xxx.98)

    사채는 쓰지 않도록.. 꼭 확인해보세요
    저도 어려운시절이 있어봐서 무조건 안도와주는게 능사라고 말못하겠네요
    일자리 정보라도 알아봐주세요
    하다못해 그냥 검색이라도요
    아예 희망이 하나도 안보이면 의욕이 완전 꺾여있을수도 있어요

  • 10. 저라면
    '16.9.14 12:38 AM (223.62.xxx.226)

    속이 말이 아니시겠어요...

    근데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저라면 그냥 빌려드릴거 같아요.
    다른 거 때문은 아니고
    이제 막 취업해서 오빠도 마음을 다잡아보려고 하지 않을까 해서요.
    우리가 잘 해보려고 막 하는데
    맥 빠지는 일이 생기면 더 크게 상심하잖아요.
    격려 차원에서 한번만 마음을 낸거라고 꼭 얘기하시고,
    여력 되는대로 갚으라고.

    하지만,
    제 예측과는 달리
    어제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빠가 달라진 점이 없다면
    도와주지 안겠어요.
    그건 밑빠진 독에 물 붓기니까요,
    어머니가 아시고 쓰러진다하여도
    그 역시 언제까지 막아드릴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

  • 11. 오빠 말인 진짜인지
    '16.9.14 1:11 AM (42.147.xxx.246)

    아닌지 법원벌금통지서를 확인해 보세요.
    속썩이는 사람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지요.

    무료상담하는 곳을 찾아가서 상담해 보세요.

  • 12. 어머니 추궁하시면
    '16.9.14 5:14 AM (59.6.xxx.151)

    추궁하시면
    어디서 부끄러운줄 모르고 여동생에게 음란물 유포 등등의 단어를 입에 올리게 길렀냐고 하세요
    기른대로 가는대로 가는게 자식은 아닙니다만
    추궁도 일따라,사람따라 달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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