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지진멀미 겪으셨던 분들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서울 송파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16-09-13 19:05:24

어제 지진 때문에 어지럽고 울렁거리고 정신 혼미하셨던 분들 오늘은 어떠신지요..


저는 원래 어지럼증이 심하다보니 오늘 평소보다 좀 더 어지러운 상태로 일어났는데

좀 전에 6시 45분쯤부터 갑자기 어제 저녁 때처럼 어지럽고 귀가 멍하고 정신이 없네요ㅠ.ㅠ


지진멀미가 이렇게 오래 가는 건지 아님 200번도 넘게 왔다는 크고 작은 여진이 방금 좀 크게 온건지...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IP : 58.230.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13 7:09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하루 종일 멀미난 것처럼 괴로워요. ㅜㅜ 밥도 못 먹을 정도로

  • 2. 멍함
    '16.9.13 7:13 PM (182.212.xxx.215)

    멍하고 어지러워서 진통제 먹었어요.
    다른때의 두통과는 달라요.
    누군가 저질체력들이라고 적어놨는데 저 태어나서 지진 세번째 겪는건데요.
    이번 지진처럼 어지럼증 주는 지진은 처음입니다.
    몇년 전 시흥에서 강도3짜리 주변 놀러갔다 직격탄으로 받았을때는 쿵하는 소리와 함께 당시만 놀랐을 뿐이였어요.
    10년전 쯤 서울에서도 책상 덜컹거림, 건물 좀 흔들리다 말았거등요. 그냥 희안하다는 느낌 뿐이였어요.
    그런데 전 이 증상이 며칠전부터 그랬답니다.
    느낌상 지금도 여진 있어 보입니다.

  • 3. 원글이
    '16.9.13 7:22 PM (58.230.xxx.72)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수직지진이 아니라 수평지진이라 그런걸까요?

    저는 평소에 워낙 어지럼증이 심해서 어지간한 어지러움에는 면역이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오늘은 꼭 배멀미하는 것처럼 울렁울렁거리네요. 귀도 웅웅 정신도 아득...
    바닥을 걸을 때도 배 위에 있는 것마냥 자꾸 출렁거리는 느낌 때문에 비틀거리게 돼서 가만히 앉아있어요 ㅜ.ㅜ

  • 4. 좋은날오길
    '16.9.13 8:04 PM (183.96.xxx.241)

    서울이예요 일할 때는 모르겠는데 가만히 앉아있으면 여진이 느껴지는 듯해요 근데 남편이 아니라고 하니 ...걍 ...지진후유증??이라고 생각하려구요 ㅠ

  • 5. 원글이
    '16.9.13 8:17 PM (58.230.xxx.72)

    저도 그래요~ 좀 전부터 바닥이 어제 밤처럼 지하철 지나가듯 드르르르...하면서
    흔들림이 좀 느껴지네요.
    여진이 조금 크게 오는건가보다 하고 있어요.

    돌아가는 상황이 이러니 주의해서 나쁠 거 없겠지요.

  • 6. ...
    '16.9.13 9:09 PM (223.62.xxx.214)

    꼭 입덧같은게 담날인 오늘까지 죽을뻔했어요.

  • 7. 원글이
    '16.9.13 9:53 PM (58.230.xxx.72)

    맞아요 입덧이나 배멀미같은 느낌이죠...속이 계속 안좋아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359 명절에 밥 한끼 사먹이고 친정보내는 시어머니 65 질문 2016/09/14 21,196
596358 고신살 무시해도되나요? 1 .. 2016/09/14 2,766
596357 발등이 시려운 분들은 집에선 뭐 신으시나요? 2 50대 2016/09/14 656
596356 오늘 혼술하시는 분 모이세요 8 별거 2016/09/14 1,839
596355 삶은 땅콩을 볶아도 바삭해지나요 5 davi 2016/09/14 863
596354 중고교 이상 자녀 두신 맘들께 여쭙니다. 1 40대 2016/09/14 1,573
596353 아놔 사과 잘 깎는게 뭔 자랑이라고... 18 ㅁㅁ 2016/09/14 4,647
596352 요즘은 혼자 밥먹는게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22 딸기체리망고.. 2016/09/14 5,090
596351 연휴때 제주도 가시는분들 계신가요? 1 어쩌나 2016/09/14 710
596350 남친 집에 인사가는 문제로 엄마랑 싸웟는데 의견좀 구할게요 7 2016/09/14 2,442
596349 분당에 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3 이제야아 2016/09/14 2,725
596348 편의점 알바 5개월째.. 오늘 때려쳤습니다. 26 .... 2016/09/14 20,433
596347 시어머니 시누이 나... 9 ..... 2016/09/14 3,267
596346 잡채는 왜 따로따로 볶죠? 11 2016/09/14 3,800
596345 배가 너어어무 아파서 응급실갔는데 진통제도 소용없다면 무슨 병.. 2 ㅇㅇㅇㅇ 2016/09/14 1,473
596344 왕자로 자란아들 라면도못끓이진않아요. 6 왕자 2016/09/14 1,506
596343 한동준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듣고 계신가요? 2 쥬라기 2016/09/14 1,276
596342 명절에 근무중이신 분들 있나요 5 .... 2016/09/14 924
596341 시누년입니다 ㅠㅠ 30 김흥임 2016/09/14 23,163
596340 깨는 왜 볶아서만 먹나요 10 들깨참깨 2016/09/14 1,533
596339 자신과 너무 비슷한 사람은 배우자로 어떤가요 10 커피한잔 2016/09/14 6,555
596338 헐 힐러리가 IS에 무기지원했대요. 27 ... 2016/09/14 7,690
596337 혼자 고기집 가보신분 계신가요? 혼자 가서먹고싶은데 12 딸기체리망고.. 2016/09/14 2,048
596336 무신론 밝혔다가...채찍질 2000대와 징역 10년 8 쿡쿡이 2016/09/14 1,772
596335 20대여성 결혼하지않으려는 분위기요 43 세대차 크다.. 2016/09/14 11,253